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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라고 말할까요?
30살 남자입니다 . 뭐 제가 못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친구들중에 한명씩은 저같은놈 있잔아요 ㅋ ㅡㅡ 20대후반엔 어쩔수없이 풀룸에 한번간적이 있는데 제가 좀 어럽게자라서그런지 직업여성이라곤하지만 가엾게 여겨 그냥 나와버렀습니다 걍 포기하고살다가 이번에 사귀는 여자가 첫 사랑인데. 제가 경험이 없어요  ㅠ,ㅠ  여친 앞에서는 부담 안줄러고 연애 몆번했다고 했습니다. 자꾸 여친이 유혹하긴하는데.. 실망할까봐 아직 관계을 못 했습니다. 그냥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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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튀기고 있다
175 58 80E 165 47 75E 여자둘이 니가 뚱땡이네 아니네 아웅다웅하는게 점점 재밌어짐 누가 뚱땡이든 간에 그저 고마울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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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양말도 신겨줘요"…물건처럼 여성 쇼핑? 에휴 ㅅㅂ
뉴스데스크]◀ 앵커 ▶ 지난달 두살 배기 아이 앞에서 베트남 출신 아내를 폭행한 30대 남편 사건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쓰레기를 안 버리고 소통이 안돼서 아내를 때렸다고 주장했었는데요.  일부 국제 결혼중개 업체들의 광고를 보면 이주 여성들을 소개하면서, 나이와 체중은 물론 '순종적이다, 처녀다' 같은 표현까지 등장해 남성들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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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사이트
가장 애용하던 *****가 사라진것 같은데 좀 괜찮은 야동사이트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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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은 사람인데...
섹스를 좋아한다고해서 나쁜게 아닌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좋게본다  좋아한다고 아무한테나 다 그러는게 아닌텐데말이야... 속안에 감춰두고 겉으로만 표현을 안할뿐이지 누구나 다 판타지도 해보고싶은것도 성향도 다 있을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사람인데 여자가 하고싶다고 얘기하면 쉬운여자로 보고... 그저 솔직한감정을 얘기했을뿐인데 안좋게 보여진다 얘기안하고 혼자 뒤에서 하는것보다 솔직하게 얘기하고 앞에서 하는게 더 떳떳하고 좋다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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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하고싶다
부산분들 섹스 자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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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토닥토닥,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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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쪽지 관련 갠적인글
남자입장에서(제입장에서 볼때)  레홀에서 남자들은 쪽지기능 활용을 위해 캐쉬 충전을 한뒤  이여자 저여자한테 쪽지를 보냅니다.  왜?? 관심이있어서?? 이여자다 싶어서??  아니죠~ 한개보내서 파트너를 구한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만..  스마트폰의 좋은예, 카톡과 틱톡 등 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를 알아가야 하는데 이 이성이 어떤지는 레홀에선 알수없죠  조금은 알겟죠 근데 더알고싶으니 이여자 저여자 쪽지기능 활용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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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데 꼴릿....
맛있게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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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작은 여자
발 작은 여자가 성감이 좋다는 카더라를 들었는데요 근거가 있는 얘기일까요? 중국의 전족 문화와 관련이 있는지... 참고로 저는 발이 작지 않고 성감이 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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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첫경험에 대해 잊지않으셨나요???
여러분 다들 첫경험이 생각나는지요?? 제가 여기서 글을보다 우연히 레홀회원분의 첫경험 담을 보고 저도 문득생각이납니다
0 RedCash 조회수 7790│ 좋아요 0 │클리핑 0
아이고의미없다
남자들글다는거보면 의미없다..철없는소리..뭔병맛같은소리~ 뭔댓글만달면 달려들어 어휴; 세상에나가면이런남자들이있는게 어휴...남자만나기두려워살것나~ 걍혼자살겠살겟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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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액
아니 액이아니라 섹스하고나면 완전말그대로 하얀색 진짜 눈같은 하얀색 그건 뭐에요? 콘돔때문에 생기는건가... 여자 한테 묻어있던데 가루같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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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 카풀. 여친이 앎. 어찌해야하나요?
남자입니다. 오래된 커플이고요 각설하고 어쩌다보니 집 근처에 같은 회사 여직원이 있어서 아침에 태우고 출근을 했지요. 2번? 귀가할 때도 시간이 맞으면 같이 태우고 왔고요 4번? 그 여직원도 남친이 있습니다. 위 일을 여친에게 고하진 않았고요. 이 사실을 여친이 알고 노발대발 화를 냈습니다. 전 정말 여직원에게 관심도 없었고, 단지 출퇴근이 1시간30분이라 피곤한거 알아서 태워줬을 뿐인데... 우리 커플은 서로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거든요. 지금까지 오빠가 평..
0 RedCash 조회수 7790│ 좋아요 0 │클리핑 1
한번 해도 될까요? (2월 독서모임)
겨울이 끝나갑니다. 싫어하실 분도 있겠지만 그냥 조금 천천히 끝나면 좋겠다 싶어요 이번 겨울은.  코가 시린 추위도 하얗게 소복이 내린 눈도 그 땐 귀찮았지만 벌써 끝이라니 좀 아쉬워서... 2월의 독서 모임은 어느 날 좋은 그러나 너무 추웠던 토요일 홍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너무 피로감이 몰려와 이번 모임에선 조용히(?) 경청하고 왔습니다. :) ‘한번 해도 될까요?’라는 책이었어요. 슈퍼스타박님께서 후기에 쓰신 것처..
0 RedCash 조회수 7790│ 좋아요 7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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