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파트너와 시오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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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임신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오빠 진짜 나 안 취했어...” “우선 나가서 좀 걸어 보자.” 그녀와 걷는다. OO역 거리를 그녀는 비틀거리지도 않고 나에게 기대지도 않았으며, 정확한 발음과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 걷는다. “너 오빠 이름 뭔지 기억나?” “오빠 이름? XXX잖아.” “내 전화번호는?” “요즘 그걸 누가 기억하냐? 끝자리는 XXXX 이것만 기억나… 나 진짜 안 취했다니까...” “음... 그럼 진심이야? 우리 섹스하자는 거.” “응. 진심이야...” 그러면서 나의 발길은 OO역에 모텔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렇게 섹스파트너와 방에 들어갔다. “지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어서 나가~” “아닌데~ 아닌데~ 나 정말 진심이었거든!” “왜 나랑 섹스해보고 싶은데?” “오빠... 보통 나 정도면 그냥 섹스하고 싶지 않아? 뭘 자꾸 물어봐. 부끄럽게...” “이왕 하는 거 왜 그런지, 뭘 바라는지 알고 하면 좋잖아.” “사실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여자가 사정한다는 거 들어 보고 진짜야 했거든. 그런데 친구는 거짓말하는 애는 아니고 그래서 솔직히 호기심이 생겼어. 오빠가 잘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나 아직 어리잖아....ㅋ... 해보고 싶은 건 해보는 게 또 나거든…” “그냥 호기심인 것 같으면 참아… 한두 번 볼 것 같으면...” “나 그렇게 막 만나고 그런 사람 아니거든? 생각 없이 이 자리에 있는 거 아니다.” “....” 그녀와 키스를 시작으로 가벼운 애무를 통해 그녀가 아직 모르는 성감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음... 오빠... 거기 거기... 아... 느낌 좋아....” “아아아... 거기는 몰랐어.... 좋다~” 슬쩍 손으로 그녀 안을 확인해 본다. 따뜻하고 좋은 느낌. 그녀의 G스팟을 확인하고 가볍게 확인해 본다. G 스팟을 자극할 때는 강하게 하면 안 된다. 왜냐면 질 안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일정한 리듬으로 가볍게 톡톡 꾹꾹 자극을 준다.. “오빠... 거기는... 좀 이상한데? 좋아… 음...” 그녀의 G스팟 위치는 확인했고 이내 섹스가 진행된다. 한참을 그녀가 정신이 없을 때, 그녀의 G 스팟이 자극될 만한 체위로 그리고 그녀가 자극을 받을 만한 각도로 천천히 피스톤 운동과 다른 것을 진행한다. 앞 전과는 다른 피스톤 운동에서 '찰랑 찰랑' 뭔가 물이 담긴 소리와 약간의 원함이 느껴진다. “오늘은 여기까지...” “응? 아... 오빠 좋았는데... 왜?” “좋았어? 싸 보니까 좋았어?” “나 쌌어? 그냥 오빠랑 좋았는데 뭔가 나올 것 같았는데 정신없다 보니까… 그냥 있었는데...” 그녀가 침대 시트를 확인해 본다. “이거 나 때문에 젖은 거야? 그녀는 살짝 민망해한다. “그런데 오빠 아직 안 했지? 계속해도 되는데.” “... 너 좋으면 됐어... 더하면 너 아플걸? 처음인데 뭐.” “그래도... 다음에는 오빠 꼭 끝까지 하게 만들어 보고 싶다...” “너 좋았으면 된 거야~” “근데 오빠 원래 손으로 하는 거 아니야? 나 좀 찾아봤는데 손으로 한다 그래서 아까 오빠가 손으로 만지다가 말길래... 안 하나 보다 했지.” “손으로도 되고, 이렇게 섹스하다가도 되고...” “ㅋ... 나도 사정해 본 거네? ㅋ...” “좋냐?” “응... 해보고 싶었어...” 시오후키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G스팟 자극은 상처 입기 쉬운 곳이니 손으로 격렬하게 하지 마세요. 꼭 격렬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손으로 하는 것에 대해 부담이 있으신 분은 섹스 중에도 가능하니 도전해 보시기를..... 글쓴이ㅣ뱀파이어 원문보기▶ https://goo.gl/atXt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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