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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2
[1]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1 ▶ http://goo.gl/CMJc2Y 영화 <블루 발렌타인> 난 로미와 사귀고 나서 엽기적이고 특이한 경험을 많이 했다. 이 녀석 덕분에 내 마인드가 굉장히 프리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미는 혼자 자취하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타는 듯했다. 매일 자취방으로 놀러 오라며 성화였다. 매번 갈 수는 없었지만 되도록 자주 가려고 노력했고, 밥도 해주고 방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하루는 로미 이 녀석이 같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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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3
클럽에서 만난 일본 누나와 섹스한 썰
영화 <전국노래자랑> 작년 4월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그동안 봉인되어있던 제 욕구들을 마구 떨치고 다닐 때였어요. 그날은 친구들이랑 소주 딱 한 잔만 하고 집에 가자 했었지만 한 잔 두 잔 넘기다 보니 흥에 겨워서 오늘은 원나잇을 하네 마네 하다가 결국 클럽으로 자리를 옮겼죠. 그 날은 힙합 클럽으로 갔어요. 외국인들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춤추고 있는데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아담한 여자애들을 보고 바로 다가갔죠. 그중에 한 아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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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68
섹스파트너, 즐겁고 안전하게 만나는 법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세상엔 여러 가지 파트너가 있다. 그중 가장 은밀하다 할 수 있는 건 역시나 섹스파트너이다. 사귀지는 않지만, 서로가 필요할 때만 사랑을 나누는 그런 사이. 외국에서는 이미 여러 스토리들로 영화화된 적이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섹스파트너는 암묵적으로 번지고 있다. 요즘 솔로들은 커플이 되고 싶다며 타령을 하는 이들도 많지만, 자신이 구속되는 것이 싫어 솔로를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영화 '도둑들'에서 예니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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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76
체육관 신입 누나와의 섹스 - 그 겨울의 자취방..
[2]
영화 <멜리사 P.> 때는 내 나이 20대 초반, 다니던 체육관에 새 멤버가 들어왔는데 나보다 두세 살 많은 누나였다. 이전 경력이 인정되어 첫날부터 검은 띠를 맸다. 하지만 실력은 노란띠 정도. 상술 좋은 관장이 여성 회원의 유입을 위해 특혜를 준 것이다. 여자 회원이 많지 않아서 종종 남자 회원과 짝을 이뤄 연습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나와 자주 하게 되었다. 당시의 나는 지금과 달리 음탕하지 않은 청년이었다. 체육관은 오직 체육관일 뿐 여자를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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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33
'중고나라' 직거래 후 섹스한 썰
영화 <플랜 B> 중고나라 거래를 위해 서동탄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밤을 새우고 가는 관계로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 지하철에서 잠이 들었는데요. 수원역쯤 도착했을 때쯤 잠에서 깼습니다. 한가지 사건이 여기서 터졌는데요. 지하철은 거의 텅 비다시피 했고 제 앞쪽에 한 여성이 앉아계셨습니다. 입술이 조금 두꺼워 안젤리나 졸리가 연상되는 여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후 그 여성분이 제 옆쪽으로 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지나가나 보다 하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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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1
[1]
영화 <스텝업 4: 레볼루션> 2년 전 엄청난 비주얼과 기럭지를 가진 그놈과 섹스한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정말 영화에서 나올 법한 기가 막히는 조각 같은 외모를 소유한 요놈을 알게 된 계기는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부터 시작된다. 외국인 대물은 어떨까 궁금해서 외국인들이 주로 같다는 이태원의 한 클럽에 갔다. 들어서자마자 내 눈에 딱 들어온 한 놈이 그윽한 눈빛을 한 채 나와 눈이 마주쳤다. 완전히 심장 폭격을 당했고 속으로 다짐했다. '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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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532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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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은 사제들>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원이 출연한 <검은 사제들>을 누나가 보러 가자..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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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89
스무 살 그녀, 헌팅으로 만나 섹스하다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우리 뒷 테이블 여자 세 명인데 같이 놀자고 할까?” “그냥 우리끼리 놀자.” “난 쫌만 더 마시다가 여자친구 만나러 가야 돼.” “야야, 여자친구는 다음에 만나고 오늘 우리끼리 놀자.“ "안 돼! 오늘은 진짜로 가야 돼. 저번에 너네랑 놀다가 엄청 싸웠단 말야." "아, 몰라! 가서 데려온다!" 나는 막무가내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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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09
쓰리섬 아닌 쓰리섬이었던 나의 첫 섹스
드라마 <멜리사 P> 내 첫 경험은 쓰리섬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남자 2명과 여자 1명으로 섹스했던 경험이다. 왜 쓰리섬이 아니라고 하는지는 조금 후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나는 섹스에 대해 왕성한 호기심과 약간의 두려움이 공존하던 17살이었다.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5살에 온라인을 통해서였다. 그때는 두려움이 더 컸었던 터라 밤에 놀이터에서 만나 서로의 그곳, 성기만 구경하고 만져보고 입만 대 보는 정도였다. 처음 만져봤던 익지 않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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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5
송정해수욕장 옆 숲, 야외섹스
영화 <매치 포인트> 집안일로 경주에 왔다. 문득 2009년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아마 전역하고 첫 여자친구가 떠올라서일까? 그때 한참 게임도 하고 일도 하고 체력적으로 활력이 넘칠 때였던 터라 게임, 연애, 일, 운동을 다 해도 집으로 멀쩡히 돌아갈 체력이 남아있곤 했다. 그때 만난 여자친구는 경주에 사는 한 살 연하의 여자였다. 만난 곳이 부대였는데 당시엔 경주 사람들은 부산, 울산, 대구 이렇게 나뉘어서 놀러 간다고 했던 것 같다. 아무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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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45
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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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1▶ http://goo.gl/rb3rGs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 나는 폭탄녀를 성공적으로 꼬셔냈지만 내가 폭탄남이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친구들은 여자 일행과 3:3 짝을 지었다. 나는 폭탄녀와 1:1 신경전에 돌입했다. 여자 일행 중 하나가 "어우 어지러워..."라고 말하자 그 여자와 짝을 이룬 친구는 "어이쿠? 그렇다면 쉬었다 가야지?" 하며 여자를 부축하고는 뒷골목 모텔로 사라졌다.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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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43
첫 경험 - 과외 선생님과 섹스하다
영화 <파주> 남자라면 누구나 가질 만한 판타지인 과외선생님과의 섹스. 그게 제 첫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이분을 만난 건 중학교 2학년 때 제가 다니던 학원 선생님이셨죠. 그때 처음으로 학원 강사가 된 선생님의 나이는 25살이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보다 훨씬 젊은 나이었죠. 저랑은 9살 차이였고요. 160cm 초반에서 150cm 후반 정도의 작은 키에 귀엽게 생긴 외모, 긴 생머리에 약간 살집이 있고, 가슴이 큰 전형적인 베이글녀 스타일이었습니다. 처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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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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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75
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1
영화 <내 눈에 콩깍지> 얼마 전 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친구가 잠깐 한국에 들어왔다. 덕분에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였다. 지독히도 외로웠을 친구를 위해 뭘 해줄까 생각하다가 역시 정답은 언제나 '여자'라고 생각했다. "넌 오늘 그냥 가만히 있어. 우리가 다 해줄게." 나이트클럽 앞에서 난 친구에게 호언장담했다. 많은 부킹이 있었다. 웨이터들이 여러 아가씨들이 끌고 왔었고 친구들 중에 말빨이 좋은 놈은 웨이터보다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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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93
[동심파괴전래동화] 선녀와 난봉꾼 1
영화 <가루지기>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어느 한적한 산골 마을에 1년을 하루와 같이 여자를 후리기 위해 산을 타는 난봉꾼이 살았어요. 산과 들에 지천으로 깔린 나물을 캐고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는 엉덩이를 흔들며 다니는 아낙네들과 마을 처녀들을 탐하느라 언제나 분주했지요. 그는 변강쇠도 울고 갈 불끈불끈 거시기와 카사노바의 노련함, 픽업아티스트를 능가하는 연애 스킬을 가지고 처자들 감성 울리는 작업남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난봉꾼은 늘 다니던 ..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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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59
애널섹스 첫 경험 - 그녀의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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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양이 소녀> 며칠 전 애널섹스를 했습니다. 예전에 자주 만났던 섹파하고요. 그녀는 인천에, 저는 서울 동쪽에 살아서 거리가 있기도 하고 서로 바빠서 자연스럽게 만남 횟수가 뜸해졌습니다. 한창 만날 때는 뜨겁게 섹스했지요. 침대 시트가 밀려 바닥으로 떨어질 정도로요. 우연한 계기로 그녀가 예전 애인하고 애널섹스 경험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후배위로 섹스하던 중에 그녀의 애널이 부어있던 걸 보고 경험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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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632
어플에서 만난 그녀와 첫 만남에 섹스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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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난 그녀와 첫 만남에 섹스하다 1▶ http://goo.gl/7vQtQp 영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녀의 귀 뒷면을 천천히 애무하고 목선을 타고 내려가면서 쇄골과 어깨 그리고 겨드랑이 옆쪽 가슴 라인을 핥았다. 가슴골을 키스하며 왼쪽 가슴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내 입과 혀는 그녀의 오른쪽 가슴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그녀는 애무할 때마다 움찔하고 얕은 신음을 내면서 내 성기를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나는 계속해서 가슴과 허리라인을 애무하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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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난 그녀와 첫 만남에 섹스하다 1
[2]
유튜브 비디오 – 'GREASE LIGHTNING' Anne Hathaway & James Franco 얼마 전에 만남 어플을 설치하고 프로필을 올렸는데 한 여자에게서 카톡이 왔다. 프로필 사진을 보니 예쁘장해서 난 바로 오늘 시간이 되냐고 물어봤다. 그녀는 시간이 된다고 했고, 그녀가 살고 있다는 천안 두정동으로 찾아갔다. 프로필 사진에 속은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와 달리 그녀는 166cm 정도의 키에 48kg 정도 되 보였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죽 레깅스 패션으로 내 앞에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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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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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3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1]
영화 <오피스> 친구와 클럽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군바리 친구를 위해 그 비싼 클럽 테이블을 잡고 놀고 있었다. 내가 비주얼이 탁월한 건 아니지만 썰을 잘 풀어서 여자들을 데리고 와 우리 테이블에 앉혔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데려와도 친구가 귓속말만 할라치면 여자들이 도망가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얄밉게 따라 놓은 예거밤은 꼭 마시고 튀었다. 보통 여자들은 클럽을 혼자 오는 일은 절대 없기 때문에 친구가 자리를 뜨면 자석 마냥 줄줄이 도..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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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오빠와의 섹스 기억 2
[1]
지난 여름, 오빠와의 섹스 기억 1▶ http://goo.gl/3xUKe6 영화 그는 정말 순하게도 내 말을 잘 들었다. 가만히 있으라니 또 가만히 있는다. 귀엽게 말이다. 무엇을 해줄지 짐작이 안가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있다. 왜냐하면 난 그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정말 순한 얼굴로 그를 대했기 때문이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오른다는 속담은 나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내 눈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눈 사이 미간이 곧 있으면 일어날 상황에 대해서 전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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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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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메트로놈'과의 섹스
[1]
Martin Cauchon, CC BY 섹스를 많이 해본 여성이 아니더라도 다들 한 번쯤 저런 개소리, "좋아?" "어때?" "나 잘하지?"와 같은 좆부심 가득 찬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섹스란 서로 상호 간의 합의 하에 이루어진 엄연한 관계적 행위이다. 사회화된 예의 있는 사람으로서 대부분은 저런 개소리를 들었을 때 "어? 응, 좋아."라고 대꾸하며 빨리 끝나길 기원한다. 있는 힘껏 질에 힘을 주면서 말이다. '빨리 ..
味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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