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명랑완구 플레이의 스킬이 부족한가 봅니다. ㅡㅡ;;
아니면 제 아내는 천성적으로 명랑완구와는 잘 맞지 않는 것일까요??
페어리나 레홀에서 공구한 퍼펙트레빗, 그외 다수의 장난감이 우리 집에 있는데..
그런 장난감을 한참 흥분 단계에서 땡겨서 콜 하긴 하는데..
잠시 느끼고 분위기 잘 타다가도 길게 가지 못하고 결국 인공적인게 싫다고 자기 물건(제 ..)을 찾네요.. ㅡㅡ;;;
뭐 자기껄 이뻐해 주니 저야 좋지만서도.. 하하 참
여성들이 자위를 할 때도 주로 진동기를 많이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고
페어리 같은 제품도 제품 자체의 문제는 없을 것인데..
가끔은 장난감으로 아내를 끝까지 보내거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어렵네요..
여성분들이 진동기로 오르가즘까지 가는 그 자극의 정도와 방법은 타인인 제가 컨트롤 하긴 어려운 것일까요?
연습과 훈련만이 답인건가요?
아.. 어렵다.. 벅벅.. ㅡㅡ;;
뭐라고 말씀드려야되지? ㅋㅋㅋㅋ
여튼 그래요 ㅋㅋㅋ
마지막에 손과 고추로 절정을 주더라구요
자연산인 형님껄 믿고 오르가즘으로 ~~ ^\^
연습도 중요하지만 완구를 민망하고 부끄러운게 아닌 하나의 섹스 보조용 기구로 인식시키시는게 굽선무입니다
2. 아쿠아님 절륜남
3. 차가운 도시의 딜도보다는 따뜻한 집구석의 내남자가 더 좋은 심리적 안정감
이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