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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섹스칼럼

오빠야, 1박 2일 놀러가자! [9]
영화 [귀여운 여인] 수컷이란 동물이 으레 그렇듯 남자들은 애인이 생기면 곧바로 ‘섹스’의 시점을 상상하곤 한다. 요즘은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사귀게 되는 경우도 많다지만, 보통 점잖게 만나서 점잖게 섹스(?)까지 걸리는 시간은 한 달에서 세 달 정도로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그럼 언제, 어디서? 라는 물음표가 남자들의 머릿속에 떠오를 테다. 여자친구와 설레는 첫섹스를 손잡고 모텔가서 하기도 민망하겠고, DVD방은 낭..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2581클리핑 973
남자는 여자의 도구다 [3]
  영화 [Eurotrip] 흔히들 떡을 칠 때 여친 혹은 떡친을 어떻게 만족시킬까 생각하고, 고민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언어장애와 편마비 장애인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29살 먹도록 여자와 만남과 연애를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다는 아닙니다. 은오(가명)가 저의 아다를 떼어 줬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긍정적 에너지가 나오는 여자이고, 언제나 자신감이 있고, 한 여성이었습니다. 나와 멀티방에서 떡을 치고 후희의 시간을 즐길 ..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175클리핑 770
내가 그의 처음이라면 [6]
   영화 [Road Trip] 모든 경험에는 처음이 있죠. 오늘은 여자의 입장에서 본 남자의 첫경험을 이야기 해 볼게요. 저는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 중 두 분이 제가 첫경험이었는데요. 한 분은 1화 때 말씀드렸던 이탈리안 거물 친구구요. 다른 한 분이 오늘의 주인공인 K군이예요. 지금은 교단에서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대 동기인 K군은 동글동글한 귀여운 외모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대학다닐 때도 동기들 사이에 참 인기가 많았어요. 오티에서 여..
루루_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6997클리핑 715
사랑을 낳는 섹스 [1]
   영화 [Revolutionary Road]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삶을 토대로 한 사설이며, 남자들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들을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으로 서술하였음으로 그 누군가 글을 읽고 행하였을 시에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책임을 본 저자는 절대적으로 모른척 하겠습니다. “사람은 절대 갑자기 죽지 않는다, 뭐든 전초전은 있기 마련이다”  라고 나의 외삼촌께서는 자주 말씀하신다. 뭐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하여 외삼촌의 말씀을 사..
말작가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2804클리핑 498
나는 여성의 자위가 궁금하다 [1]
영화 [Not Another Teen Movie] 여성의 자위 시작 시기가 남자보다 빠르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자위를 하는 사람의 수는 남성이 월등히 많지만, 자위를 하는 사람만 놓고 보았을 때, 여성이 좀 더 빨리 자위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말로는 생식기의 구조적인 차이 때문에 여성들은 어릴 때 우연히(남성보다 쉽게) 자위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저는 한 살 터울의 사촌 누나가 자위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상황을 상상하실 수 있..
아키_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53603클리핑 970
평범하지 않은 섹스, 어디까지 해봤니? [5]
  어느 커플이나 하는, 모텔 구석(?)에서 즐기는 평범한 섹스는 가라.  1년. 2년. 사귀는 날이 길어질수록 언제나 같은 일만 반복하는 것에 권태를 느낄 것이다. 평범한 데이트도 아니고, 식사도 아니고, 무려 섹스다. 어떻게 하면 평범하지 않게 섹스를 즐길 수 있을까. 그런 고민 한번쯤 해보지 않았나? 고민은 제쳐두고라도 다들 섹슈얼한 판타지는 마음 속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지 않느냔 말이다. 이젠 그것을 자신감 있게 꺼내들 때다. 오래 사귄 연인이든, 자..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52140클리핑 1089
나의 첫 오랄 [8]
   영화 [님포매니악] 고딩시절 아지트였던 모 아파트 놀이터 벤치. 후문도 아닌 쪽문 출입구에 있는 작은 놀이터여서 시간이 늦으면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불빛 하나 없어 늦은 밤이 되면 사람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아주~~ 아늑했던 곳.  그곳은 남친과 첫 키스.. 그리고 첫 섹스를 한 장소였다. 그날도 어김없이 그와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손이 스멀스멀 교복 위로 오더니 나의 가슴을 만졌고 그렇게 나는 자연스럽게 몸을 내..
챠챠챠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88684클리핑 1239
아다의 추억은 시간 속으로 가고... [4]
   영화 [The canyons] 토요일 일요일 연장으로 결혼식이 있고, 아 이 더러운 인생 ㅎㅎ 그래도 축하해 주러 강남으로 go go^^ 그래도 뷔페가 잘 나온 거 보고 마음의 안도를 했다. 한참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대학교 동아리 후배한테 카톡이 왔다. “오빠 나 은오(가명 이하 은오)야, 요즘 뭐해?” 나는 기쁨 마음으로 은오의 카톡을 화답한다. “은오, 정말 오래간만이다. 잘 지내지, 나야 요즘 일하며 살고 있어^^” 그 후로 우린 반..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249클리핑 886
[성탄특집] 목사님들이 늘그막에 좆망하는 이유.. [3]
   영화 [쿼바디스] 11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께 군산의 한 골프장 식당에서 목사 A씨(60)가 여직원 B양(18)에게 음란 동영상을 보여줬다....중략... A씨는 경찰에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간접적으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전북일보 2014-11-12) 이건 약과 중의 약과다. 다만 최신기사라서 가져왔을 뿐이다. 이 외 잘 알려진 목사의 성추문 사건도 몇 건 적겠다.  일명 ‘스타목사’..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143클리핑 1017
나는 여성의 오르가즘을 본 적이 없다 [3]
 영화 [Not Another Teen Movie] 저는 여성을 흥분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행동 또는 속삭임에 여성의 볼이 빨게지고 호흡이 거칠어지고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는 것 만큼 제게 큰 흥분을 주는 것은 아마 사정의 순간을 제외하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섹스 스타일은 전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 과정은 마치 여자의 몸을 통해 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흡사합니다. 어떤 여성은 조율이 잘 되어있는 악기처럼 좋은 소리가 나지만,어떤 여성은 제가 의..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663클리핑 885
[지극히 색(色)적일 이야기] 그 선배 이야기 1 [4]
   영화 [마더] 그 선배는 편입생이었다. 전역을 한 뒤 돌연히 자신의 꿈을 ‘카피라이터’라는 노선으로 전환하려던 그에게 4년제 대학교 졸업장은 필수품이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 선배는 문학 강의나 창작에 관련된 강의엔 맨 앞줄에 앉아 값이 나가는 공예품을 찬찬히 들여다보듯 교수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열한 필기를 옮겨 적었다.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전형적인 문학가의 면모를 가진 얼굴은 아니었지만, 나긋한 말투와 날카로운..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7213클리핑 837
[밤 깊은 경험담] 18세 때 겪은 18같은 첫경험 [5]
      영화 [아메리칸 파이] 때는 바야흐로 2002년 월드컵이 열리기 1년 전 겨울. “주민등록증이 나오기 전에 아다를 뗀다~..!!” 라고 야심차게 계획했던 나의 10대 버킷리스트는 어느덧 5개월이나 지나고.. 친구들은 하나둘씩 무용담이라고 늘어놓던 첫경험 얘기에 혼자서 부러워 하곤 하던 어느 날! 디아블로2 바바리안으로 열심히 헬을 돌던 본인은 그만 네크로에게 장렬히 전사를 하여 의욕을 잃고 여느 때와 같이 S 채팅 사이트에 접속을 했..
밤이깊었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6545클리핑 753
노자는 과연 ‘섹스철학자’였나? [5]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   노자는 과연 ‘섹스철학자’였나? 노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뭐병 같은 소린가 싶겠지만, 이 ‘색정노자설'을 아주 진지하게 설파하는 사람이 있다.(다들 예상했겠지만, 일본인이다.)   치가 가즈키, <노자의 변명> 바로 일본의 ‘치가 가즈키’라는 작가다. 이 양반이 ‘노자의 변명-도덕경에 숨겨진 성의 암호코드-(2011, 말글빛냄)’라는 책을 썼는..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747클리핑 1012
[욕망과 금기의 외줄타기] 6. 합의를 위한 노력.. [3]
   영화 [헤이츠] 성생활에 있어서 합의의 유일한 방법은 대화입니다. 인간에게 합의의 방법이 꼭 대화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생활에 있어서는 대화가 유일한 방법일겝니다. 섹스란 남녀 공히 자신의 몸을 상대방의 손에 완벽하게 무방비 상태로 맡기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섹스 도중에 자신이 허락하지 않은 행동으로 인하여 자신의 몸이 유린당하지 않기 위해 상호간 의사소통을 해야 하고, 실제로 사람들은 스스로 의식을 하든, 안 하든 쉴 새 없이 그..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624클리핑 1005
간지럼, 그리고 섹스 [3]
   영화 [프란시스 하] 20대. 끓어오르는 청춘들의 연애에는 항상 스킨십이 가십거리가 된다. 누군가와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술을 둘이서 먹었다던지. 결국 모텔에 갔네 마네 하는 상스런 대화(?)들은 먼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한다. 그래도 도무지 질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토픽감이다. 앞뒤 잘라놓고 말하자면, 남자는 여자를 만나고 잔다. 이 진부한 스토리가 재미있고 설레는 까닭은 사람마다 섹스의 의미나 감정, 체질이 다..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7711클리핑 924
내 첫경험은 0.1% [14]
  영화 [스토커] 중학교 때 쯤 일이다. 한참 사춘기와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 야한 동영상을 본 적이 없는 나는 집에 영화 거짓말CD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야하다는 CD를 찾기 위해 방과 후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부모님의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중요한 걸 옷장에 넣어 보관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한참을 뒤적이는데 CD는 없고 웬 테이프 한 개를 발견했다. 제목이 없는 테이프라 그랬는지 엄청난 궁금증을 느꼈고 당장 확인을 했다. 아주 아름다운 백인 여성이 ..
챠챠챠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59959클리핑 1320
자지의 크기는 대단히 중요하다 [19]
   영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여자들은 말한다. '꼭 뭣도 모르는 것들이 그것만 크면 대순지 알지.' 천만에. 뭣도 모르는 건 바로 여자들이다. 그녀들이 자지에 대해 뭘 알겠는가. 한 번도 있어본 적 없는 주제에.  여자들은 말한다. 자지의 크기보다는 부드러운 스킨십, 달콤한 밀어, 서두르지 않는 능숙함이 여자를 황홀경으로 인도하는 촉매라고. 예, 그러믄입쇼. 하지만 그런 고급기술은 단시간에 익힐 수 있는 게 아니며 그만한 시간을 투자..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11806클리핑 1868
첫경험의 추억 [14]
  영화 [소녀] 내가 어렸을 당시 소위 잘나간다는 형 누님들은 콩 깐다는 식으로 섹스를 표현했다. 한 접시면 100번 두 접시는 200번 삽입 행위를, 안 하고 겉에서 노는 건 반콩 이런 식으로 표현했던 것 같다. 아마도 클리토리스를 콩으로 비유해 까서 먹는다라는 뜻이었나 보다. 필자는 생긴 게 좀 놀게 생겨서 그 그룹에 살짝 발만 담그던 아이였다. 당시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 빨간 딱지 혹은 딱지없는 비디오는 좀 논다 하는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섹스혁명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6081클리핑 1504
왜? 아 왜! 사정을 못하는 사정 [10]
   영화 [Not Another Teen Movie]   안녕하세요. 여긴 첫눈이 와서 하루 새 겨울왕국이 되었네요. 전 추운 줄도 모르고 눈구경 하다 감기에 걸렸어요. 모두 추운 날씨에 저처럼 어디 돌아다니지 마시고 뜨거운 밤 보내세요~ 살다 보면 오늘 왠지 잘 풀리고 아침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으나 마지막에 뒤통수를 후려치는 운수 좋은 날이 있죠. 그 날은 저의 운수 좋은 날이었어요. 호주 생활 초기에는 영어를 전혀 못했던 저는 당장 학원에 갈 생각은 없었지만 ..
루루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3500클리핑 798
그녀의 고백담 [5]
영화 [나이트 플라이트] 그때의 기억은 웃지도 울지도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첫경험은 밖에 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되겠네요. 유성씨와 저는 한살 차이나는 커플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고2였고, 그는 고3이었죠 그날로 들어가 보자면 사귄 지 50일이 지난 날이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유성씨가 저를 집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 유성씨는 저에게 좀 더 같이 있자고 했지만 저는 통금시간 때문에 멀리는 못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제 빌라의 옥상으로..
반비노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846클리핑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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