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팩토리_Article > 섹스썰 XXX

오빠와의 거친 섹스 2 (마지막)
오빠와의 거친 섹스 1 ▶ http://goo.gl/CHF0gU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한창 키스를 하던 도중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오빠의 검정 넥타이.   나의 섹스 판타지 중 하나가 섹스할 때 묶이는 것인데 오빠의 넥타이를 보기만 해도 흥분했다. 오빤 능숙하게 내 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묶은 다음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옆구리 그리고 내 보지까지 빠짐없이 애무했다. 오빠는 커닐링구스의 신이다. 많은 남자를 만나 봤지만 이렇게 섹스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977클리핑 372
오빠와의 거친 섹스 1 [1]
미드 [브라운 버니]   오늘은 오빠와 두 번째 만나는 날이다. 첫 만남은 약간 늦었었기에 오늘은 잠도 자는 둥 마는 둥 하고 일어나서 깨끗하게 씻는다. 밑트임 스타킹에 노팬티 미션이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씻는다. 나보다 훨씬 일찍 도착한 오빠는 약속 장소인 스타벅스에서 내가 마실 자바칩을 주문해 놓고 기다렸다. 우린 서로 나란히 앉아서 주위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고 뽀뽀하며 서로 노팬티인 것을 확인했다. 우리는 연락을 주고받으며 이번에는 어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547클리핑 927
주인님과의 섹스 - 티팬티, 가터벨트, 목줄, 유두집게까지 2 (..
주인님과의 섹스 - 티팬티, 가터벨트, 목줄, 유두집게까지 1 ▶ http://goo.gl/cP5z45   영화 [저주받을 하인의 저택]   그리고는 반쯤 벗겨진 와이셔츠와 브래지어, 허벅지까지 올라간 치마까지 벗겨졌다. 그렇게 나는 티팬티만 입은 채로 서 있었다. 팬티도 같이 벗겨주길 원했지만 주인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 참았다. 새디즘인 우리 돔님은 오늘도 내 가슴을 차지게 때리기 시작했다. 유두 집게가 달려있어서 자극은 더 강렬했다. 가슴에서 오는 통증, 그리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077클리핑 331
주인님과의 섹스 - 티팬티, 가터벨트, 목줄, 유두집게까지 1.. [1]
영화 [A less disturbing]   마지막으로 주인님을 만난 지 1주일 정도 흐른 뒤였다. 나와 돔 성향의 주인님은 집 근처 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퇴근 후라 화장도 번지고 무척 피곤했다. 나는 피곤하지만, 약속이 있는지라 돔님에게 문자를 보냈다.   "어떤 스타일이 좋아요?"   "아무 스타일이나 좋아"   미지근한 대답이 흘러나왔다.   "그럼 오늘은 여비서 스타일로~"   문자를 보낸 뒤 나는 평소에 잘 입..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329클리핑 676
레드홀릭스 연하남과의 애널섹스 그리고 시오후키.. [43]
영화 [전망 좋은 집]   최근에 레드홀릭스에서 알게 된 연하남이 있다. 쪽지를 주고받으며 야한 이야기를 엄청나게 했다. 특히 애널자위와 관련해서 열변을 토하며 대화했다. 내가 쓴 썰을 보여주니 연하남은 완전 신세계라며 놀라워했다. 얼굴이 나온 사진도 보여주니 어려 보이고 반전매력이 있다며 나에게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다며 알려달라고 했다.   내 성향은 욕쟁이 돔이라고 말해주었고, 돔이 뭐냐고 물어보는 연하남에게 나는 SM 용어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3459클리핑 1310
처음 만난 팸섭, 레즈플레이로 농락한 썰 2 [2]
처음 만난 팸섭, 레즈플레이로 농락한 썰 1▶ http://goo.gl/Z1SMK8 영화 <써커 펀치>   레즈 팸섭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난 그녀에게 먼저 방을 잡고 침대 위에 엎드려뻗쳐 하는 자세로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얼마 후 먼저 방을 잡았다고 연락이 왔다.   '언니 저 209호에요. 엉덩이 쳐들고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오세요. 보고 싶어요~♥'   '알았어. X년아 옷 다 벗고 엉덩이만 쳐들고 있어~ 자세 조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3273클리핑 586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4(마지막)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3▶ http://goo.gl/epDcli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으니 처음 그녀와 만났던 M과 함께했던 그날의 기억이 물씬 났습니다. 자위 방법만 알려주기로 했지만 어느새 그녀는 제 것을 들어 기둥부터 입술을 가져다 대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입술 안의 피부가 스치며 더욱 흥분을 일으키더군요.   주체 없이 흘러나오는 쿠퍼액을 그녀가 검지 첫마디로 문질러대며 더욱 저를 들뜨게 하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958클리핑 227
처음 만난 팸섭, 레즈플레이로 농락한 썰 1 [2]
영화 <위다웃 맨>   지금으로부터 2년 전 12월, 나의 레즈 팸섭과 레즈플레이 했던 썰을 쓰려고 한다. 난 성향이 바이이고, SM 성향 중 돔에 해당한다. SM 카페에서 팸섭이든 멜섭이든 신나게 괴롭힐 섭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돔과 섭 성향 모두 가지고 있는 스윗 성향을 가진 친한 섹친 오빠가 남자 1명과 여자 2명으로 쓰리섬을 하자고 제안했다. 난 스윗 성향을 가진 한 여자를 찾았고 그렇게 우리의 레즈플레이의 서막이 열렸다.   아무튼 난 퇴근 후 그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60084클리핑 3042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3 [2]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2▶ http://goo.gl/PE1dRc 영화 <오직 그대만>   며칠 뒤 M과 저녁 약속을 하고 학교 앞으로 차를 몰고 갔죠. 방학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은 정말 드문드문 있더군요. 마음 편하게 주차하고 문자를 했죠.   '어디야? 나 도착했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약속 시각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느지막한 저녁이 다 되어 가는데도 더워서 아이스크림이나 사 먹으러 편의점에 들렀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130클리핑 343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2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1▶ http://goo.gl/FEbthu   영화 <핑거스미스>   키스는 정말 부드럽다는 것이 눈으로 확인될 정도였습니다. 마치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에 생크림을 발라대는 느낌? 서로 혀가 스치며 매듭을 이은 것처럼 묶였다가 스르르 풀어지는 게 M이 얼마나 흥분을 해대는지 입에서 흐르는 타액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나랑 할 때 저렇게 흥분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죠. 물론 여자들끼리의 키스라 뭔가 강하고 짜릿하다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329클리핑 281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1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M과 저는 땀에 흠뻑 젖어서 섹스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오일 바른 듯, 둘의 몸이 미끈거리며 젖꼭지가 스쳐 가는 야릇함에 몸을 떨어야 정상이었겠지만 별로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쟤 좀 내보내면 안 되냐?"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죠. 물론 허리는 들썩거리고 있었지만.   "흐응..."   그녀는 낮은 신음을 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더군요. 바로 옆 탁자에는 중학..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287클리핑 877
SM플레이 - 연상의 섭과 '디엣'한 썰
영화 <멜리사 P.>   * DS(디엣) : 서로 합의 하에 지배와 복종의 관계를 갖는 것   디엣 중 유일하게 연상이었던 섭이 있었다. 카페에서 같은 지역 사람으로 알게 되어 한참을 연락하였는데, 그 당시 그녀는 다른 사람과의 디엣중 돔의 배신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상황이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그녀를 위로해주며 친해지게 되었다.   그녀는 33살, 나는 26살이었을 때로 기억한다. 7살의 나이 차이가 있었고, 그녀는 직장인이고 나는 평범한 대학생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50479클리핑 1047
SM플레이 - 길들여지지 않은 고양이 2
SM플레이 - 길들여지지 않은 고양이 1▶ http://goo.gl/uKDc1x 영화 <오감도>   나는 혓바닥을 쭉 내밀며 불알을 부드럽게 핥고는 귀두에 키스했다.   "입 벌려."   나는 매질을 당하기 싫었기에 시키는 대로 입을 벌리고는 주인님의 그것을 빨기 시작했다. 주인님은 더 빠른 속도로 펠라치오를 받길 원했다. 내 머리채를 계속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며 즐기고 있었다. 주인님은 내 머리를 잡고 내 목구멍 깊숙이 넣기 시작했다. 너무 깊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270클리핑 263
SM플레이 - 길들여지지 않은 고양이 1 [1]
영화 <고양이 소녀>   '주인님 구해봐요.'   유치하기도 하고 단순한 말이지만 나에게는 색달랐다. 3분쯤 기다렸을까 닉네임이 마음에 드는 분께 쪽지 한 통이 날라왔다.   '돔이에요? 섭이에요?'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섭이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러곤 이것저것 서로 물어보았다. 골든 샤워, 스팟, 본디지, 스팽킹, 애널 등 여러 가지 질문이 오고 갔다. 그 사람은 거의 다 해봤다고 대답한 나에게 흥미를 느끼는 듯했다. 우리는 약..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4959클리핑 700
항문에 콩나물이?! [5]
영화 <레쓰링>   또라이 같은 남자 불알친구의 이야기다. 고전 같지만, 실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쓴 글이니 알아서 해석하시길 바란다. 또라이 같은 불알친구의 시점으로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바야흐로 지금부터 1년이 지난 2014년 10월 중순. 나는 바이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즉 남친도 있고 여친도 있다는 소리다. 아무튼 그때 당시 나는 애널에 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애널에 관한 동영상을 섭렵했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에 사로잡혀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084클리핑 520
SM플레이 - '노예'와 '슬레이브'에 대한 생각
영화 <하녀>   저는 울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새디돔 관전자라고 합니다. 각설하고 하고 싶은 말을 써보겠습니다. 혹시 자기 성향이 M쪽에 이러신 분 계신가요? 슬레이브라고 불리는 것은 되고 노예라고 불리는 것은 싫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요. 얼마 전 제 슬레이브가 노예라는 말 자체가 싫다고 슬레이브로만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슬레이브랑 이야기한 에피소드 그대로를 옮겨볼까 합니다.   "주인님, 가끔 저를 노예라고 주인님이 부르시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329클리핑 580
SM플레이 - 내가 슬레이브를 다루는 법
드라마 <비밀>   1. 모텔에 입실하면 슬레이브가 스스로 옷을 모두 벗습니다. "벗겨"라고 하면 벗겨주겠지만 제가 원하지 않으므로 저는 알아서 옷을 벗습니다   2. 알몸이 된 후에 녀석은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무한 대기에 돌입합니다.   3. 저는 제가 할 일들을 합니다. "핥아"라고만 짧게 명령하면 슬레이브는 기어 와서 가장 낮은 자세로 몸을 낮추어 제 발을 핥습니다. 제가 "그만"이라고 명령할 때까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803클리핑 638
본디지 플레이 & 스타킹 섹스 후기
영화 <졸업>   오늘 낮에 남자친구와 스타킹 신고 섹스한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오늘은 애널 섹스와 본디지 플레이를 할 거라고 작정하고 모텔로 달려갔어요. 모텔에 가기 전에 소시지, 청테이프, 베이비오일, 콘돔, 얼음 그리고 대망의 스타킹까지 준비했습니다.   모텔방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갔는데 남자친구가 옷을 모두 벗고 들어왔어요. 저는 변기에 앉은 상태에서 페니스를 팔아주다가 침대로 갔습니다. 남자친구가 자길 다스려달라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620클리핑 620
SM플레이 - 내 충실한 섭 YN
영화 <색, 계>   내 충실한 섭 YN. 섭을 역할을 충실하게 하려고 요즘 더 노력도 하고, 구속 당하는 게 행복하다는 내 강아지가 만족스럽다. 일주일 만에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한 끝에 모텔을 하나 잡고 문자를 보낸다.   '강아지.  00모텔 502호 잡아놨다. 먼저 들어가 있어.'   '주인님.  00모텔 502호 들어와 문 살짝 걸어왔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향수 뿌리고, 보지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195클리핑 577
쓰리섬 도중 그녀의 한마디 [1]
영화 <어글리 트루스>   나는 영자와 옥이와 쓰리섬을 한다. 영자는 옥이 보다 3살이 어리다. 그날은 집 근처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벗어! 벗으라니까!"   "싫어"   영자의 팬티를 벗기고 나서 옥이의 팬티를 벗기려고 실랑이를 했다. 기어이 둘을 노팬티로 만들고 집을 나섰다. 가는 길에 장난기가 발동해 그녀들 치마를 살짝 들추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노래방 알바에게 "1시간 주고, 맥주 주세요"라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291클리핑 555

1 2 3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