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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펠라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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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cary movie] "자기야."
1차전을 끝내고 나란히 누워있던 우리. 그녀가 나를 부른다. 나른했던 나는 대답을 잠시 미루었고, 대답 대신 그녀가 계속 말한다. "나.. 보고 싶은 게 있어. "뭘?" "나.. 자기 사정하는 거 보고싶어." 피식 웃음이 났다. "그럼 나올 때 보면 되잖아." 그녀는 싱긋 웃으면서 나를 돌아보며 눕는다. "자기랑 할 때는 내가 정신이 없잖아... 나 혼자서 정액이 나오게 해보고 싶어." 그러면서 내 품으로 다시 파고든다. "그럼 어떻게 해보고 싶은데?" 내 물음에 그녀는 알듯 말듯한 미소를 지으며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니 아래로 내려간다. 다리 사이로 엎드린 그녀가 가만히 페니스에 쪽- 소리가 나게 뽀뽀를 하더니 다시 스물스물 기어서 올라온다. 이불 밖으로 쏙 고개를 내밀어 부끄러운 듯 씩- 웃는다. "부끄러우니까 빤히 쳐다 보기 없기." 말이 끝나기 무섭게 부드럽게 키스한다. 윗입술을 살포시 핥는다. 그녀의 혀가 내 입술을 핥고 잠시 후 우리의 혀가 섞인다. 조심스레 그녀는 입술을 떼어내고 목을 따라 키스한다. 그녀의 입술은 쇄골을 지나 가슴으로 내려간다. 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젖꼭지 주변에 원을 그리며 쓰다듬는다. 그녀의 입술과 혀는 반대편 젖꼭지 주변을 쓰다듬는다. 나는 눈을 감고 그녀가 만지는 촉감을 즐겼다. 물건이 서서히 팽창하는 게 느껴진다. 그녀의 혀는 어느새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젖꼭지를 스쳐 지나갈 때 마다 짜릿한 쾌감이 몸을 감싼다. 그녀의 한 손은 복부를 쓰다듬다 서서히 팽창하는 하지만 아직은 말랑한 물건을 부드럽게 감싸쥔다. 그녀의 입술은 다시 복부를 타고 내려오고 그녀의 나머지 한 손은 그녀의 타액에 젖어 미끌 거리는 젖꼭지를 쓰다듬는다. 그 사이 그녀의 입술은 내 배꼽을 지나 페니스에 다다른다. 그녀의 혀가 살며시 내 물건의 끝을 핥고 지나간다. 촉촉한 그녀의 혀의 감촉이 부드러우면서도 끈적하다. 한 번, 두 번, 세 번.. 몇 번이나 핥았을까, 어는 순간 페니스는 그녀의 입 속으로 부드럽게 빨려 들어간다. “헉~”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고 그녀는 이불 속에서 “크큭~” 하고 웃는다. 그녀의 계곡 사이로 넣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곳에 페니스를 넣으면 부드러운 그녀의 속살을 헤집는 정복감 같은 게 느껴진다면, 빨려 들어간 그녀의 입 속은 어딘가에 구속된 느낌이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녀가 하는 대로 당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너무나 황홀한 구속이다. 그녀는 그렇게 페니스를 빨아들이고 가만히 있고 그 사이 페니스는 더욱 빠르게 팽창해 간다. 그녀의 혀가 그녀의 입천장이 더 적나라하게 느껴진다. 그녀는 입을 조금 더 벌려 그녀의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는다. “욱..” 잠시 헛구역질을 한 그녀였지만 그대로 내 물건을 삼킨 채로 기다린다. 저 헛구역질 소리조차 날 흥분시킨다. “하아…” 마침내 그녀는 입에서 내 물건을 뱉어내고 숨을 고른다. “이렇게 하는게 좋아?” 그녀의 물음에 나는 “응” 하고 대답한다. “변태~” 라고 말하며 싱긋 웃은 그녀는 입으로 내 물건을 부드럽게 감싸 쥐고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그녀의 리듬에 적응하는가 싶더니 그녀는 다시 뱉어내고 나에게 말한다. “변태야~ 그럼 이거도 좋아?” 라고 말하며 입술을 고환으로 옮겨간다. 그녀의 입 속으로 고환의 피부가 말려 들어간다. 간지럽고 짜릿하고 흥분된다. 그녀는 이내 살짝 입을 벌려 내 알을 살며시 머금는다. 그리고 그녀는 마치 사탕을 먹듯 혀로 불알을 굴린다. 간지러움과 쾌감과 불안감이 뒤섞여 참을 수 없는 묘한 느낌이 든다. 나도 모르게 그녀가 절정에 다가갈 때처럼 침대 시트를 움켜 쥐었다. 그 모습을 본 그녀는 다시 싱긋 웃으며 말한다. “그렇게 좋아?” 나는 대답대신 신음을 토해낸다. 그녀는 계속해서 고환을 애무하며 그녀의 타액에 흥건히 젖은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그녀의 손이 왕복운동할 때마다 그녀와 섹스할 때와는 다른 짜릿한 기분이 든다. 그녀는 다시 페니스를 입에 넣는다. 그녀의 입 속에서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찌걱이는 소리가 난다. 그녀의 손은 다시 고환을 어루만진다. 쾌감과 찌릿한 기분이 뒤섞인다. 그녀는 힘이 들었던지 숨을 할딱이며 이불을 걷어낸다. 알몸의 그녀가 다리 사이에 엎드려 열심히 펠라치오를 해주는 모습이 적나라 하게 드러난다. 자극적이다. 그리고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할 것 같으면 말해. 나 정말 보고 싶단 말이야.” 나는 대답할 정신이 없다. 그녀는 다시 입을 떼었다가 가만히 페니스를 쳐다본다. 다시 입을 벌려 혓바닥을 내민 채로 귀두를 사탕 빨듯이 빤다. 아랫입술 대신에 그녀의 혀가 내 민감한 부분을 자극한다. 여러 번 빨던 그녀는 다시 페니스를 물고 혀로 가장 민감한 부분만을 자극한다. “하악”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또 터져 나오고, 이제 그녀의 혀는 동그랗게 쓰다듬는다.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는 게 웃기는지 훗- 하고 웃더니 그녀는 다시 입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자극이 더 강했던 탓일까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자기야.. 나 지금..” 그녀는 입으로 하던걸 멈추고 다시 손으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액을 분출하며 꿈틀대는 페니스를 여전히 손으로 잡은 채 호기심 어린 눈으로 가만히 바라본다.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부끄러움을 느꼈다. 하지만 너무 흥분했던 탓인지 그것은 꽤 멀리까지 날아가 그녀의 머리 위까지 튀었다. “꺄악! 이 변태야! 너 일부러 그랬지?!” 그럴리가.. 마지막 정액까지 토해낸 물건은 점차 사그라든다. 그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는 그녀는 꽤나 흡족한 표정이다. “이제 만족해?” 내 질문에 그녀는 대답 대신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여전히 흡족한 표정으로... 그런 그녀가 나는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글쓴이 크림크림 원문보기 https://goo.gl/ymdNQ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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