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팩토리_Article > 섹스썰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2  
0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1 ▶ http://goo.gl/CMJc2Y
 

영화 <블루 발렌타인>

난 로미와 사귀고 나서 엽기적이고 특이한 경험을 많이 했다. 이 녀석 덕분에 내 마인드가 굉장히 프리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미는 혼자 자취하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타는 듯했다. 매일 자취방으로 놀러 오라며 성화였다. 매번 갈 수는 없었지만 되도록 자주 가려고 노력했고, 밥도 해주고 방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하루는 로미 이 녀석이 같이 여행 가고 싶다고 말을 했다. 나도 일상생활에 찌들어서 그런지 여행 가서 힐링을 하고 싶은 맘이 있었기에 어디를 갈까 고민했다. 불현듯 노래 한 자락이 생각났다.
 
'여수 밤바다~♬'
 
우리는 바로 여수로 가는 우등고속버스를 탔는데 운전석 근처 앞에 4줄 정도만 사람이 앉아있었고 그 뒤로는 사람이 없었다. 로미는 갑자기 내 손목을 잡더니 버스 맨 뒷자리 바로 앞으로 가 앉았고 버스는 출발했다. 로미가 귓속말을 했다.
 
"자기! 나 해보고 싶은 거 있는데..."
 
"뭔데?"
 
"스릴 있게 버스에서 한판? 고고?"
 
"헐...X발 미쳤냐? 사람들이 보면 어쩌려고?"
 
"조용히 스릴 있게 하면 되지!"
 
"아~ 뭐야. 이런 거 안 해봤다고!"
 
"나도 처음이니까 한 번만 해보자. 아~ 아잉~"
 
"에잇. 알았다. 스릴 있게 해보지 뭐!"
 
난 고속버스에서 그 녀석의 바지를 벗기고 맛있게 페니스를 먹었다. 녀석은 소리도 못 내고 표정으로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난 키스하면서 손으로 페니스를 위아래로 흔들었고 로미는 내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난 신음이 나오려고 해서 미칠 것 같았다. 내가 소리 내려고 할 때마다 키스로 내 입을 막았다. 아무튼, 서로 애무하고 첫 번째 합궁에 성공했다. 난 녀석의 다리 위로 올라앉았고 로미는 위로 쳐올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하... 아... 신음 내고 싶은데 못 내니까 더 미칠 것 같아..."
 
"소리 내고 싶어도 참아! 여수 도착하자마자 여수밤바다가 확 트인 방 잡아서 2차전 하자!""
 
"하아... 미칠 것 같아... 흐읍... 허... 어..."
 
"아~ 자기가 그러니까 나도 대박 흥분된다~!"
 
우리는 기사와 사람들이 쳐다볼까 봐 눈치를 보면서 조심하며 위치를 바꿔가면서 피스톤 운동을 했고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지막은 오럴섹스로 정액을 분출하게 해주었다. 언제 먹어도 그 녀석의 정액 맛은 달고 고소한 맛과 향이 가득하다. 첫 합궁이 끝나고 휴게소에서 볼일 보고 버스가 다시 출발하자 로미는 한 판 더 하고 싶다고 했고 우리는 바로 2차전에 들어갔다.
 
이번엔 의자 밑으로 쭈그려 앉더니 내보지를 미친 듯이 커닐링구스하기 시작했다.
 
"아... X발... 미칠 것 같아... 하아..."
 
"가만 있어 봐~ 아... 역시 백보라 그런지 탱글탱글해서 좋아~ 음~~ 보지 냄새 좋다. 후루룹 쩝쩝~ 쪽쪽~"
 
"하아... 흡... 흐... 으... 으... 빠는 소리가 너무 커... 좀만 줄여서..!! 하앍... 하아... 으으... 흐어..."
 
"알았어. 예쁜아~"
 
커닐링구스하는 그 녀석의 모습은 너무 섹시했다. 1차전보다 더 흥분된 나는 빨리 넣어달라고 했다. 그리고 바로 시작된 2차 삽입. 커닐링구스로 이미 보지는 애액으로 촉촉해졌고 버스여서 시오후키를 참으려고 했지만 결국 싸버렸다. 로미의 바지에도 살짝 튀긴 자국이 났다. 다행히 기사 아저씨와 다른 승객들은 눈치를 못 챘는지 조용했다. 로미도 풀발기했고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절정을 느끼는 순간 페니스를 내 입에 넣고 맛있게 먹었다. 언제나처럼 내 입안에 정액을 듬뿍 넣어주었다. 첫판보다 2배 정도 많은 양이 나와서 신기했다. 그리고 여수 도착. 우리는 돌산대교 근처에 전망 좋은 방을 잡고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3▶ https://goo.gl/wBX771
 
글쓴이ㅣ 프레이즈
원문보기 http://goo.gl/30YegI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 연관 / 추천 콘텐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목록보기
 
친구야 2017-01-03 09:46:33
역시 프레이즈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