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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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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Smallville]

'똑똑'

혼자있는 작은 자취방에 노크소리가 울립니다. 막 샤워하고 나와 노브라에 티셔츠만 대충 걸치고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현관문을열어요

"왔어?"
"응 안녕ㅎㅎ"

평범한 자취방이 남녀가 함께인 순간부터 분위기의 색이 변해버려요.자연스럽게 우리는 침대로 향했고 오빠는 두꺼운 옷을 하나둘 벗었어요. 저는 옆에서 오빠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기다렸죠. 오빠의 자지는 18센치에 휴지심에 들어가지 않는 두께를 가졌어요. 아주 튼실하고 듬직했어요. 손이 큰 편인 저도 한 손으로 잡지 못하는 두께였고 만지는 맛과 빠는 맛, 박히는 맛 삼박자의 맛이 훌륭한 자지였죠. 애무를 공들여 해주지 않는 스타일이었는데도 단단하고 듬직한 자지를 잡는 순간 제 보지는 순식간에 젖어버렸어요.

오빠는 제 펠라치오를 정말 좋아했어요. 자지를 마주하면 저는 가볍게 핥짝거리다 입술을 귀두에 대요. 입술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귀두를 비벼요. 그러고선 살짝 입을 열어 입술 안쪽으로 귀두 아래 소대를 자극하다 혀로 장난치죠. 이빨이 닿지 않도록 조심하며 자지 사이즈에 맞게 입을 열고 흡입해서 귀두를 빨아 당겨요. 너무 세지 않게 적당히.. 반응을 보면서 괴롭혀요. 왔다갔다 하면서 점점 깊이 넣는거죠. 여기서 중요한 건 입천장도 이용을 하는 거에요.

오빠는 제가 어떻게 할 지 아니까 입을대자마자 신음을 내는 것 같았어요. 기대하며 저를 내려다 보죠 그 모습이 귀여워서 눈으로 웃으며 시작해요. 펠라할 때 저는 항상 오빠의 얼굴을 봤어요. 어떤 표정을 짓는지 이렇게하면 어떤지 표정은 다 말해주니까요. 눈이 마주치면 부끄러운지 웃어요. 그리곤 금방 다시 느끼며 신음을 내죠.

한바탕 일을 치루고 누가 먼저랄 것도없이 잠들었어요. 새벽이 지나가며 아침이 밝기 전 자고 있는 제 입에서 신음이 흘러요

"아..아앙...."

제가 소리를 내서 어렴풋이 잠에서 깼어요. 그때부터 몰려오는 보지의 자극, 아침이라 그런지 제 보지는 제가 생각해도 밤보다 힘차게 조였어요. 듬직한 오빠의 자지는 제 보지에 열심히 삽입 중이었고 비몽사몽한 저는 신음내며 박히기 바빴어요. 티셔츠는 목까지 올라가있고 가슴은 마구 흔들리고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그에 맞춰 제 신음도 빨라졌어요.

문제는 이렇게 격하게 섹스했는데도 저는 잠이 깨지 않았다는 거에요. 깊은수면 중이었는 지 섹스가 끝나고 바로 다시 잠들어버렸고, 일어나서는 엄청난 야한 꿈을 꿨다며 놀라워했어요. 오빠에게 나 야한 꿈꿨어!! 하며 말해줬더니 

"그거 진짜로 한거야 ㅋㅋㅋ 바보야"

이 일이 있은 후부터 종종 내가 잠든 후에도 해달라 부탁을 하곤 해요.


글쓴이 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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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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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2019-12-17 18:55:19
건강한 남자는 새벽에 더울 단단합니다.
눈떠마시마로우 2018-10-11 10:11:32
자고있을때 하는 그런것도 좋은 흥분이라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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