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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담배 필때 얼굴에 뿜지 마라
하~참 이거 안고쳐지네
고칠 생각을 안하네
잊을 만 하면 그러고
참다 '너 얼굴에서 연기난다고' 물 뿌렸다
얘는 학생때 일진이야 뭐야
싸울라고 한다
비록 싸움을 안하는 남자지만 그게 싸워 지겠니?
이러고 다음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히히덕 거리고
2년째 참았더니 이젠 내가 지겨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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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10 19:50:53 | 좋아요 0 | 조회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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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 redholics.com |
익명 | 2024-04-10 23:20:53
익명 | 2024-04-10 22:13:23
익명 | 2024-04-10 22:0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