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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시즌2 14회 I’ll give you a lap dance
1. 오프닝 대화 테드 : (바텐더에게) Lady drink, Bacardi. 카일 : Do you have anyone to call? 테드 : No, don’t care. 카일 : Ok. Wait. (무대에서 방금 스트립이 끝난 여자에게 다가가 말을 걸더니 데려온다) Take your drink. 마리 : (테드 옆에 앉으며) Thank you. Oh…...something wrong? You look bad. 테드 : No…… Just mobbing around like usual. Well, yeah, something is wrong after I see my friend sipping coke and banging a st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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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몽정했어요...ㅋㅋㅋ
결혼한지 좀 됐어요. 아이 낳고 부부관계도 안 한지 좀 됐는데. 상상 속에서 내가 원하던 섹스 판타지가 이루어지더니 몽정했어요. ㅋㅋㅋㅋ 새벽에 깜짝 놀랬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ㅋㅋ 와이프랑 부부관계 좀 하고 싶은데 육아에 지쳐서 그런지 별 관심도 없네요. 유부남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소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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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야동보며 자위하고 씻고 잘거에요 아..나는 여잔데 여자가 싸는거보면 좋더라 레즈는 아닌데 어제 섹파랑 했는데 또 하고싶네요 모두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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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집 썰
퇴근 후 그녀의 동네로 갔다. 매일가는 그녀의 동네 이제는 안가본곳이 거의 없을정도. 안가본 술집을 찾다가 지하에 있는 막걸리집이 눈에 뛴다. 어라? 테이블형식이 아닌 커튼같은걸로 막혀진 룸식 막걸리집이었다. 방바닥도 무척 따뜻했다 막걸리를 주문하고 서로 마주보며 이야기하다. 나: 내옆으로 와서 마셔 그녀: 웅 막걸리랑 김치전나오면 걸로갈게 그리고 막걸리와 김치전이 나왔고 그녀는 내옆에 앉아있다. 갑자기 그녀가 말한다. 그녀: 오빠자지 빨고싶다~ 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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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 모임할려구요!
안녕하세요 JUDI입니다! 일요일 오후 5시쯤 저녁식사나 커피벙을 열고싶어서요. 같이 얘기하실 분 계시면 몇분만 같이 할까해요 ㅎㅎ 장소는 종로쪽으로 할게요. 벙 참여 조건이 있는데요, '내가 누구보다 변태다' 하는 분들만 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보다 변태요. 변태들 얘기들으면서 제가 상상할 것, 경험하고 싶은 것들을 쌓고 싶어요 . ☆벙에서 어떠한 섹슈얼한 교류는 없을것이므로 기대나 걱정은 하지마시고 참석 해주세요! 구인 목적 절대아니니 오해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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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부하기시러ㅜㅜ
우으ㅓ어아ㅏ아어어ㅜ. 공부하기시러요오오 하기시러어아어ㅓ우ㅜ ㅜ어 살려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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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다들 어디가브렀당가
횐분들 중에 전라도 순천있어요? 영 순천 광양 사람본적이없고마... 촌동네 사람들은 남정내며 간내며 만날 자리도 영 모지랄텐디 레홀로 안오고 뭐더고있다요... 머이마고 간내고 싸게싸게 틱톡남겨란께 우리도 전라도 끼리 단합좀 해블게 지굼 여성분 2명 있어요... 2명^^ 광주분들 간혹보이시긴 해두 순광분들은 뵌적이 없네용 언니오빠동생분들 함께해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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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안좋으신 분들
같이 고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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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끄럽고 봉긋한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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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애인하고 이별시키기 프로젝트!
전에도 익게에 썼는데.. 제 파트너는 손양(파트너의 애인)하고 아주 각별한 사이. 하루에도 몇번씩... 그래서 여성 자체에서 사정을 못 하는 지경까지.. 있었다고 했었는데요. 물론 느끼기는 잘 느끼는 남자입니다. :) 전희 포함 2시간 이상이니.. 제가 힘들어져서 얘기를 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일단 만나서 데이트 하는 중, 차에서 조곤조곤 말을 꺼냈습니다. 익: 오빠가 잘 느끼기는 하지만, 내 안에 들어와 있을때 사정을 못 하잖아.. 손으로 해야만 사정을 하잖아..(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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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했다!! 초절 야외섹!!!
이러한 전망이 보이는 발코니에서 ㅍㅍㅅㅅ를 했습니다! 드디어!! 캬......방콕 시내를 한눈에 보며, 유유히 흐르는 짜오프라야강을 보며!! 폭풍 뒷치기!!!!!! 크으......쩌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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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새벽에 잠이 마침 깼는데 남편도 잠에서 깼는지 부시럭거리며 나가더니 물을 마시고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약간 찬 손이 가슴으로 쑤욱 들어오더니 살포시 가슴에 손을 올린다. 뭐라 말할 것도 없이 한 손을 남편 손에 겹치게 올려둔다. 깬 적이 없던 것처럼 계속 잔다. 매일밤 부드럽게 몸이 부딪히는 부부의 잠자리. 얼마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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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손 묶은채로 내 보지를 핥아주다가 내가 가버리는 순간, 발기된 자지를 스무스하게 넣었다가 힘있게도 넣었다가 찌걱찌걱.. 그럼 가는 느낌이 가시지 안은채로 박혀서 정신 못 차린 채 박히다가 다시 가버리겠지..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박히고 가버리고 싶은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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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사시는 여자분들~^^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과장 없는 광고입니다^^ 파트너로만 관계 유지하고 싶으신 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최근 파트너로 시작해서 연인관계 까지 발전해서 헤어짐의 아픔을 겪었는지라 함부로 연인관계로 발전하는건 좀 두렵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쿨하게 빠빠이할 수 있는 뒷끝없는 사이면 좋겠어요. 나이는 20대 중반이며! 스펙은 얼굴은 솔직히 잘생긴건 아니고 여자분들이 편안해하는 거부감 없는 얼굴인것 같아요~ 키는 175 정도에, 거기는 14-5 정도됩니다. 최근 횟수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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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레홀
계속멈추고 렉먹네
0 RedCash 조회수 799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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