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팩토리_Article > 단편연재
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3 (마지막)..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 마사지하면서 그녀는 계속해서 같은 신음을 내며 나름 즐기고 있는듯했습니다. 마지막에 힐링했다고 정말 좋았다고 칭찬 아닌 칭찬을 들었지만 아무튼, 그녀의 신음은 조금 독특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에 감탄하며 등 마사지를 하면서 그녀의 등 위에서 제 가슴을 포갠 후 위아래로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며 바디타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등과 옆구리, 어깨 등을 애무하듯 마사지한 후 엉덩이 쪽으로 내려가서 한참을 빨았습니다. 그녀의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8299
│
클리핑 430
그와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2
[1]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제가 좋아하는 오럴섹스도 했습니다. 깊게, 또는 부드럽게 애무, 입에 넣고 피스톤 운동도 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 고환도 혀로 할짝 할짝 대니 오빠는 느끼고 있는 듯 작은 신음을 내었습니다. 감질나게 할짝대다 또 고환을 입속에 다 넣고 제 따뜻한 입안의 체온으로 고환을 따뜻하게 하고 혀로 살살 굴려 가며 사탕 빨 듯 빨다가 뺄 땐 닭이 알을 낳듯 뽕하고 뺐습니다. 오빠는 못 참겠던지 저를 침대에 눕히고 69자세를 취..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8831
│
클리핑 1143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9
[1]
영화 [secretary] 회식을 하기엔 테이블 셋팅은 세자리. '어찌된거지.. 회식인데 세명이라... 휴...' 그때 미닫이 문이 열리면서 사장님과 정이사가 들어온다. "오래 기다렸나?" "아뇨. 저도 지금 왔습니다." 서먹한 자리에 유진은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면서도 사장님에게 온통 시선이 가고 있다. 살짝 상기된 얼굴로. 두손은 어느덧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정이사는 유..
감동대장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8334
│
클리핑 516
그와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1
영화 [만추] 전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의 섹스파트너는 저보다 3살 많은 오빠고요. 우리가 처음 알게 된 건 올해 여름 어플을 통해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거리도 크게 멀지 않았고 얼굴도 확인할 겸 메신저로 넘어갔고 사진을 주고받았습니다. 놀러 가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사진이었는데 선글라스 덕분인지 눈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스타일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좀 더 연락하다가 만나기로 하였고 토요일 오후에 우리는 처음 만났습니다. 카..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758
│
클리핑 707
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2
영화 [레이어 케이크] 차에 내려서 우리는 6층 3호실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방이었지만 다행히 욕조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경험이 많은 듯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옷을 하나씩 자연스럽게 벗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예뻤습니다. 사실 안대를 가져갔는데 그녀를 보기 위해 꺼내 놓기만 하고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예쁜 몸매를 자랑하듯 제 앞에 섰습니다. 오히려 제가 당황해서 허둥지둥거렸습니다. 주섬주섬 오일과 컵을 꺼내면서 그녀의 몸..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6231
│
클리핑 311
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1
[1]
영화 [러브 앤 프렌즈] 저는 부드럽고 또 부드러운 섹스를 추구하는 남자입니다. 전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섹스하기 전에 상대방의 근육과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런 섹스를 해왔고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녀 같은 한 여성을 만난 후 새로운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계속 바쁜 일정이 있었던 그녀와 겨우 약속을 잡..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949
│
클리핑 723
그녀와의 섹스 3 - 2차전 (마지막)
영화 [블랙북] 그녀는 어두워진 방이 놀라운 모양이다 "방이 어두워졌네?"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침대로 했고 그런 그녀도 내 맘과 같았는지 몸에 두른 수건을 풀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나는 그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뽀뽀한 후 그녀의 쇄골라인과 겨드랑이 팔 손가락을 애무했다.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을 애무할 때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고 온몸의 떨림을 참고 있는 듯했다. 손에서 다시 겨드랑이를 타고 밑가슴으로 가서 밑가슴..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662
│
클리핑 460
온몸이 성감대인 그녀 3 (마지막)
영화 [권태] 침대 이불을 걷어버리고 2차 딜도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말처럼 그녀는 정말 잘 느끼는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잘 느끼는 만큼, 잘 참았고, 흐느끼는 신음이 일품이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하고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힘껏 가슴을 빨았습니다. 온몸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신음을 참는 그녀의 몸부림 때문에 더욱 달콤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어서 배를 타고 내려와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역시나 아까보다 커진 그녀의 신음을 들으..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8104
│
클리핑 440
온몸이 성감대인 그녀 2
영화 [캠퍼스S커플] 그녀를 만나기 전 요구했던 사항은 이랬습니다. 모든 것을 준비할 테니 치마를 입고 노팬티로 나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스타킹 하나만 제일 싼 거로 준비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준비해오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운동하고 와서 운동복 차림이었고, 이런 만남이 처음이라서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만나서 부끄러워하며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그녀가 귀여웠습니다. 그녀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그녀의 허벅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9456
│
클리핑 622
온몸이 성감대인 그녀 1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레드홀릭스에서 활동을 하던 어느 날 쪽지가 왔습니다. 쪽지 내용은 역시나 오일마사지에 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쪽지로 주고받았는데 그녀와 제가 있는 곳은 거리가 꽤 멀었습니다. 저 역시 시간을 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요. 그녀는 오일마사지를 너무 받아보고 싶다고 했지만 이러한 이유로 그냥 가볍게 연락만 사이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사라졌습니다. 연락도 오지 않았고요. 그렇게 잊어갈 무..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6119
│
클리핑 7875
그녀와의 섹스 2 - 1차전
영국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 우리는 서로를 응시한 후 가볍게 입을 맞췄다. 혀가 들어가지 않은 서로의 입술을 포갠 후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비비듯 입술로 입술을 애무했다. 그녀의 침이 묻은 내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미끄러지듯 지나갔고 그 가운데 두툼한 부분을 지날 무렵 그녀의 입이 열리기 시작했다. '혀를 넣고 싶어하는구나' 더 애태우기 위해 그녀의 윗입술을 살짝 물고 혀로 자극을 주었다. 그리고 바늘로 찌르듯이 애무..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9503
│
클리핑 412
그녀와의 섹스 1 - 만남
[2]
영화 [외출] 한 달 전쯤 쪽지 한 통이 날아왔다. 키, 몸무게, 가슴 사이즈가 적힌 쪽지는 날 충분히 흔들어놨고 그녀의 메신저 아이디를 얻은 후 우리는 매일매일 야한 대화를 이어갔고, 그녀가 여자가 되는 날 때문에 만남이 불발되었지만, 생리가 끝날 무렵 끈질긴 문자로 그녀를 흔들고 또 흔들어 만나기로 했다. 그녀는 스타벅스 안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준비 후 기다리고 있는 찰나 밖으로 나오라는 그녀의 전화가 걸려왔다. &quo..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1790
│
클리핑 835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8
[5]
구워진 나 7 ▶ http://goo.gl/fJrifj 영화 [secretary] 5분전 나는 물을 마시기 위해 인터폰을 누르려고 손이 올라갔다. 잠시 멈추고 일어났다. 그 아이.. 지금 뭐하고 있을까? 마법가루나 한번 뿌리러 갈까? "사장님. 어디가십니까?" "응? 마법가루 뿌리려고. 왜?" "그리 좋습니까? 형?" "형? 이놈이.. ㅋㅋ 매우 좋다. 볼매다. 내가 원하는 순종적인.. ..
감동대장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4469
│
클리핑 578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7
[3]
구워진 나 6 ▶ http://goo.gl/OYUfqZ 영화 [secretary] 거울을 보니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후~~~ 지금 왜 그래? 정신차려.. .유진아. 그냥 내게 미안해서 그러시는 거야.. 바보' 띠띠링~~ 띠띠링~~ 전화벨이 울린다. 액정을 보니 엄마다. "어보세요? 너 어디야? 엄마는 너의 회사앞이야~" "엄마 지금 내려가요~ " 서둘러 내려가보니 엄마가 보였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엄마는 참..
감동대장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611
│
클리핑 545
미궁 속에 빠진 그녀의 정체 4
[2]
미드 [가십걸] 그녀와 저는 이미 모텔방 안에서 서로를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못했던 거... 지금은 허락해 줄 수 있죠?" "..." "어때요? 선생님." 그녀의 나긋나긋한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밀려 들어왔습니다. 대담하게 제 그곳 위에서 스치듯이 부드럽게 터치하는 그녀의 손길에, 제 것은 이성을 잃고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바로 제 입술 1cm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우리...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6601
│
클리핑 272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6
[3]
구워진 나 5 ▶ http://goo.gl/TZBqMT 영화 [secretary] 긴장과 설레임의 상태라서 그런가 점심 식사가 하고 싶지 않았다. 간단히 뭔가를 먹어야 하는데... 따뜻한 햇살과 봄바람이 나를 감싸 안아주는 이 시간... 참으로 소중한 시간임을 느끼게 해준다. 런치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창가에 앉아 먹으면서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도 모르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그 시각 대표는 점심 식사하러 오른팔..
감동대장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128
│
클리핑 590
미궁 속에 빠진 그녀의 정체 3
영화 [러브픽션] ㅣ회상 "쌤~!" 암만 아이라지만 17세 여고생이 뒤에서 달려들어 껴안는 것은 매번 신경이 쓰이는 일이었습니다. "야~ 제발 부탁이니까... 앞에서 좀 껴안아 줄래? 놀래 죽겠다" "어.. ㅋ 그럼 정면에서 껴안는 건 돼요? ㅋㅋㅋ 쌤 변태" "말이 그렇다는 거야... 빨리 들어가자." 군대를 다녀와서 용돈마련을 위해 과외를 시작했다. 그냥 채석장에서 돌 캐는 기..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5662
│
클리핑 284
그녀와의 격렬했던 섹스 3 (마지막)
영화 [언더월드2:에볼루션] 깊숙하게 박혀 들어간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양손으로 침대머리맡에 베개를 겹겹이 쌓았고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그녀의 양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눈이 동그래졌다. 하지만 금새 기분 좋은듯한 표정과 비명을 지르면서 나의 등과 팔 전체를 손으로 계속 간질간질 하게 페더터치했다. 나는 점점 흥분 됐다. 그녀의 숨소리 역시 거칠어졌다. “흥분이 될수록 자지가 점점 더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2677
│
클리핑 453
미궁 속에 빠진 그녀의 정체 2
영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시간이 몇 주 흐른 뒤였지요. 그녀의 존재는 서서히 기억 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휴대전화를 열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오늘, 술 한잔 할래? 씩, 웃고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갈 때 콘돔 사 갈까?'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콘돔 안 하고 할거야. 대신 안에 싸면 죽여 버릴 거야' 술은 마음으로 나누는 인사, 섹스는 몸으로 바치는..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6672
│
클리핑 388
그녀와의 격렬했던 섹스 2
영화 [가면] 촉촉해진 그녀의 몸을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유난히 페더터치를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난 닦아 주는 그 순간에도 계속 손끝으로 그녀를 자극 시켰었다. 정성스럽게 닦아준 그녀와 달리 난 대충 물기만 쓱 없앤 후 그녀를 안으려고 했지만, 갑자기 그녀는 내게서 수건을 뺐었다. “기다려 내가 닦아 줄 거야. 뒤돌아서 봐” 내 등 뒤로부터 물기를 없애고 난 후 수건과 함께 뒤에서 백허그를 하면서 씻으면서 줄어든 나의 페니스를 만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3093
│
클리핑 410
[처음]
<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