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명준 / 기획 레드홀릭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ㅣ라이스메이커

지난 8월 24일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강 및 출판기념회 현장사진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제작 미팅 중인 레홀팀 / 라이스메이커 / 저자 조명준

저자 조명준 / 기획 레드홀릭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ㅣ라이스메이커

저자 조명준 / 기획 레드홀릭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ㅣ라이스메이커

“사정을 조절한다는 의미는 사정을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페니스에 오는 쾌감을 제대로 즐기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져야만 여자를 위해 사정을 참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사정을 조절하는 것이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남자들은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젊었을 때에는 쉽게 발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번 사정을 하고도 또다시 섹스를 할 수 있었다. … 남자들은 자신이 젊어서 정력이 강하기 때문에 욕구가 자주 발생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성적 쾌감을 충분히 즐기지 못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섹스에 집착하는 것뿐이다.” _<멀티 오르가슴 바이블>_1장 남자, 완벽한 관계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중 

저자 조명준 / 기획 레드홀릭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ㅣ라이스메이커

“클리토리스를 애무할 때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는 클리토리스 귀두의 민감성에 대해 너무 과소평가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클리토리스부터 애무를 하면 너무 강해서 여자가 놀랄 수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밀쳐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보다는 주변을 먼저 애무를 하고 그 다음에 다가가는 것이 좋다.” _<멀티 오르가슴 바이블>_2장 여자, 자신도 몰랐던 다채로운 감각을 깨우는 기술 중

저자 조명준 / 기획 레드홀릭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ㅣ라이스메이커
 

“여자의 질이 살아나서 꿈틀대기 시작하면 페니스를 움직여서 질에 자극을 준다. 남자들은 피스톤 운동에 익숙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강하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밀착 삽입을 한 상태에서는 피스톤 운동보다는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기만 해도 질에 커다란 자극을 준다. 남자가 크게 몸을 움직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좌우로 움직일 때 페니스가 좌우 질 벽에 닿을 정도면 충분하다. 이때 얕은 삽입을 하면 질 벽을 쿡쿡 찌르게 되고 깊은 삽입을 하면 페니스의 몸체가 좌우 질 벽을 자극하게 된다.” _<멀티 오르가슴 바이블>_3장 남과 여, 멀티 오르가슴을 위한 섹스의 기술 중

 

전자책 19금 성인버전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e북 아이폰 캡쳐

 

“어쩌면 지금까지 생각했던 섹스와 다르다고 생각할 것이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지 의문을 가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해오던 섹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성적 쾌감을 자신이 원하는 것만큼 온몸으로 충분히 즐긴다는 것뿐이다. 한 번이라도 제대로 섹스를 즐겨본다면 지금까지 해온 섹스는 껍데기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_<멀티 오르가슴 바이블>_저자 서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