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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여자 회원과 섹스하다
영화< S테이프>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여자분과 섹스한 썰을 풀어봅니다. 만남 후기에 대해서 글을 올려도 된다는 허락 받고 글 올립니다. 한 달 정도 대화만 하다가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여자분은 지방에 사셔서 당연히 제가 KTX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약속장소에 가서 연락했습니다. 일하시는 중이어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커피 한 잔 주문해 놓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어떤 분일까 하는 마음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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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14
애인의 친구와 섹스하다
[1]
영화 <연애소설> 때는 한창 휴가철인 여름이었다.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 나 이렇게 셋이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다. 여자친구가 일 때문에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여자친구의 친구와 함께 여행 준비를 했다. 그리고 장을 보러 마트로 향했다. "오빠 누가 보면 우리가 연인인 줄 알겠어요!" "그러게? 오늘 하루 애인해." "그럴까요?" 우린 농담을 주고받으며 장을 보고 여행 준비를 했다. 다음날 우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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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68
검도장 탈의실에서 섹스한 썰
[1]
MBC <우리 결혼했어요> 검도를 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해왔다. 오랫동안 꾸준히 하다 보니 누군가를 지도할 정도가 되었다. 체육관에 같이 다니는 같은 또래에 여자가 있었는데 하루는 그녀가 나에게 부탁을 해왔다. "나 이번 주 일요일 승단 심사인데 나 체육관 끝나고 이번 주 토요일에 운동 좀 봐 줄 수 있어?" "그래 뭐 어려운 거 아니니까 해줄게." "내가 승단하면 밥 살게!" "그래, 약속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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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2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3]
영화 <셰임> 내가 아는 형과 술을 마시다가 이래저래 얘기가 나왔다. “너 딸지다가 엄마한테 걸린 적 있냐?” 나는 한숨 쉬며 말했다. “혈기 왕성한 중고등학생 때 걸린 적 있죠, 심지어 여동생한테는 야동 보다가 걸린 적 있어요, 그때 일주일 동안 말도 못 걸고 인간 취급도 못 받았죠.” 그러자 형이 말했다. “너도 나중에 아들 낳으면 그냥 봐도 모르는 척하고 컴퓨터 앞에 각 티슈랑 물티슈랑 ..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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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67
노래방 다음은 모텔 2
[4]
노래방 다음은 모텔 1▶ http://goo.gl/HAVNCt 영화 <꼭두각시> “마실만 해? 안 비려?” “좀 많이 찐해. 독해. 물 좀 줘.” “그냥 뱉지. 왜 삼켜서 고생해.” “네가 좋아하잖아. 먹어주는 거.” “대신 내가 씻겨줄게.” “부끄러워 내가 씻을래.” “내가 해준다니까 빨리 와.” 욕조의 물을 받으면서 사소한 얘기를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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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54
아득한 첫 경험의 추억
[2]
영화 <라임라이프> 첫 경험은 스물한 살 때 했던 것 같다. 사귀던 여자 친구와 말이다. 태릉 부근에 있던 대학에 다니던 친구였다. 그때 우리의 스킨십 수위는 불을 다 끄고 가슴을 만지는 정도였다. 펠라치오나 커닐링구스 같은 건 감히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첫 경험을 했다. 가슴에 키스하는 정도의 과정을 거친 후 곧바로 삽입을 했던 것 같다. 매우 힘든 과정이었다. 자꾸만 아프다고 피하는 탓에 그녀는 침대의 머리맡에 자신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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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77
비 오는 날, 생애 첫 섹스
[1]
영화 <카모쉬얀> 비가 오니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비 오는 날 첫 섹스한 썰을 풀어봅니다. 대한민국 남자의 평범하디 평범한 첫경험입니다. 편의상 반말체로 적으려고 하니 이해바랍니다. 내 첫 경험은 6년 만난 여자친구와 함께였다. 둘 다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을 때. 그냥 서로 좋아하고 원했던 그때. 고등학교 3학년 때 만나기 시작해서 첫경험은 20살 때 했다. 여름이 지나 가을로 넘어갈 즈음 여느 날과 다를바없이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카페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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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89
첫 경험을 실패하다
[1]
영화 <배틀쉽> 때는 내가 스무 살 때였다. 나는 여기저기서 아르바이트를 꽤 많이 해봤는데 그중 가장 재미있었고 해프닝도 많았다. 기억에 남는 아르바이트는 호프집 겸 패밀리 레스토랑인에서의 서빙 아르바이트였다. 주로 20대의 여성 서버들이 유니폼을 입고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남성 손님이 전체의 80~90%를 차지했다. 당연히 그중에 단골이 많았고, 간간이 보이는 단골 중에서는 유독 눈에 띄게 대놓고 추파를 던지던 한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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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1
주말에 섹스파트너 만든 썰
[2]
영화 <원 나잇 스탠드> 주말에 놀다가 처음 보는 여자에게 연락처를 물어보게 됐고, 그 자리에서 술자리가 이어졌다. 술을 마시면서 말도 별로 없고, 표정도 별로 없길래 오늘은 안 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술을 다 마신 후 집 앞에 데려다주면서 왠지 그런 느낌이 있다. 들이대면 될 것 같은 느낌. 밑도 끝도 없는 느낌은 아니니 오해들 하지 않기를 바란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여자가 돌아서면서 자연스레 가까이 몸이 밀착하게 되었고,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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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25
주말에 아가와 폰섹스한 썰
[1]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눈팅만 하고 자소서만 올리다가 주말에 있었던 폰섹스 경험담을 짧은 썰로 풀어보려고 글을 써봐요. 글솜씨도 없고, 수위도 약하고 아쉬워요. 실제로 폰섹스 할 때는 장난 아닌데, 글이다 보니까 그 느낌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 아이가 신음이 크고 잘 내는 편이라서 저도 같이 은근히 흥분되더라고요. 통화가 끝나고 얘가 닦으러 가면 저도 젖어서 같이 씻고 오곤 했어요. 잠깐 소개하자면 얘는 이제 갓 스무 살 된 신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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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97
13년 전에 채팅으로 만난 유부녀
[1]
영화 <마담뺑덕> 채팅을 통해 1년 연상 주부를 알게 됐다. 한 번 만나보고 싶어서 극장으로 유혹하였다. 채팅하면서 야한 얘기를 좀 한 터라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다. "너를 보면 제일 먼저 보지부터 만질 거야." 극장에서 만나 곧바로 영화 관람을 시작하였고, 난 공헌한 대로 그녀의 흰 바지 위에 내 손을 얻어 놓았다. 그리고 반응을 살펴보았다. 뺨 맞을 걸 각오하고. 그런데 아무런 말도 없이 영화가 끝날 때까지 손을 치우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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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47
3분 카레만도 못한 정력
[6]
영화 <봄날은 간다> 2년 전 어느 날, 그날따라 성욕이 불끈 솟았다. 사귄 지 일주일 된 남친이 있었다.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스킨십도 뽀뽀밖에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남자의 정력이 무척 궁금하여 나는 기습작전을 돌입하려 계획 중이었다. '술을 먹고 덮칠까? 아니면 밥을 먹다가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쓰담 쓰담 할까?' 온갖 생각들로 내 머리가 꽉 차있었다. 남친에게 술을 먹자고 제안했고 남친은 순순히 따라와 주었다. 룸으로 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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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40
일본인이랑 섹스한 썰
[2]
영화 <일본남녀상열지사> 스무 살, 외국에 나가 있을 때 일본인과 섹스한 썰입니다. 벌써 3년 전 이야기네요. 한인 가게에서 웨이터로 일하고 있었을 때였죠. 오후에 일을 시작해서 새벽 1시 마감하는 파트라서 가게가 끝나야 퇴근할 수 있었어요. 아마 한 11시가 다 되었나? 엄청나게 예뻐 보이고, 키도 크고, 늘씬한 느낌의 여자가 딱 봐도 한국인인 남자랑 우리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그 여자랑 저랑 눈이 마주쳐서 눈웃음을 최대한 힘주어 날렸습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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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8
92년생 피팅 모델과 도쿄에서 한 섹스
드라마 <호텔킹> 그녀는 90년생이다. 그녀는 일본 유학생이었다. 지금은 일본을 왔다 갔다 하면서 피팅모델 및 쇼핑몰을 하는 92년생 꼬맹이다. 아중이(김아중을 아주 조금 닮았으니 그냥 아중이라고 부르자)는 솔직히 말해서 얼굴이 엄청나게 예쁜 건 아니다. 얼굴이 작고 귀여운 애기 스타일. 개인적으로, 몸이 예쁜 여자를 선호한다. 키는 167이라고 하는데, 더 커 보인다. 밸런스가 정말 훌륭하다. 친한 언니들이 사우나에서 시기 어린 말투로 이런 말을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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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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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71
노래방 화장실에서 첫 경험한 썰
[2]
영화 <꼭두각시> 날짜도 또렷하게 기억나요. 2011년 9월 19일 내가 18살 때. 그런데 문제는 첫 경험 상대의 이름도 얼굴도 생각이 안 나요. 학창시절 반에 한두 명씩 있는 소위 바람잡이 날라리? 에 속하는, 저의 왕따 시절을 없애준 남자사람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소위 말하는 노는 무리에 속하다 보니 경험이 빠르더라고요. 그 친구가 자기 친구를 소개해준다고 해서 메신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고등학생 때는 누구나 성에 대해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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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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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47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섹스한 썰
[1]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2년 전이었나 이맘때쯤이었습니다. 모임에서 알게 된 저보다 8살 많은 연상의 분과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눈이 맞았죠. 술도 꽤 많이 마셨고 자연스럽게 모텔에 가게 됐습니다. 그땐 과음해서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그분은 애무를 참 잘하고 좋아하는 분이셨어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 그렇게 연인 관계로 발전되었죠. 그러던 어느 날. 서로 일을 마치고 밤에 만나 맥주 한잔 하고 길을 걷다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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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4
레드홀릭스에서 만나 그녀와의 두 번째 섹스
영화 <더 문> 10월 9일 공휴일이었던 한글날.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그녀(이하 레홀녀)와 두 번째 만날 날이다. 난 그날 결혼식에 갔다가 잠시 지인을 만나고 있었다. 지인을 만나고 10시쯤 헤어지고 나서 레홀녀를 만나기 위해 차를 몰고 레홀녀에게로 갔다. 데이트한 후 그녀를 태우고 그녀의 집 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녀는 오늘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산다. 하지만 난 그냥 집에 보내기 싫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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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28
뚱뚱해지고 나서 달라진 섹스
[11]
영화 <통통한 혁명> 팬티를 내리기만 해도 오르가즘이 느껴지고 브래지어를 풀기가 무섭게 오르가즘이 느껴 버리는 두 커플이 있었다. 그런데 비극이 찾아왔다. 왜냐구? 다름 아닌 살 때문이다. 살결도 아니다 그냥 '살'이다. 30~40킬로가 넘게 쪄버려서 외모가 먼저 변했고, 잠자리가 변했다. ㅣ뚱뚱해진 여자 이야기 뚱뚱해진 여자의 이야기다. 사귄 햇수는 5년째 대학교 커플로 시작해 졸업하고 각자 일을 하는데 화장품 가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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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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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88
조루가 축복이 되다 2 - 마무리
조루가 축복이 되다 1▶ http://goo.gl/JhM77P 영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2> 경험이 많지 않았던 나는 열정적으로 키스하고는 있었지만 뭔가 우와좌왕하는 느낌이었다. 그에 반해서 M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리드하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를 벗겨 올리고는 M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B컵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아담한 가슴이었지만 탄력감이 주는 풍만함은 더할 수 없었다. 그 작고 탱탱한 느낌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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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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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72
'쌀 것 같아!' 뿌듯했던 섹스
영화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 part1> 2년 조금 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학교를 같이 졸업했지만 저는 여전히 학교에 있고 여자친구는 고향에 가 있었어요. 멀리 떨어지다 보니 같이 학교에 다니던 때와는 다르게 자주 있던 섹스도 현저히 줄었고 섹스가 줄어드는 만큼 내 똘똘이는 하루 다르게 미쳐 날뛰고 있었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 섹스파트너를 만나볼까 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몸이라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감정이 조금 들기도 하고 사정상 서울 쪽을 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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