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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섹스인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영화 <미인도> 지난밤의 훅 올라왔던 술기운 덕에 모처럼 상쾌한 아직 방에는 퀴퀴하고 시큼한 냄새가 살짝 났었지만 그래도 이른 새벽에 내 옆에 곤히 자는 있는 그녀를 깨웠다. “잘잤어? 어젯밤에 미안.” “어제 얼마나 고생한지 알아?" 작은 소동 후에 포개어진 그녀와 나의 입술, 시큼한 술 냄새가 배인 모닝 뽀뽀였다. 창문을 살짝 열어두니 기분 좋은 새벽 공기가 스몄다. 일주일 동안 봉인해두었던 성욕이 끓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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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1
욕부터 입싸까지, 그녀와의 섹스
영화 <돈의 맛> 모두가 그렇듯이 사는 게 마음 같지 않다. 누구나 자기만의 아픔이 있고 고충이 있고, 힘듦과 외로움이 있다. 환경도 상황도 성격도 성적인 성향도 처지도...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 어찌 어찌하다 한 여자를 알게 되었고, 우린 대화를 이어가다 추석 연휴 대낮에 집에는 적절한 거짓말을 하고 처음 볼 수 있었다. 그렇다. 우리는 유부남, 유부녀다. 지하 주차장 2층에 주차를 나란히 하고 주차장에서 처음 얼굴을 보게 된 그녀. 웃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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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58
지난 여름, 오빠와의 섹스 기억
영화 <와일드 씽> 지난 해 늦여름, 나는 배움과 열정이 가득한 여자여서 자격증을 따러 협회로 갔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모든 걸 접고 그저 수업에만 열중했다. 하루는 강사님이 다른 타임 수업도 들어보지 않겠느냐고 물었었고 나는 가겠다고 했다. 며칠 뒤 나는 검정색 스키니를 입고 위에는 나시티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디다스 저지를 입고 교육장에 갔다. 젊은 남자들이 많았다. 심지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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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38
여대 친구와의 첫 경험 2
여대 친구와의 첫 경험 1▶ http://goo.gl/bqf1GH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나의 자존심 싸움으로 시작된 그녀와의 키스는 어느새 걷잡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나의 서투른 애무에도 그녀는 뜨겁게 반응했고, 나 역시 그 뜨거운 반응에 덩달아 뜨거워져 가고 있었다. 그녀가 입고 있던 청바지를 단추를 풀고, 그녀의 팬티 안 둔덕으로 손을 넣었다. 경험이 없던 그 당시에도 느껴지는 미끈미끈함이, 그녀의 상태를 설명해 주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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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83
여고생 성교육 하기
[1]
영화 <몽정기 2> 친구가 모 고등학교 보건 교사입니다. 친구를 만나러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성교육을 부탁하더군요. "응? 성교육?" "힘들어서 그래. 너 그쪽 일하잖아. 부장선생님한테는 이야기할 테니까 네가 좀 도와줘." 난 단지 쟁반짜장 잘하는 맛집이 있다길래 먹으러 온 것뿐인데, 웬 성교육. "그냥 빨간약 발라주고 소화제 먹이고 하는 거 아냐? 성교육도 보건교사가 해야 해?"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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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09
오! 나의 남자들 - 내 남자의 결혼식
[1]
영화 <신부들의 전쟁> 얼마 전 전 남자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다. 전에 말했던 Boo보다 오래되고, 더 잘 맞고, 더 오래된. 그 무섭다는 '떡정' 때문에 가끔 만나 자기도 하고 데이트도 한 뭐 그런 남자. 그는 나보다 열세 살이 많았다. 스무 살 때 만났으니 당시 그가 33살. 지금 생각해보니 도적놈일세?! 암튼 그가 그때 스물 여섯 살이라고 거짓말했을 때 '아, 조금 노티 나는 26살이구나'라고 생각될 정도로 엄청 동안이었다. 너무 오래돼서..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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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08
버스에서 두 남자와 섹스한 여자
영화 <색즉시공> * 본 야설은 픽션입니다. 달콤이가 아까 버스를 탔는데 타고 보니까 버스가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더라고. 그래서 양손엔 짐을 잔뜩 들고 사람들 틈에 끼어서 겨우겨우 몸을 지탱했어. 달콤이 앞엔 어떤 젊은 남자가 손잡이를 잡고 서 있었고 달콤이 뒤엔 또 다른 남자가 찰싹 붙어있었어. 사람이 많으니까 접촉이 있어도 어쩔 수 없었지. 내 몸 하나 지탱하기도 힘들어서 오히려 앞뒤로 남자들한테 몸을 기대 서 있었는데 달콤이 가슴이 앞..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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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3
여대 친구와의 첫 경험 1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남중, 남고를 나온 탓일까? 학원도 거의 다니지 않고 학창시절을 마쳤기 때문일까? 내게는 학창시절 여자를 대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이라는 존재 자체도 별로 없었고, 여성의 마음이란 건 알 수 없는 미지의 것이었다. 그러던 것이 동아리에 속해 생활하고, 연합 동아리를 운영하다 보니 이래저래 여사친들이 생기고, 여성과 대화할 기회가 생겼다. 그렇게 친해진 모 여대 친구. 그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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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43
여자가 말하는 최악의 섹스 파트너
[7]
영화 <레쓰링> 메신저를 이용해 연락하다가 전화 통화 후 그놈을 만나러 나가는 길. 평소 아껴왔던 신상 속옷을 큰맘 먹고 입고 나간다. 그놈을 처음 본 인상은 생긴 거는 훈훈한데 생각보다 살이 쪄 보인다. 뭐 일단은 겉으로 보기엔 합격점이다. 바로 모텔 가기는 부끄러워 술집으로 향한다. 술 마시며 하는 섹드립과 스킨쉽에 슬슬 젖어 오는 게 느껴진다. 모텔을 잡고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샤워를 마치고 다시 속옷을 입고 가운을 걸친 후 그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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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5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2(마지막)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1▶ http://goo.gl/xdTwEs 영화 [LA 컨피덴셜] 모텔에 들어서는 동시에 우리는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빠르게 몸이 뒤엉키며 침대를 향했다. 애무로 인해 흥건하게 젖었던 질이 너무 탐나서 지금 당장에라도 우주로 날아갈 것 같은 내 페니스를 그녀의 질에 넣었다. 애액에 젖어 나는 '질척질척' 소리가 너무 야하게 들렸다. 오랜 자위로 인해 살짝 휜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왼쪽 벽을 달래주기 시작하였다. 처음 느낀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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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86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2(마지막)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1▶ http://goo.gl/uSZ1TQ 영화 <롤플레이> 계획에 어긋나는 줄 알면서도 그녀의 요청에 저도 모르게 똘똘이를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흥분을 참기 힘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오래간만에 하는 작업이라 이성이 감정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 또한 오늘따라 과도한 몸짓과 속삭임을 마구 날렸기 때문입니다. 살며시, 아니 넘쳐있는 물과 함께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갑니다. 있는 힘을 다하여 위에서 꼽기를 반복합..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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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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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07
너의 씨앗을 다오!
[4]
영화 <두 번째 사랑>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고 갈 옷도 없고 막상 가게되면 더욱 비참하고 초라한 기분이 들 것 ..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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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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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79
보일러 기사와 섹스한 썰
[2]
영화 [S러버] 어느 날 달콤이가 집에 혼자 있었어. 집에 있을 땐 속옷을 잘 안 입고 있어서, 그날도 브래지어를 안 하고 얇은 반소매 흰 티만 하나 입고 있었고, 밑엔 T팬티만 입고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어. 대신 티셔츠가 조금 길어서 일어서면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정도였어. 집에서 혼자 야한 영화를 보고 있었어. 영화 탓인지 젖꼭지가 딱딱해져서 흰 티 밖으로 톡 튀어나온 것이 보였고, 보지는 아주 살짝 젖어있는 정도였어. 영화 보는 도중에, 초인종이 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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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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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19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1
영화 <소녀> 때는 2012년 대학교 3학년 연구실에 들어가 자취하던 시절이다.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처음 하는 자취에 부모님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은 느낌이었다. 그 당시 좋은 채팅 어플이 많았다. 손가락 발가락이 부족할 정도로 많았다. 나는 열심히 온종일 채팅을 통해 이런저런 여성들과 알게 되었고, 내가 자취하는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내가 아는 여자가 자취한다는 걸 알았다. 동갑인 그녀와 평범하게 안부를 물으며 지내고 있었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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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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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1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1
영화 <뫼비우스> 오늘은 그녀를 만나는 날입니다. 그녀를 만난 지는 8개월 정도 됐습니다. 한 달에 10번 정도 만나고 2~3번 정도 관계를 맺습니다. 그녀의 직업이 배우이기에 만나더라도 불규칙하게 짧은 시간을 만납니다. 그래서 모텔갈 시간이 여의치 않습니다. 오늘은 한 달에 2-3번 있는 러브데이 입니다. 우린 즉흥적으로 필 받아 간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늘 계획적으로 움직였죠. 그래서 인지 이상하게도 느낌을 충만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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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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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6
후배 6명과 섹스한 22살 그녀
[5]
드라마 <총리와 나> 몇 년 전 이야기입니다. 후배 사무실에 남자 6명이 모여서 일에 관련한 회의를 하고 사적인 잡담을 했습니다. 여자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있을 때 약간에 허풍을 떠는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는 섹스를 겁나게 잘한다, 여자들이 나랑 자고 나면 완전 뻑가서 정신을 못 차린다, 나랑 잔 여자는 평생 자기를 잊지 못한다 등등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섹스를 잘하고 못하고 있다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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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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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5
황금연휴에 레드홀릭스 회원과 섹스한 썰
[1]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지난 주말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서울을 다녀왔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수원에 살아서 한 달에 적어도 두 번은 갔었는데 올해부터 대전에서 토요일도 출근하는 생활을 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실컷 놀다 왔어요. 제가 서울에서 머물렀던 시간은 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오후까지였고 그 중 일요일 오후에 만났던 레드홀릭스 남자회원, 레홀남에 대한 후기입니다. 이 분을 알게 된 건 올해 초였는데요. 레드홀릭스에서 쪽지를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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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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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83
소파에서 섹스를 하는 이유 2
소파에서 섹스를 하는 이유 1▶ http://goo.gl/EieLCO 영화 <권태> 회음부를 살짝 핥았다. 애널을 애무하기 불편한 자세여서 나는 오빠의 엉덩이 밑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살짝 위로 향하게 하였다. "오빠 거 만져." 애널 애무와 불알 애무로는 부족할 거 같아 오빠 혼자 자위를 하게 시켰다. 오빠의 손은 천천히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한층 자세가 편해져 애무하기 좋았다. 나는 애널을 핥았다. 원을 그리며 살짝살짝 혀에 힘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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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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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82
소파에서 섹스를 하는 이유 1
[1]
영화 <무서운 영화 1> 이상하게 그날따라 섹스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배란일이어서 그런 건지, 안 한지 조금 되어서 그런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아무튼, 남자친구와 나는 간단하게 소주를 한잔 하고 자주 가는 M 모텔로 향했다. 항상 그래 왔듯이 잠바를 벗고 소파에 앉아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다. 오빠는 TV를 켰다. "같이 씻을까?" 나는 같이 씻는 게 좋다. 씻으며 서로 흥분하기 위해 혹은 애무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같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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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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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7
나의 첫 애널섹스
영화 <색즉시공> 대부분 남자의 첫 섹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수백 번의 섹스 경험이 있는 남자들처럼 지속력도 좋고, 오래 하고, 잘도 넣던데 저는 첫 섹스에서 AV나 야한 만화나 에로 영화와 달리 미끈하니 촉촉한 보지에 꾸준히 일정하게 넣기가 힘들더군요. 두 번에 한번은 빠져나와 둔덕이나 엉덩이골에 비벼진다랄까? 다행이라면 첫 여자친구이자 섹스 선생님이자 두 살 연상이었던 여친 님께서 섹스의 달인이셨기에 20대 초반의 동정남을 불쌍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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