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팩토리_Article > 섹스앤컬쳐

변태 A반을 위한 일본 AV 1 [1]
Super AV Star - Bunko Kanazawa   어느덧 인터넷만 쓸 줄 알면 누구나 일본 av를 손쉽게 만끽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하지만, av의 양적인 팽창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일본 av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더군요.   고수 혹은 매니아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조차도 av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여배우의 이름 몇 개 혹은 회사이름 정도더군요. 그러니, 보통 사람들은 모자이크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더라 까지만 아는 정도겠죠.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6573클리핑 968
[비평] 시선의 욕망과 진화 - 4분할과 우로츠키 urotsuki..
미디어학자 맥루한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카메라는 눈의 확장이다. 우리는 카메라를 통해서 시공간적으로 멀리있는 물체를 눈앞에서 확인할수 있다. 카메라의 등장은 '보고 소유하기'를 원하는 이들의 욕망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다만 카메라가 찍은 그림인 사진은 눈을 대체하기엔 부족한 것이 많다. 눈은 거의 180%에 가까운 시야를 가지고 있는 반면, 사진은 렌즈안에 들어오는 물체의 일부만을 드러낼 뿐이다.   이러한 카메라의 한계는 멀리있는 현실을 눈..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372클리핑 657
[르포] SM포르노의 주인공을 만나다 2 - 실제 인터뷰.. [5]
수 개월 전, 당해 동영상에 대한 진상조사를 의뢰했던 제보자가 제보용 동영상을 건네며 참으로 절박한 마음으로 당 수뇌부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제발 저 여자 분을 구해주세요~!!'   그로부터 얼마 후... 천신만고 끝에 당해 동영상의 출연자이자, SM의 마스터라 할 수 있는 그를 만나기로 약속한 2002년 3월 16일, 국내 매체에서 한 번도 실현한 바가 없었던 포르노 출연자와의 직격 이너뷰라고 하는 기대감과 함께 취재진을 무엇보다 긴장시켰던 것..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5451클리핑 707
[르포] SM포르노의 주인공을 만나다 1 - 국내최초 SM포르노.. [3]
  2001년 말, 인터넷을 통해 암암리에 유통됨으로써, 세간에 그 사실의 진위와 존재이유의 당위여부로 논쟁을 일으키며 화제가 된 포르노 동영상이 있었더랬다.   일명 '디즈니랜드', 혹은 '오이 포르노'라는 이름으로 유통되었던 포르노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며 논란이 되었던 이유는 내국인에 의해 국내에서 제작된 최초의 SM(sadomasochism)포르노물이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출연자들이 카메라 앞에서 구현하는 SM..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4342클리핑 1027
언니들의 인터넷은 평등해요?
영화 [salt]   ㅣ인터넷에 무슨 일이 생겼나    인터넷이 우리의 삶 속에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시대다.(아직도 엄연히 존재하는 격차들 덕에 평생 인터넷이 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아직 많지만) 이러한 변화는 실은 너무나도 빠르고, 조용히 일어났다. 이른바 초고속 인터넷이라 불리는 광대역 통신망이 케이블TV와 함께 등장한 이후, 그것은 무서운 속도로 번져나갔으며 이제는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 손에 쥐어져있다. 인터넷의 등장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668클리핑 440
명랑사회의 친구 페미니즘 2 [2]
명랑사회의 친구 페미니즘 1 ▶ http://goo.gl/K5LD3P   미드 [Orange is the new black]   지난 페미니즘 기사는 예상처럼 환상적인 리플 섹션으로 장관을 이루었다. 포르노만큼이나 페미니즘도 수컷의 발기를 자극하는 데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리플러들의 아우성을 듣자 하니, 성감대를 콕 찌르면, 교성을 내지르는 모습이 연상되어 내심 므흣한 기분에 가슴 설레인다.  뭇당원들의 이러한 성욕을 이미 간파했는지, 앵콜송을 부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982클리핑 461
전설따라 삼천리 - 잃어버린 교훈을 찾아서 [2]
지나가던 개들도 한숨을 쉬고야 마는 여름의 한복판이다. 이 뜨거운 대낮의 태양 볕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붙어 다니는 닭살 커플들을 보니 심히 속이 쓰리다. 일상을 익숙하게 대바늘과 벗삼아 긴 밤을 지새야 하는 본 기자의 가슴이고 보니 점점 냉랭해지는 것도 피하기 어렵다. 문득 얼마 전에 한 회원이 써놓은 부적이 생각난다.   "커플 지옥, 솔로 천당"   늘 다짐하곤 하지만 사람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 아닌가? 명랑 빠굴의 그 길은 우리가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4419클리핑 470
성문화평론가 이명구를 만나다
  성문화평론가라는 직업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국에 몇 명이나 있을까? 수많은 문화비평가들이 존재하는 한국이지만 성과 성문화에 대한 비평을 하는 평론가는 거의 없다. 성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은지라 꺼내기가 껄끄러울 뿐만 아니라 약간의 다른 생각을 가지면 쉽게 공격받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대중문화영역만큼 성을 상품화하는 곳은 없다. 어떤 곳에서는 아랫도리의 성을 팔고, 다른 곳에서는 머릿속의 성을 판다. 흔하디 흔한 문화비평..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03클리핑 704
컴섹의 현장을 가다
초고속 정보통신망이 각 가정으로 확산된 작금 21세기     국가, 기업, 개인 등 모든 경제주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이용능력을 자랑하는 울나라 대한민국에서 언젠가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말 못하는 컴에 대해서도 그 성윤리(性倫理)를 운운하는 시대가 도래했드랬다.   컴에 덜렁거리는 조시달린 것도 아니고, 초고속 바이브레이터가 장착된 것도 아니거늘 무슨 성윤리를 논하고 말고 할 수 있겠는가만은 '컴섹'과 '번섹..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151클리핑 618
양인(洋人)여성을 알려주마 [3]
저는 경력상 보통의 한국인보다는 양인 여성을 대할 일이 많았던 가난한 복학생입니다.   주위의 친구들을 비롯하여 후배들, 심지어는 여성후배에 이르기까지 제가 만났던 양인 여성의 특성이랄까 어떻게 유혹해야 하는지 따위를 묻는 많은 질문을 접하는 바람에 나름의 대답 공식이 생긴 터라, 한번 부족한 글로 여러분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달래보려 합니다.   영화 [미녀삼총사]   ㅣ양인여성, 체취가 심한가?   보통 양인여성이라면 생각나는 것은 참..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184클리핑 244
아직도 음란물 논쟁을 해야하는가 - 2011년 사건.. [1]
2011년 남성의 성기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서 물의를 일으켰다는... 한 방송통신심의위원이 주목 받았었다. 바로   박경신 위원 전반적으로 그가 작성한 글의 내용들은 '외설과 예술의 경계가 무엇인가?' 범주를 넘어 '국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표현의 자유', '국민에 대한 국가의 정보 통제, 검열의 문제점' 등의 포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적어도 내 생각에선... 그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타당한 주장들을 하고있다고 보여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6495클리핑 415
우리들의 발정기 - 선데이 서울, 건강 다이제스트..
영화 [몽정기]   싸이가 출연했던(마지막에 잠깐이지만) 몽정기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음 그랬던가? 우리네 어렸을 때는 저렇게 살았던가? 그런 건 아닌 거 같던데? 저거보다 쫌 더 수위가 높지 않았던가? 거시기가 땡긴다구 해서 열씌미 철봉에 매달렸던 기억은 없었던 거 같은데...   하여튼 뭔가 아련한 그 느낌으로 집안에 있는 책장 서가를 정리하다...두둥!! 발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발견하고 말았다....아...그것은 바로 여.인.추.억!!!! 8,90년대 학창시절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97클리핑 435
맞고만 쳐봐도 알 수 있다 - 온라인 맞고로 남자 파악하기..
평생의 반려자를 구하는 여성들에게, 계속 만나봐야 할 사람인가 하루빨리 헤어지는 게 상책인가를 데이트 하는 초기 단계에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은 실로 중요하다 아니할 수 없다.   외모나 돈, 말빨 등등 ... 어느 한 가지 이유로라도 호감을 느끼게 되면,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흘러나오면서 우리를 사랑에 빠지도록 유혹한다. 그 시기에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상대방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마냥 좋기만 한 그 시기를 어영부..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449클리핑 335
120% coool - 야마다 에이미 [1]
  오늘 소개하는 작가 야마다 에이미. 1959년생으로 연애 소설의 여왕, 연애의 달인으로 불리는 작가이다. 1985년에 데뷔를 할 때 흑인 병사와 동거를 하는 등의 사생활이 화제가 되었으며 한동안 일본에서는 섹스에 대해 과감하게 말하는 것을 "야마다 에이미적으로 말하자면…"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10년쯤 전이었나 보다. 시내 대형 서점에 깔린 B6 사이즈에 초록색 표지의 하드 커버 소설책 제목이었다. <120% Coool>. 오고 가면서 몇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283클리핑 344
포르노, 선택의 기회를 달라!
영화 [don jon]   먼저 주장해 보자. “포르노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유사이래, ‘성’이라고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쾌락의 추구는 그것을 규제하는 사회의 공적정책과 대립하며 항상 첨예한 전선을 형성해왔다. ‘성’ 또는 ‘성행위’가 개개인의 삶에서 더없이 중요한 영역이지만, 그러한 개인들을 통제해야 하는 사회로서는 ‘가’와 ‘불가’의 영역을 구분 짓는 것이 필요했으리라 본다. 그리..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82클리핑 726
[발굴] 아가~ 자지 맛나다 [2]
드라마 [할머니는 일학년]   일제 강점식민기 시대를 연구하는 한 재일 역사학자에 의해 발굴된 한 신문기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기사전문, 일단 보시라! (일부 원문과 띄어쓰기 교정)     무식한 어미는 비극을 낫는다, 『아가 자지 맛나다』하다가 네 식구가 몰사한 이야기 (조선중앙일보 1934년 4월 12일 3면)   △ 우리 가정에서들은 딸보다 아들을 더 귀애하는 습관에서 어른들이 흔히 사내 아이의 자지를 손끗으로 떼여다 입에 넛는 형용..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9655클리핑 502
[야화] 제12탄 혼례없이 사는 것은 금수
영화 [와니와 준하]   한때 옥탑방 고양이라는 드라마가 인기였다. 예쁘고 잘 생긴 두 남녀의 옥탑 방 동거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므흐흐흐~~ 명랑빠굴 스토리는 절대 안 나오는 청춘드라마에 불과한 것이다.   요즘이야 인식이 많이 바뀌어 동거에 대한 울 꼰대 들의 생각도 어지간히 순화된 것 같다. 동거는 여러모로 필요한 일이다. 특히나 평생의 즐거움을 함께 할 배꼽 파트너를 결정하는 결혼에 있어서 동거는 꼭 필요한 사전 절차라 말하고 싶다. 어찌.. 시..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002클리핑 335
[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16회
ㅣ일천구백칠십팔년    산이 많은 땅의 민족이 다 그렇듯, 운명론적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 초연하며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것이 그들 역사의 전부인 아프가니스탄. 그들의 현대사에 또 하나의 비극이 잉태된 군부 쿠데타는 78년 4월의 일이었다.  78년, 지독히도 더웠던 이 해에 일본에서는 더위로 사망하는 사람이 속출했었고,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창궐해 300만의 감기 환자가 발생했던 미증유의 한해였다. 미 하원에서 김대중 납치 사건이 한국 중앙정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284클리핑 445
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티페는 악처? 양처?
저번 무측천과의 쌈질 이후 가슴에 불 같은 의지를 담고 자기관리에 들어간 본 기자, 요상한 기사를 발견하였다. 미모와 요상한 기사는 아무 상관도 없지만 <미모>에 관한 기사를 누른다는 것이 고만 딴 길로 새 뿌린 것이다. 운명(?)이란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일게다. 해외 최고의 커플과 최악의 커플을 조사한 기사는 최고의 커플로 클린턴 대통령과 힐러리 여사 부부라고 알리면서 2위는 레이건 전 대통령 부부, 3위는 과학자인 퀴리 부부. 소크라테스와 악처의 대명사인 그..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168클리핑 377
측천무후, 그녀와 쌈질하다
봄볕이 따스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이 나이에 밖으로 나갈 양이면 최첨단 자외선 차단제 sf00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을 발라줘야만 했던 것이다. 왜냐구? 하늘을 향해 환하게 드러내야 할 얼굴에 기미가 생길까봐 염려되기 때문이다. 한번 생긴 기미는 당최 없어지지 않고, 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끈질긴 바퀴벌레와도 같다. 고거이 무서워 오늘도 사무실문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줄창 담배만 펴대던 본 기자 휴대폰에 벨이 울려 엉겁결에 수화기를 들었다.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310클리핑 26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