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팩토리_Article > 섹스썰
나의 첫 애널섹스 체험기 (2) '야한' 대화 즐기기..
[1]
나의 애널섹스 체험기 (1) '이 느낌은 뭐지?!'▶ http://goo.gl/QKADrm 드라마 <엔젤아이즈> 나쁜 남자와 애널섹스을 트고(?) 뭔가 우리끼리만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긴 것이 좋았어요. 가령 이런 거죠. "전 여친들은 애널섹스 안 해줬지?" 묻진 않았지만, 표정으로 알 수 있잖아요? 어쨌건 그의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주며 저도 성취감과 쾌감을 느끼니, 우린 윈윈 커플. 그러던 어느 날, 남성 상위 체위와 손가락 애널섹스를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9
│
조회수 67188
│
클리핑 1071
이별 직후 만난 합정역 문신녀
[2]
영화 <스파이더 릴리> 서울대를 나와서 한 달에 200만원 받고 알바를 하는 그녀와, 편의점 알바로 근근이 사는 나. 우리는 애초에 어울리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세 번째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나는 엉망진창이 됐다. 나 원래 진짜 쿨한데... 밥에 물 붓고 오징어젓갈 하나 두고 씹어 삼켰다. 울컥, 눈물이 나왔다. '잠깐!' 슬픔도 잠시 얼른 휴대폰을 집어들고 셀카를 찍었다. SNS에 올려야지~ 블로그 어플 형식의 SNS였는데 꽤나 오래..
무슨소리야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9474
│
클리핑 558
나의 첫 애널섹스 체험기 (1) '이 느낌은 뭐지?!'..
[2]
드라마 <왕좌의 게임> 나쁜 남자인 그와의 애널섹스는 애초부터 낌새가 있었더랬죠. 썸과 애인의 경계를 타던 시기에 섹스를 할 때마다, 자꾸 그의 손이 엉덩이와 그 사이를 배회하더라고요. 썸 단계를 지나 서로에게 적극적인 요즘! 그가 말하데요. "뒤에다 해보고 싶어" '뒤로'가 아닌 '뒤에다'라니! 애널섹스를 하고 싶다는 그의 말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랫부분이 없는 망사속옷도 준비했어요. (일명 밑트임 망사스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7
│
조회수 103481
│
클리핑 1243
최면에 걸린 섹스
[2]
영화 <항생제> 다단계 하는 J 형이랑 강남에서 놀았을 때 일이다. J 형은 나를 다단계로 끌어들일려고 삽질 중이였다. 나는 속셈을 뻔히 알았기 때문에 대충 비위 맞추면서 술이나 얻어 먹고 있었다. 당연히 그날 이후 연락도 끊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 형이 허세를 떨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자기가 여자 헌팅 잘한다고. 참 나. 나는 그려러니 했다. 괘씸한 마음에 강남 술집 한바퀴 돌고 오라고 했다. 기세 좋게 나가는 모습에 순간 '정말 성공하는 ..
8-日
뱃지 0
│
좋아요 5
│
조회수 19131
│
클리핑 838
그건 정말 사랑이었을까?
영화 <오직 그대만> 친구 P의 이야기다. 고2 겨울방학이 끝나고 P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유를 모르고 지켜보던 나는 사춘기가 늦게도 왔네, 하고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 날 그 얘기를 듣고 나서 큰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P는 정말 천사같이 착한 애였다. 피부도 하얘서 하얀 와이셔츠 교복이 잘 어울리는 친구였다. 우리는 남고에 다녔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별다른 게 없었지만 일단 학원만 가도 여자애들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왔다. 하지..
8-日
뱃지 0
│
좋아요 4
│
조회수 20991
│
클리핑 828
성(性) 춘향뎐 2
[2]
성(性) 춘향뎐 1▶ http://goo.gl/j0xuiS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누나! 괜찮아요?” “으...” 주변을 두리번거린 뒤 누나를 일으켜 부축했다. 통통해보이던 그녀의 몸은 생각보다 가벼웠다. 바로 택시를 잡고 중얼거리는 누나의 횡설수설을 가까스로 번역해 기사님께 주소를 말씀드렸다. “다 왔어요.” 엘리베이터도 없는 작은 오피스텔 4층이 그녀의 집이었다. 나도 너무 지쳤다. ..
무슨소리야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5161
│
클리핑 622
성(性)춘향뎐 1
영화 <오싹한 연애> 지금은 두 살 어린 아는 동생에게 탕수육과 소주를 얻어먹으며 음담패설을 늘어놓고 있지만 고등학생 때까지는 참 순수했다. 초등학교 때는 뭐 다들 좋아하는 애를 괴롭히거나 하는데 나는 손에 자수정 목걸이를 쥐어주고 도망쳤었나, 했던 것 같다. 남중 남고 시절은 더 심했다. 중학교 1학년 때 친해진 놈들과 많으면 열댓 명이서 적으면 셋이서 항상 모여 다녔는데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집에 사는 친구 집에 항상 별 말도 안 되고 요..
무슨소리야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2877
│
클리핑 842
오! 나의 남자들 - '말랑카우' 1
[2]
영화 <정사> 그와는 음음넷에서 만났다. 그는 자기 주니어를 자랑스레 내놓고는 메신저 아이디를 써놨다더랬다. 당시 나는 남친과 헤어지고 개 ㅈ..아니 강아지 고추 같은 날들을 보내며 맘은 아프지만 몸은 외로운 날들이었기에, 눈요기 삼아 보던 그 주니어들 중에 한 명을 골라 연락했다. 며칠간 연락을 나눴다. 그날은 둘 다 약속이 없는 날이었다. 그가 만나자고 했다. 나도 할 일이 없던 터라, 달력을 한 번..
여왕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9517
│
클리핑 695
본격SF야설 - 나의 섹스 파트너 '레이' 2화
본격SF야설 - 나의 섹스 파트너 '레이' 1화▶ http://goo.gl/SbzU3A 영화 <시몬> 펜타홀로그램의 분광기는 총 네 개로 이루어져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분광기는 입체적 상을 사용자 중심으로 공중에 띄우는 역할을, 세 번째 분광기는 그것에 색감을 입히고 실제성을 표현하는 역할.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 분광기는 내 머릿속의 생체패널과 연결돼 시각과 촉감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홀로그램에서 나온 레이와 나는 현실과 극..
망고선생님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28673
│
클리핑 969
'똥까시'를 아시나요?
[18]
드라마 <걸스> 대학 동기라 친구로 지낸 애가 있는데 한참 지나서 형이란 걸 알고 놀랜 적이 있다. 이런 거 나만 그런 거 아닐 거다. 다 겪어봤을 거다. 재수, 삼수생들은 굳이 나이 많다는 걸 자랑하지 않는다. 여기까진 괜찮다. 잘 어울려 지내고 평화롭다. 그러나 어쩌다 그 사람들 지인을 만나면 고민이 시작된다. 친구의 친구가 형이라니...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 골치 아픈 건 바로 '빠른'이다. 친구인 줄 알았는데 동생인, 그 운 좋은 1,2월..
8-日
뱃지 0
│
좋아요 19
│
조회수 236551
│
클리핑 1780
본격SF야설 - 나의 섹스 파트너 '레이' 1화
[3]
영화 <시몬> 술에 취해 몽롱한 기분으로 현관 센서를 통과했다. 비척비척 벽을 짚으며 딛는 매 발걸음이 힘겨웠다. 일단은 먼저 침대에 눕자는 생각으로 몸을 움직였다. 젠장. 양말은 어디서 벗겨졌는지 한 쪽이 짝짝이였군. 다행히 아파트의 보조 옵션인 하우스 키퍼가 복도 조명을 밝혀준 덕분에 무사히 침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 벽 저 벽 다 부딪히며 왔지만 말이다. 물컹- 침대가 기다렸다는 듯 나를 반겼다. 옷을 벗을 겨를도 없이 베개를 끌어당겨 얼굴을..
망고선생님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25606
│
클리핑 1002
침대 위의 랩스타(rap star)
[1]
영화 [8마일] 내 친구는 말이 참 많다. 본인은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내 생각엔 그냥 말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안타까운 건 그 많은 말이 모두 '고퀄'은 아니라는 거다. 말실수도 많이 한다. 그것 떄문에 곤란해진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말을 많이 하다보니 점점 늘었다 보다. 말빨이 점점 좋아지더니 작업 성공률이 날로 높아져 갔다. 한번은 건대 근처에서 지나가던 여자를 헌팅해서 성공했다. 나도 함께 만나봤는데 친..
8-日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2658
│
클리핑 632
오! 나의 남자들 - 첫사랑 2
[1]
오! 나의 남자들 - 첫사랑 1▶ http://goo.gl/8DcgdS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Y는 거칠게 키스를 퍼부었다. 내 얼굴을 꽉 잡고 놓아 주지 않았다. 슬쩍 실눈을 뜨고 보니 많이 취한 것 같았다. 나는 그가 입술을 마음껏 탐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래 뭐 까짓.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잠시 후 그가 마무리 뽀뽀를 했고, 나는 가방을 들며 말했다. "그만 일어나자."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 막차는 이미 끊겨 있었다..
여왕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8615
│
클리핑 439
오! 나의 남자들 - 첫사랑 1
[1]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학교가 끝나면 어김없이 학원으로 향했고 밤 늦게까지 머물렀다. 물론 공부도 했지만, 워낙 오래 있다 보니 함께 있던 친구, 후배들과 친해지게 됐다. 그 중 유달리 키가 크고 말수는 적은 아이가 있었다. 나보다 한 살 어린 Y. 같은 학교 후배였다. 불쑥 나타나 "누나 핸드폰 번호 좀 주세요" 하길래 별 생각 없이 알려줬다. 이후 매일 같이 문자를 주고 받았다. '오늘 급..
여왕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7549
│
클리핑 878
장모님이 되어 돌아온 여자
[5]
영화 <비스티 보이즈> 오늘 소개할 이야기의 주인공은 원래 군대 선임으로, 정말로 착하고 좋은 형이었다. 고민이 생기면 자주 털어놓곤 했는데 특히나 연애 문제에 관해서는 이 형만 한 사람이 없었다. 덕분에 외롭고 쓸쓸한 군 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 형이 전역하고, 한참이 또 지나서야 나의 길고 긴 군 생활이 끝났다. 과연 사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궁금했는데 그 형을 만날 기회가 생겼다. 다시 만난 형은 예상과는 전혀 ..
8-日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31705
│
클리핑 1024
관음증 애인을 가진 여자 2
[3]
영화 [굿모닝 하트에이크] 다른 남자 놈들 같았으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2년의 군 생활과 이어진 전역 후의 긴 솔로 생활로 인해 외로움 따위는 통달한 지 오래였다. "피곤해. 다음에 하자." “아, 왜~ 가자. 가자~ 내가 사줄게. 응?” “아, 됐어. 내일 일 나가야 돼. 이거 놔, 팔 부러져.” 수 차례 거절했지만 결국 애교 어린 눈빛을 외면할 수 없었다. 까짓것 한번 따라가 주기로..
무슨소리야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5179
│
클리핑 754
관음증 애인을 가진 여자 1
[1]
영화 [기다리다 미쳐] 때는 2013년 여름, 나는 군대에서의 마지막 밤을 준비하고 있었다. 모포의 퀴퀴함과 치약의 알싸함, 땀과 분비물이 그득 밴 옷들에서 은근히 풍기는 빨랫비누까지 갖가지 냄새 때문에 불쾌하기 짝이 없는 곳. 하지만 이 모든 거지 같은 상황도 내일이면 쫑날 것이었다. 나는 방긋방긋 웃으며 시멘트 바닥 위를 슬리퍼로 신나게 미끄러졌다. 분주한 후임들은 경례를 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생활관에 들어서자마자 나의 평화로움은 끝이 났다. 내 동..
무슨소리야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20828
│
클리핑 1101
불감증에 대하여
[6]
영화 <데이 앤 나이트> 나에겐 오랜 이성 친구가 있다. 이성 친구라는 건 정말 말 그대로 여자인 친구라는 것이다. 내 성격 탓인지 우리는 육체적 관계 없이 오랫동안 친구로만 지냈다. 각자가 남자 친구, 여자 친구 사귀는 것도 보았고, 함께 웃고 울며 자랐다. 그래서 서로 할 말 못할 말을 다 했다. 그런데 친구는 성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었다. 변태 성향 같은 건 아니고, 바로 불감증이다. 성 관련 지식으로는 그 친구를 따라갈 사람이 없을 정도였기 때..
8-日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4163
│
클리핑 943
대학교 봉사 동아리에서
[3]
영화 <드라이브> 대학교 때 이야기다. 룸메이트가 여자 친구와 카톡을 하고 있길래 슬쩍 사진을 봤더니 상당히 예뻤다. 기다렸다가 그런 애를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봤다. 봉사 동아리에서 만났다고 했다. 좀 더 궁금해져서 이것저것 자세히 물어봤다. 룸메의 동아리 이름은 '사랑을 드려요'였다. 이름 자체는 뭔가 기쁨이 흘러넘치는 봉사 동아리가 연상되지만 현실은 좀 달랐다. 봉사활동을 가기는 한다. 하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문란하다고 할 정도..
8-日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35284
│
클리핑 998
대학로 이야기
[1]
영화 [캠퍼스S커플] D는 작지 않은 눈에 높은 코, 그리고 서글서글한 인상을 주는 참 다행스러운(?) 얼굴을 가지고 있다. D는 좋은 인상만큼이나 유복한 가정환경 덕분인지 성격도 능글맞아서 인기가 많은 편이었다. 그런데 D는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했다. 스물다섯이 먹도록 제대로 한 연애는 딱 두 번. 물론 그 전에 이 여자 저 여자와 관계를 가지긴 했지만 하룻밤의 쾌락을 위한 사탕발림의 향연이었지 결코 진실된 마음은 아니었다. D는 주로, 친구들과 관계..
호구는웁니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43718
│
클리핑 764
[처음]
<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작성자
제목
내용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