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팩토리_Article > 섹스썰 XXX
지루한 일상 속 뜨거운 애널섹스  
0

영화 <나의 완벽한 파트너>
 
아침에 눈을 떴다. 애들을 깨워서 어린이집에 보냈다. 콩나물 한 봉지를 사와서 북어해장국을 끓이고, 밥을 해놓았다. 이제 준비는 다 됐으니... 장을 비웠다. 어제 못한 애널섹스를 하기 위해서다. 깨끗이 씻은 뒤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여전히 곤히 자고 있는 남자 친구를 애무했다. 남친은 예상치 못한 공격에 급 흥분한 눈치였다. 오늘은 후까시를 한참 했다. 한창 흥분했을 때 훅 빠졌다가 다시 젖꼭지 쪽으로 훅 공격을 들어갔다. 입술과 귀, 뒷목 애무를 하고 점점 내려가서 소중이를 애무하고는 남자 친구 손에 오일을 짜주었다. 엉덩이에 발라달라고 했다. 남친은 나를 엎어놓고 부드럽게 오일을 발라줬다. 손가락을 항문에 넣으려고 해서 옆으로 누웠다.
 
"아니. 손가락 말고... 이거 넣어달라궁~."
 
남자친구의 소중이를 건드렸다. 소중이가 항문에 닿았다.
 
"어떻게 해줘?"
 
"넣어줘. 천천히."
 
남자친구는 항문에 소중이를 조금 넣었다.
 
"어떻게 해줘?"
 
"깊이 넣어줘."
 
남자 친구의 소중이가 부드럽게 끝까지 들어왔다. 옅은 신음을 하면서 나는 움직여달라고 끙끙거리고 그이는 나를 애태운다. 키스하면서 그이의 손을 이끌어 나의 클리토리스에 가져다 댔다. 천천히 만져주며 애를 태운다. 그이의 손을 끌어당기며 엎드려서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시작된 피스톤 운동이 점점 격렬해지고 나의 신음 또한 거칠어졌다. 갈듯 말듯 나의 신음을 기준으로 격하게 하다가 천천히 하기를 반복하다가 다시 격렬해질 때쯤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만! 그만! 하앍하앍. 그만 싸줘!"
 
빨리 싸달라고 징징거렸다. 그이는 내 반응에 더 흥분됐는지 더 하라는 듯이 최고조를 달리다가 이내 가득 사정했다.
 
애널섹스가 끝나고 샤워를 하고, 같이 휴대폰 게임도 하고, 여유롭게 북엇국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먹고, 상도 같이 치우고, 같이 또 침대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다시 입으로 소중이를 건드렸고, 천천히 즐기며 흥분하는 그이의 모습이 보였다. 그 모습에 나는 또 흥분해 더 열심히 애무했다.
 
펠라치오를 하는 혀의 움직임에 따라 움찔거리는 그의 모습에 한껏 흥분되어 그의 팬티를 벗기고 나도 팬티를 벗고 올라탔다. 천천히 허리를 돌리다가 앞뒤로 움직였고, 점점 달아올라 조금 더 격하게 흔들었고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그리고 키스를 하고 체위를 바꾸려고 "바꿔줘~라고 말했지만 "안 바꿔줄 거야~" 라면서 자기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레드홀릭스에서 여성상위는 남자가 잘 못 느낀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물어봤다.
 
"솔직하게 내가 위에서 할 때 별 느낌 없어?"
 
"아니 다 비슷해."
 
"어떤 체위가 제일 좋아?"
 
"다 좋은데. 자기는?"
 
"나도 다 좋아. 여성상위는 맨날 하듯이 앞뒤로 하는 게 제일 좋고, 남성상위는 좀 격하게 하는 게 좋고, 후배위도 좋고, 다리 올리고 할 때는 그냥 못 참겠어."
 
대답을 들은 남자친구는 나를 눕히더니 격하게 남성상위 체위로 섹스하며 나의 신음을 한껏 즐기다가 얼마 되지 않아 다리를 올린다.
 
"벌써?"
 
남자친구는 씨익 웃고는 다시 깊숙이 넣는다.
 
"하앍!"
 
나의 신음이 다시 터져 나오자 강약 조절을 해가며 다시 피스톤 질을 한다. 나는 사정없이 신음을 내질렀다.
 
"하응. 오늘은 참을 거야!"
 
그러고 입을 막았다. 그러자 다시 씨익 웃더니 푹푹 쑤셔댄다. 참으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결국 다시 터져 나오는 신음을 막을 수가 없다.
 
"힝. 못참겠어."
 
다시 열심히 피스톤 질을 한다. 오늘은 싸달란 말을 참고 언제까지 하는지 두고 보려 했는데, 결국 내가 또 지고 말았다.
 
"아앙! 그냥 싸줘! 빨리!"
 
남자친구는 더 격하게 움직인다.
 
"싸주세요! 그만 싸줘요!"
 
그렇게 한참 애원을 했다.
 
"싸줘? 지금 싸?"
 
"응응! 빨리 싸줘!"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싸달라고 말하고, 그렇게 소릴 지르고 난 후에야 다시 뜨거운 정액을 뿜었다. 그리고는 둘 다 지쳐서 잠이 들었다. 잠깐 눈 붙인다는 게 두 시간도 넘게 자서 우리 애들이 어린이집에서 꼴찌로 하원했다.
 
 
글쓴이ㅣ tears3124
원문보기 http://goo.gl/qtKaIS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 주요태그 섹스칼럼  
· 연관 / 추천 콘텐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목록보기
 
홍야홍야 2015-11-19 00:23:40
글만봐도 상상이가서 휴~~ 부럽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