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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썰]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가 갱뱅하다..
[1]
영화 [snow white and the huntsman] 썰 푸는 걸 좋아해 백썰공주라 이름 붙은 그녀는 얼음나라 궁전에서 자란 터라 비록 세상물정에는 어두웠으나 성적 호기심은 왕성한 아가씨였다. 왕궁을 박차고 나와 무작정 찾아나섰다. 남자를. 눈에 불을 켜고. '오~ 나의 왕자님은 어디 있나요'라는 표정을 하고 한참을 그렇게 말이다. 그런데 그 때였다. 한 명의 난쟁이가 백썰공주에게 우리와 함께 놀자고 작업멘트를 날렸다. 공주의 소문을 들어 잘 알고 있노라고..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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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거기가 성감대인줄은 몰랐어요
[1]
TV드라마 [방자전2] 나름 여자를 많이 만나봤다는 남자들 그리고 나름 많은 남자를 만나봤다고 하는 여자 중에도 자신의 성감대를 다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특히 남자의 경우 받는 것보다 애무를 해주는 것에 익숙한 또는 거기서 흥분을 느끼는 남성주도의 섹스 문화 덕분에 자신의 성감대를 찾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요구하지 않게 되고 또 뭔가 요구하는 것도 깊은 사이가 아닌 이상 남자 입장에서는 살짝 불편한 게 사실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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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64
여자사람친구와 원나잇
영화 [사랑이 무서워] 저에게는 여자사람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 여자는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여자인 친구가 있었습니다.(이하 친구) 술을 마시다 보니 어쩌다가 그 친구 이야기가 나와서 문자로 자냐고 물어봤습니다. '자나?' '방금 깼어. 왜?' '집에 아무도 없는데 밥해줘 ' 왜 밥해달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밥을 해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금? 지금은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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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98
군대에서 만난 천사 간호사 누나 2 (마지막)
군대에서 만난 천사 간호사 누나 1 ▶ http://goo.gl/Wbg63h 영화 [국제시장] 천사가 위병소 앞에 있습니다. 청바지에 하얀 반팔티만 걸친 채로... 식상하겠지만 긴 생머리까지 풀 옵션이네요. 새벽 6시에 말입니다. 우연과 운이 겹치고 겹치면 필연이 된다는데 그녀가 필연을 만들어 주려나 봅니다. 제 손을 잡고 택시에 태웁니다. 택시도 타고 온 채로 미터기가 돌아가고 있네요. 시내로 나갑니다. 전 아직도 어리둥절합니다. 그리고 갈 데도 없고 문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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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66
군대에서 만난 천사 간호사 누나 1
영화 [국제시장] 01년 군번으로 사단 신병교육대 조교생활을 하며 26개월의 육군복무를 마친 저는 2002년 월드컵 기간에는 일병 나부랭이가 꺾이는 짬밥의 조교였습니다. 광역시를 사단 관할로 포함한 저희 사단은 그 해 6월 국군장병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우리 관할 광역시에서 한국 국가대표의 경기가 있었고 월드컵 시청이 원활하지 못했던 우리는 모두 외박이나 외출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전 위 소개했던 것처럼 나부랭이 짬밥이었으므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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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69
야외노출을 즐기는 누나와의 하룻밤
[2]
영화 [Y Tu Mama Tambien] 그녀와 연락이 되서 만나기로 했어요. 처음으로 그녀를 본다는 생각에 버스를 타니 조금 떨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버스를 타고 밤늦은 시간 도착하여 그녀를 만났어요. 처음 그녀를 본 순간 상상했던 것보다 기가 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그녀는 인사를 하는 제 허벅지와 손을 덥석 자았어요. 이상하게 주객전도 된 느낌이 들었죠. 그녀는 계속 말하고 장난을 치며 제가 재미있다며 고맙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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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섹스토이, 에그 바이브레이터와 딜도
[1]
영화 [Not Another Teen] 시원하게 비가 내리는 오늘 여자친구와 짧은 모텔데이트 즐겼네요.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대에 여친을 만나 뒤늦은 끼니를 챙겨 먹고 가까운 모텔로 향했습니다. 평일 오후인데도 방이 꽉 찼더군요. 그나마 방이 있어서 방이 하나 남아있어서 바로 입실했습니다. 옷을 벗고 속옷만 입은 채로 공포 영화를 보는 여친을 뒤로 하고 저는 함께 사용할 섹스토이를 준비했습니다. 속옷만 입고 있는 여친의 속옷을 벗긴 후 키스하고 본 게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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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6
바이브레이터 3개로 동시 공략한 썰
[1]
영화 [Sex and the city] 어제 주문한 에그 바이브레이터 3개가 하루 만에 배송됐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택배를 가지고 바로 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퇴근만을 기다렸지요. 이미 에그는 작년에 2번 써본 적이 있고, 그녀가 간만에 에그를 원해서 재 구매했습니다. 온종일 그녀와 섹스토이를 가지고 놀 생각을 하며 빨리 퇴근시간이 오기를 기다렸죠. 그녀도 바로 퇴근하였고 차를 타고 우리는 사무실 인근에 있는 인적이 드문 곳을 향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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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95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귀여운 그녀와 섹스한 썰..
[2]
영화 [전망 좋은 집] 토요일 오전 집에서 시체처럼 널브러져 있는데 휴대전화에서 문자 알람이 울렸다. '썰 안 올려?' '첫마디가 그거냐? 글도 못 쓰는데 꼭 봐야겠니?' '잘 지냈어? 올린다고 했잖아.' '그냥 똑같지. 글은 내가 쓰고 싶을 때 써서 올릴 거야.' '올려' '말 예쁘게도 하네. '올려주세요'라고 정중하게 말하면 생각해볼게. 아니다. 그냥 네가 써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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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98
영화관에서 딜도로 자위한 썰
[3]
드라마 [유나의 거리] 토요일 아침도 눈을 뜨자마자 남친과 모닝섹스를 즐겼어요. 샤워한 후 노팬티에 스타킹을 신고 원피스를 입고 둔산동으로 데이트하러 나갔어요.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내부자들 영화를 예매했고,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밥부터 먹었어요. 예매한 영화 시간을 기다리며 남친이 화장실에 가서 챙겨온 딜도를 넣어 보라고 하더군요. 사실 집 밖에서 섹스토이를 사용해 보고 싶어서 가방에 넣어왔거든요. 작은 진동기가 아니라 무겁기도 하고 약간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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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30
비오는 날, 대로변에서 섹스한 썰
[1]
영화 [sixth grave on the edge] 태풍 메아리가 슬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물론 비는 주야장천 쏟아졌죠.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 유명했던 태풍 중에 바람이 제일 셌던 게 매미였나요? 여하튼 그때 저는 부산에서 대구로 놀러 가서 체류(?)하던 중이었습니다. 부산으로 내려가는 마지막 날 매미가 놀러 왔습니다. "엄마... 나 못 가요. 혹시 죽을지도 모르니까 미리 사랑한다고 말하려고요." "...전화비 아깝게. 니, 지갑 안에 주민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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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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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49
그녀에게 첫경험을 선물하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 학교에서 자주 술을 마시는 6명 정도 되는 모임이 있다. 나는 막내였고 동갑 여자애 한 명과 누나 한 명, 나머지는 형들이었다. 그날도 다 같이 술을 마시고 다들 사는 동네가 비슷해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갔고, 동갑인 여자애는 우리의 단골 술집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자취해서 나와 함께 출발했다. 보통 새벽 2~3시까지 술을 마시기 때문에 형 한 명이 데려다주고는 했는데, 그 형이 휴학해서 모임의 막내인 내가 데려다주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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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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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98
내 여친은 섹스 밀당의 고수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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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섹스 밀당의 고수 1 ▶ http://goo.gl/BVdL23 영화 [무서운 영화 3] 우린 차를 타고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금은 조급해졌습니다. 적당히 한적한 곳에 차를 주차하고 서로의 가장 비밀스러운 곳을 손으로 마음껏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차 안은 찜질방처럼 후끈거렸고, 우린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손은 여친의 가슴에 손을 얹고 다른 한 손을 브래지어 후크를 찾는데 열중했죠. 곧 브래지어가 풀렸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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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82
내 여친은 섹스 밀당의 고수 1
[2]
영화 [인간중독] "어떡할까?" "뭐를?"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점심때 나와. 만나면 되지." 쿨내 폴폴 나는 그녀는 절대 빼지 않습니다. 제 고추도 한번 들어가면 절대 못 빼지 않죠. 직장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저희 둘은 점심시간에도 만나서 사랑을 나날 수 있습니다. "자기야! 나 너 사랑하니? 왜 이렇게 키스가 하고 싶지?" "음~ 날 가져." 말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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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12
폰섹스에서 시작해 첫 섹스까지 2(마지막)
폰섹스에서 시작해 첫 섹스까지 1 ▶ http://goo.gl/uRB44F 영화 [아메리칸 파이 2] 우리는 항상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에 바빴다. 오늘은 사랑 이야기, 다음 날은 진한 섹스 이야기, 모레는 책을 읽어주고 상상하기. 그만큼 우리는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토해내기 바빴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욕구는 흘러가는 시간보다 빨리 쌓여만 갔다. 어느새 우리는 상대의 성기를 탐하는 날만 기대하고 있었다. '오빠의 성기를 빨아주고 싶어요.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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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76
알고보니 스킬쩌는 돔 녀석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그 놈과 나는 같은 돔 성향이어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싸움이 나거나 개판이 될 수도 있다. 말할 때 X나, X발까지는 서로 이해해주기로 합의했다. 그 놈은 정신적으로 지배하려는 성향이 강했고, 난 욕쟁이며 명령하는 성향이 강했다. 말은 잘 통했지만 뭔가 서로 간의 지지 않겠다는 미묘한 경쟁심이 불타는 사이였다. 어느 날 엄청나게 짜증 나는 일이 있었고 그 놈에게 연락해서 그 일에 대해 열변을 토해냈다. 그 놈은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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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42
폰섹스에서 시작해 첫 섹스까지 1
[1]
영화 [아메리칸 파이 2] 오전 12시 48분. 그녀는 나의 메신저를 두드렸다. 당신과 하룻밤을 보내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간단한 소개와 사진을 서로 교환했고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만남 7일 전. 매일 아침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속옷 사진과 함께 문자를 보냈다. '날이 가까워질수록 떨려온다고..' 그럴수록 나 또한 떨려왔고, 나의 성기는 더욱더 빳빳해져만 갔다. 우리의 문자는 온종일 이어졌다. 서로의 애무 포인트를 가르쳐주며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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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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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83
오일마사지를 받은 썰
[1]
영화 [바람난가족] 저는 주로 제가 오일마사지를 해주는 편인데 이번에 재미난 경험을 했습니다. 오일마사지 입문자에게 마사지 받은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녀는 저를 만나러 오기 전 나름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왔다고 했습니다. 중간에 잊은 부분도 있고, 순서를 헷갈려 했지만 그래도 끊기지 않게 즐기면서 재미있게 마사지를 하더군요. 중간에 약간 졸렸습니다만 그것은 마사지로 편해졌다는 반증이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근래 만나던 여성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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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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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22
탈의실에서 그녀에게 받은 펠라치오 선물
[4]
영화 [섹스앤더시티] 어느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몇 주 전부터 그녀의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날이 갈수록 늘어갔다. 화장품, 장갑, 지갑, 구두, 장소 등에 OOO님이 좋아합니다. 라는 게시글들이 많아졌다. 어느 웃긴 글에는 내가 태그 되기도 하고, 달달한 장면에 나를 태그 하여 '오늘 어때?'라는 댓글을 적기도 하였다. 다행히 나는 직장에서 준 연말 보너스로 지갑이 두둑했고 그녀가 좋아요 했던 것들을 메모하며 가지고 싶은 선물 리스트도 몇 가지 정..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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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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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31
내 생애 첫 관전섹스
[4]
영화 [전망좋은 집] 때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초였던 것 같아요. 남친의 소개로 알게 된, 오빠동생 하며 지내던 저보다 한 살 많은 오빠 J군이 있었죠. 그리고 베스트프렌드는 아니지만 어쨌든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H양이 있었고요. 그리고.. 잘 취하고 자취도 하는 저도 있었죠. 아무튼 남친, 저, J군, H양은 넷이서 시간 날 때마다 몰려다니며 술도 마시고 친하게 지냈죠. 덕분에 서로 몰랐던 J군과 H양도 친해졌고요. 그날 저녁도 그렇..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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