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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정의 달인 part 2
[3]
여성사정의 달인 part 1▶ https://goo.gl/Pb2h1i 영화 <댓 어쿼드 모먼트> 유혹의 손짓 “제가 먼저 할게요.” 도미닉이 소파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새라보다 좀 더 열성적인 것 같았다. 제리의 제안에 따라 새라와 나는 소파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동안 도미닉은 천천히 옷을 벗었고 미끈한 검정색 속옷이 드러났다. 그녀는 와인 한 모금을 더 마시고는 실오라기 하나 남기지 않고 몽땅 벗었다. 그리고 제리의 인도에 따라 따..
펜트하우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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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63
서른 즈음에
[1]
영화 <관능의 법칙> 요즘처럼 정력이 고갈된 상태에선 남편과 해보고 싶은 게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머릿속으로는 이만큼 앞서가는 섹슈얼한 상상을, 모처럼 몸이 동해 실천에 옮겨보려 해도 해결해야 하는 장벽이 너무나 많다. 일단 애를 재워야 하고, 설거지나 빨래도 쌓아둔 상태로는 마음이 찜찜하고, 저녁을 잔뜩 먹어 배가 더부룩한 상태이거나, 확인차 집어본 뱃살이 오늘따라 한 움큼이라면 신경질이 솟아 오르면서 만사가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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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41
여성사정의 달인 part 1
[4]
영화 <헤밍웨이 앤 겔혼> 뉴욕에 어떤 여성이라도 사정하게 할 수 있는 안마사가 있다고 합니다. 펜트하우스의 운이 좋은(?) 남자 리포터가 두 명의 지원자와 함께 확인해 봤습니다. ㅡ 거센 바람이 부는 어느 겨울날 저녁 6시의 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 나와 함께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매력이 넘치는데다 성공까지 거머쥔 전문직 여성 두 명은 몇 번 만난 적이 있는 친구의 친구 새라, 그리고 그녀의 친구 도미닉이다. 우리 셋은 곧 훨씬 더 가까워질..
펜트하우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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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485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영화 <클로저> "나는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인데, 글 올리면 뻐꾸기 메일들이 하도 많이 날라와서 짜증나." "남자친구의 페니스 사이즈에 대한 고민을 쓴 적이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아랫도리 사진을 찍어서 메일로 보냈지 뭐야. 자기랑 연애 하자고." "대화도 잘 통하는 거 같고 사는 동네도 비슷해서 차 한잔 마시려고 만났었어. 밤이 늦어서 들어가려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모텔에 가자는 거야. 싫다고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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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03
자위하는 남자는 루저인가
영화 <아메리칸 파이> 남자들끼리의 대화나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혼자서 자위행위하는 걸 무슨 패배자의 상징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간혹 즐딸(자위행위)을 쪽팔리게 여긴 나머지 '업소라도 가야 갑빠가 산다'며 고작 5~10분 내에 끝날 정사를 위해 엄하게 돈을 쓰는 남자들도 있다. 여자 친구도 아내도 없어서 허구헌날 자위로 연명(?)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여자 친구와 헤어진 후 약 3년여의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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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84
여성용 포르노, 만들고 말테다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지각 있는 시민 단체나 여성 운동 단체에서는 남성 위주로 여성을 대상화하는 포르노의 악영향을 우려한 나머지 ‘포르노 퇴치 운동’을 벌이기도 한다.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포르노를 퇴치하자는 운동이 실효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는 눈곱만큼도 없다. 차라리 몸에 나쁜 담배나 콜라를 없애자고 하는 것이 더 그럴 듯하게 느껴진다. 문명의 시작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본능의 산..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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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76
나를 함부로 대해줘
영화 <색, 계> 자상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남편 덕분에 늘 행복한 Y. 하지만 그녀가 행복한 이유는 자상함 때문만은 아니다. 섹스를 할 때, Y의 남편은 정반대의 모습으로 돌변한다. 평소에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도 서슴없이 하고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기도 하며 머리채를 휘어잡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을 일삼는다. 분위기가 좋은(?) 날엔 Y의 얼굴에 침을 뱉기도 한다. 그의 섹스 스타일이 점점 과격해 진 건 사실 Y 탓이다. 그녀는 자신을 거칠게 다뤄주는 남편..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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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75
그때 그 남자
[1]
영화 <러브, 로지> 가끔 아주 가끔 '아. 그때 잡았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하는 생각이 나게 하는 남자가 있다. 따져 보니 벌써 십 년도 더 된 일이다. 배낭 하나 매고 홀로 세계를 누비던 나의 화려했던 시절! 사실 배고프고 시커먼 배낭족에 불과했지만 아무런 제약이나 설명 없이 가고 싶은 곳에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그때가 내 인생의 황금기였다고 할 수 있다. 하와이였다. 계획한 2개월간의 생활비를 벌기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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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32
섹스를 잘한다는 게 뭘까?
[18]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이제야 인정하는 것이지만 나는 그동안 섹스에 대해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 비록 오르가즘을 느끼기는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가 열심히 여성상위 체위에서 온갖 상상과 노동을 동원한 끝에 얻어낸 것이지 파트너의 도움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그러니까 나는 누구와 섹스를 하더라도 어지간하면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내 노력에 의한 것이었으므로 섹스를 마치고 난 상대방이 전혀 고맙지도 사랑스럽지도 않았었다. 그래서 나는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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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422
[여자왁싱후기] 브라질리언왁싱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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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왁싱! 나도 할수있어!! 를 외치며 수차례 집에서 시도해보았으나 번번히 염증과 고통으로 실패했던 과거가 있기에 브라질리언왁싱.. 그것도 올 누드에 대한 두려움은 컸다. 혼자가기 무서워 남자친구를 설득해 함께 3월 22일 종로 토리왁싱을 향해 지하철을 탔다. (참고로 우리 커플은 20대 후반 뚜벅이 커플) 띵동~ 어서오세요~! (친절한 언니의 목소리) 왁서언니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엄청 쎈 언니들이 아닐까? 궁금했는데 굉장히 어려보이고 예쁘다. (이제부터 왁서..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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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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