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팩토리_Article > 단편연재
랜덤채팅에서 만난 그녀 2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막걸리 집에서 술 한잔한 뒤 그녀와 모텔에 입성했습니다. 전 이미 모텔 장소 및 시설 등을 다 알아둔 상태이고요. 저의 준비성에 그녀가 감탄하고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늘 착실하게 대학생활만 해오다가 어느 날 일탈의 욕망이 생겨 어플을 깔았고, 그날 저를 알게 되었다는 그 친구. 원나잇이 처음이란 말을 당시에도 100% 믿지는 않았고 지금도 믿지는 않지만, 처음이었다고 믿고 싶네요. (그 친구의 말에 의하면) 처..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6266
│
클리핑 353
파리에서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한 썰 2
영화 [더 클럽] "술 사서 방에 가서 먹자!" 한마디에 순진남 코스프레를 하게 됐네요. 룸차지로 계산하려고 하자, 이 언니 어찌나 쿨한지 "와인은 내가 마실 거니까, 내 룸으로 계산해줘!"라고 말하더라고요. 계산을 마치고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렴한 비즈니스호텔이라 티 테이블 따위는 없고, 스탠드가 올려져 있던 탁자를 끌어다가 조그마한 술상을 만들고 둘이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7935
│
클리핑 410
파리에서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한 썰 1
[1]
영화 [비포 미드나잇] 3년 전 독일에 3주 일정으로 출장을 갔을 때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한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파리는 출장으로 자주 갔지만 무슨 저주가 걸렸는지 일정마다 오르세 미술관을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1박 2일의 여유가 생겨서 바로 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후 두 시쯤 파리에 도착하여, 오르쉐 미술관에서 하루 종일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는데. 폐장시간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일단 나오고 보니 지금 생각해 보니..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34610
│
클리핑 856
타투녀 5 (마지막)
[3]
영화 [뉴욕의 연인들] 엉덩이를 오므리고 이를 악물고 버텼다. 얼굴이 타들어 갔다. 더는 참을 수가 없어 소리치고 말았다. “싸겠어요! 내려와요!” 타투녀는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교성을 지르다 또렷하게 한마디를 했다. “싸.” 팔다리가 갑작스레 늘어나는 기분이었다. 허리 중추가 비틀어지며 입이 있는 대로 벌어졌다. 벌어진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허리가 오그라들면서 첫 번째 발사가 있었다. 탄성으로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3765
│
클리핑 349
타투녀 4
영화 [어바웃타임] 샤워기에서 냉수가 쏟아졌다. 뒷골이 서늘해지면서 오한이 났다. 정신을 차려야 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오늘이 마지막 섹스일 수 있다. 전립선이 흐물댈지라도 발기를 지속시켜야 했다. 정신 차리자는 마음으로 제일 차가운 물로 맞춰놓고 냉수를 맞았다. 타투녀 앞으로 갔다. 두 번의 전투에 지쳐 고추는 축 쳐져 있었다. 나는 주눅 들어 말했다. “세워 줄래요?” 타투녀는 듯 해맑은 표정으로 침대 끄트머리..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9170
│
클리핑 398
랜덤채팅에서 만난 그녀 1
[1]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뒤로 눈팅으로만 글만 읽다가 섹스 파트너 경험과 연애 등 비슷한 경험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저 역시 제 경험들을 한 번 공유해 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항간에 제 닉네임을 보고 레드홀릭스 관계자냐고 물으시는데 아니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2014년 여름. 여자 친구와 헤어진 지도 어느덧 석 달 가까이 지나고 한 번씩 주체하지 못하는 성욕이 끓어오르다 랜덤채팅 어플을 이용해서 섹스 파트너를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30113
│
클리핑 830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7 (마지막)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그녀에게서 나의 페니스를 빼냈을 때는 끈적끈적하게 적셔져 있었고,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마사지로 피곤해진 나는 잠시 쉬려고 그녀의 옆에 누웠고, 그녀를 나의 몸 위로 인도했다. 그러더니 그녀는 내 옆에 살포시 앉아서 나의 발기된 페니스를 정성스럽게 어루만지더니 방울부터 쓸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몇 번 손으로 흔들더니 그녀의 입 안 가득 집어 넣고는 오럴섹스를 시작했다. 늘어뜨려진 머리를 올려주며 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7704
│
클리핑 313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3 (마지막)
영화 [마법의 성] 앗!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떨어뜨리면서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편의점 녹색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있다가 잠들어버렸다. 휴대폰을 주워 시간을 보니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고 1분 정도 지난 시간이었다. 밀려드는 잠과 술기운을 뿌리치기 위해 헛개수를 들이켰다. 앗!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 진동 때문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이런 또 잠들어버렸다. 휴대폰을 보니 그녀에게 문자가 와 있었다. '오빠 나 끝나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8323
│
클리핑 353
타투녀 3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섹스 잘해요?” 길거리에서 이게 뭔 황당한 질문인가. “잘해요?” “몇 번 해보긴 했는데.” “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묻는 거예요. 할 줄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이 여자가 장난하나. 섹스 할 줄 모르는 남자는 없다. 세상에 그런 남자는 절대로 없다. “잘해요.” 나는 덧붙였다. “능숙하죠.” 타투녀가 웃으며 입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7988
│
클리핑 335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6
영화 [미인] 그녀를 만난 것은 정말이지 인생의 커다란 행운이었다. 백옥과 도자기와 같은 피부와 선명한 바디선들이 나의 눈을 괴롭히고 황홀경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충분히 즐겼기에 지금 멈춘다 해도 무관할 만큼 큰 만족감이 돌았다. 그녀의 가슴에 나의 입술이 닿는 순간 다시금 정욕이 나를 휘감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그녀의 겨드랑이를 타고 내려오면서 나의 혀는 그녀를 간지럽혔고, 이내 가슴선을 지나 그녀의 꼭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순간,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8122
│
클리핑 313
흥부와 놀부 이야기 5
흥부와 놀부 이야기 4▶ http://goo.gl/BPO7VU 영화 <순수의 시대> 세상에 제 모습을 드러낸 흥부의 남근은 하늘이라도 뚫을 기세였다. 그녀는 그것을 맛보고 싶어했다. 밑기둥을 잡은 그녀의 손과 그 위로 느껴진 그녀의 혀가 흥부를 미치게 했다. 입 안에 들어온 흥부의 방망이 끝은 그녀의 혀를 따라 움직였다. 혀는 뱀이 그의 기둥을 감싸고 요란하게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였다. 입 안에 고인 침과 바쁘게 맛을 느끼려 움직이는 혀는 뱀장어가 가득한 연..
산딸기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17193
│
클리핑 416
흥부와 놀부 이야기 4
흥부와 놀부 이야기 3▶ http://goo.gl/YYlA2k 영화 <전우치> 흥부의 형수는 어린 시절 흥부를 흠모했던 수많은 여자들 중 하나였다. 이웃마을에서 우연히 흥부네 마을로 와 흥부를 처음 본 순간 그의 훈훈한 외모가 그녀 마음 속으로 콕 박혔다. 노비를 시켜 알아보니 제법 부유한 자제였다. 그녀는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은 조선 팔도를 다 뒤져서라도 가져야 하는 성격이었다. 그런 그녀가 그가 탐이 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그녀는 노비와 함께 그의 주변을 ..
산딸기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2720
│
클리핑 315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5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배 위에 오일을 듬뿍 발랐다. 우리는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페니스는 발기가 오래되다 보니... 아프기까지 했다(남자들은 이 느낌 알 거다). 복부를 부드럽게 시계방향으로 돌렸다. 이미 그녀의 두 눈은 감겨 있었고, 두 팔은 자연스럽게 벌려져 있었다. 살짝 벌어진 입에서 나오는 숨 소리가 거칠어졌다. 클리토리스 애무가 그녀를 사정없이 흥분시켰다. 나는 그녀의 가지런한 다리 위에 걸터앉았다. 그녀의 꽃송..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1002
│
클리핑 313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2
[1]
영화 [포커스] 영국인가? 유럽인가? 잉글랜든가? 아무튼, 어느 연구소에서 연구 결과로 웃는 여자는 실제 외모보다 약 두 배 정도 예쁘게 보인다고 했다. 그녀가 웃는다. 빈 호가든 병이 쌓여간다. 한참을 즐겁게 그녀와 대화를 나누던 중, 옆에서 자고 있던 팀장이 부스스 눈을 떴다. "팀장님 많이 취하신 것 같은데 먼저 들어가세요." 같이 나갈 생각 따위, 데려다 줄 생각 따윈 눈곱만큼도 없다. "어후~ 저 먼저 들어갈게요..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6658
│
클리핑 264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1
영화 [코요테어글리]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을 풀어봅니다. 참고로 이 글은 100% 실화입니다.) 나는 그 날도 열심히 컴퓨터를 애무하며 일을 하고 있었다. 키보드는 그녀의 가슴, 마우스는 그녀의 꽃잎. 특별히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였는데 그 날은 왠지 설렜다. 저녁에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다. 파트너사 팀장인 그와의 술 약속.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난 이성애자다. 그저 술과 술자리를 좋아할 뿐이다. 아무튼 하루 업무를 마감하고 저녁..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9251
│
클리핑 1062
타투녀 2
영화 [완벽한 파트너] 타투녀는 짧은 단발에 약간 통통했다. 스키니 청바지에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었다. “그 쪽이죠?” 소매를 내려 어깨를 보여주었다. 양쪽 어깨에 대칭으로 타투 무늬가 있었다. “들어가요.” 타투녀는 축 늘어트린 내 손바닥을 극장 방향으로 훑고선 앞서 걸었다. 좆대가리를 끈으로 묶어 잡아당기는 것처럼 즉각적으로 발기되었다. 이윽고 몸이 끌려갔다. 뒤에서 보는 타투녀의 옷은 몸매를 드러..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6392
│
클리핑 357
흥부와 놀부 이야기 3
[1]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잔뜩 흥분한 두 개의 탐스러운 육체가 서로를 탐하기 시작하자, 숨소리는 급격히 거칠어졌다. "하아... 하아..."’ 아찔한 흥부의 숨결, 산짐승 같은 단단한 근육에 둘러싸여 아이 같은 가쁜 숨을 몰아쉬는 귀여움에 형수는 점점 더 성욕에 지배되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짓 한 번에 몸을 파르르 떠는 흥부. 그녀는 천천히 즐기면서 그를 달아오르게 할 작정이었다. “원하시는 대로 할 테니..
산딸기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0274
│
클리핑 581
타투녀 1
추석 연휴는 길었고, 고향은 고통스러웠다. “연봉은 얼마니?” “장가는 안 가니?” 이런 질문에 곧이곧대로 대답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그들은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도 아닐 것이었다. 씁쓸히 웃으며 방으로 들어가면, 조카들은 “삼촌 용돈 좀”하며 매달렸다. 그늘로 나와 담배를 물었다. 9월인데 30도까지 올라 한여름처럼 더웠다. 어플을 켰다. 심심풀이였다. "영화 보실 분"이라는 글을 적자, 잠시 후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31207
│
클리핑 706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4
영화 [브레이킹 던] 등쪽 오일마사지가 끝났고, 나는 그녀에게 천천히 돌아누우라고 말했다. 몸이 약간 경직이 되었기에 난 돌아눕는 그녀를 도와 천천히 침대에 뉘었고,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편하게 있으라 했다. 편안히 누워 있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말로 다 못할 감동이 밀려왔다. 여체의 아름다움을 눈과 코와 입과 그리고 손으로 맛보고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고혹적인 아픔다움으로 나는 흠뻑 취해 있었고, 양팔을 벌리고 편안히 누워 있는 그녀는 다음 스텝..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7
│
조회수 33676
│
클리핑 480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3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녀에게 오일마사지를 하다가 안경에 오일이 묻었다. 안경을 벗자 모든 것이 흐릿했지만, 그녀가 내 앞에 엎드려 있다는 것을 난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살짝 그녀의 성기를 빨다가 오일마사지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애널과 클리토리스의 회음선 마사지를 마친 후,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나의 페니스와 그 주변에 오일을 살짝 바른 후에 그녀의 허벅지에 걸터앉았다. 자연스럽게 나의 물건들과 그녀의 엉덩이 골 사이에 밀착되었고..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2481
│
클리핑 560
[처음]
<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작성자
제목
내용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