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남자친구와 스타킹 신고 섹스한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오늘은 애널 섹스와 본디지 플레이를 할 거라고 작정하고 모텔로 달려갔어요. 모텔에 가기 전에 소시지, 청테이프, 베이비오일, 콘돔, 얼음 그리고 대망의 스타킹까지 준비했습니다.
 
모텔방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갔는데 남자친구가 옷을 모두 벗고 들어왔어요. 저는 변기에 앉은 상태에서 페니스를 팔아주다가 침대로 갔습니다. 남자친구가 자길 다스려달라고 해서 펠라치오를 시작했어요. 저도 옷을 모두 벗고, 남자친구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눈을 마주치며 오럴 섹스를 하니 남자친구가 동영상을 찍더라고요.
 
남자친구의 눈을 응시하고, 신음을 들으면서 이 모든 섹스 과정이 카메라로 찍힌다는 생각에 저도 흥분되더라고요. 사타구니, 무릎, 옆구리, 엉덩이 옆 구석구석을 입으로 애무했어요. 다시 자지를 빨다가 젖꼭지를 빨아주면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위로 올라가서 가슴과 젖꼭지를 빨면서 페니스에다가 질을 비볐고요.
 
제가 더 안달이 나서 빨리 삽입해 달라고 애원했죠. 남자친구는 바로 축축한 제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어요. 너무 좋아서 한참을 섹스하며 즐기다가 사정을 하고 애널 섹스를 하기 위해 구석구석 씻겨주며 샤워를 했어요.
 
서로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로 돌아왔고, 저는 베이비오일을 발라 남자친구 애널에 손가락을 먼저 넣고 제 질에도 넣어달라고 했죠. 손으로 자극하는 것이 잘 안 되어서 않아서 남자친구가 손가락 대신 빗에 콘돔을 씌어 넣어줬어요. 홍콩 가겠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소시지에 콘돔을 씌우고 애널에 넣었는데 레드홀릭스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뺄 때가 좋다는 후기와 글들이 많았는데 저는 넣을 때가 더 좋았어요. 더 해달라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렇게 몇 분을 신음하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립스틱으로 제 엉덩이에 저에게 자주하는 수치스러운 욕을 적고 감탄을 하며 혼자 좋아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본디지 플레이를 하기 위해 청테이프로 제 양손을 함께 묶고, 양발을 함께 묶어 가슴골이 깊게 파이도록 모아 붙인 후 눕히더라고요. 얼음을 물고 가슴을 빨아주는데 하... 얼음은 진짜 최강입니다. 지금도 생각나네요.
 
묶었던 손과 발을 풀고, 대망의 스타킹을 신고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오른손과 오른발을 묶고, 왼손과 왼발을 묶은 후 사진을 찍어야 한다며 사진을 찍었죠. 사진을 찍고 나서 스타킹을 거침없이 찢고는 질에 페니스를 삽입하여 섹스했죠. 한참을 섹스하다가 콘돔을 씌운 소시지를 애널에 넣더라고요. 질은 페니스로, 애널은 소시지로, 두 손은 젖꼭지를 잡고 열심히 섹스하다가 사정했어요.
 
이제 제가 남자친구의 애널을 공략하기 위해 콘돔을 씌운 손가락에 오일을 묻혀 마사지하면서 집어넣었죠. 처음에는 아파했지만 스팟을 찾아 만지니 좋다고 신음을 내더라고요. 중지는 너무 아프다고 해서 검지로 자극하다가 다시 섹스를 시작했죠.
 
소시지 하나를 애널에 넣고, 두 개는 잘라서 네 개를 만들고 보지에 넣었어요. 이 상태로 남자친구의 페니스가 들어오니까 자궁 깊숙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크고, 강한 페니스를 좋아하는 언니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꼭 해보세요. 그렇게 섹스하다 후배위도 빠질 수 없죠. 소시지가 질에 들어있는 상태에서 후배위하니까 숨 막힐 정도로 좋았어요. 미치는 줄 알았죠.
 
다시 남성상위로 돌아와서 사정 후 쉴 틈 없이 바로 삽입했어요. 힘이 조금 부쳐서 손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야하게 말해 보라고 해서 '주인님, 보지 쑤셔주세요.' 등등의 여러 말을 했죠. 쌀 것 같다고 해서 다시 삽입하고, 그 상태로 사정했어요.
 
뜨거운 섹스는 그렇게 마무리되었어요. 다들 즐거운 섹스, 뜨거운 섹스, 신명 나는 섹스 즐기세요.
 
 
글쓴이ㅣ 쮸쀽이
원문보기▶ http://goo.gl/CQd9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