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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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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이어 케이크]
 
차에 내려서 우리는 6층 3호실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방이었지만 다행히 욕조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경험이 많은 듯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옷을 하나씩 자연스럽게 벗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예뻤습니다. 사실 안대를 가져갔는데 그녀를 보기 위해 꺼내 놓기만 하고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예쁜 몸매를 자랑하듯 제 앞에 섰습니다. 오히려 제가 당황해서 허둥지둥거렸습니다. 주섬주섬 오일과 컵을 꺼내면서 그녀의 몸을 힐끗힐끗 쳐다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녀는 옷을 벗었는데 제가 당황해서 옷을 벗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욕실로 들어갔고 잽싸게 저도 옷을 벗고 그녀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처음으로 볼 수 있었고 순간 놀람과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그녀는 왁싱을 한 상태였습니다. 살짝 까끌까끌하기는 했지만 감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봉긋하게 솟은 처지지 않은 가슴과 비율 좋은 몸매까지 완벽했습니다. 그녀의 뒤로 가서 비누칠을 하고 구석구석 씻겨주며 샤워 서비스를 해드렸습니다. 뒤에서 가슴을 세게 꼬집어 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애널과 보지에 샤워 거품을 묻혀 부드럽게 닦아주었습니다. 그녀가 샤워를 마무리하겠다고 해서 저는 대충 닦고 나왔습니다. 왠지 로또에 당첨된 것만 같았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그녀가 머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나왔습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쳐지지 않은 몸에 털 없는 보지와 굴곡 있는 가슴과 유두까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준비한 오일 냄새를 맡게 해주며 그녀에게 확인시켜주고 엎드리도록 했습니다.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보지가 살짝 보였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A급이었습니다. 물론 가슴도요. 그녀의 뒤태는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속으로 'Yes! 보지다!'를 외치고 발바닥에 오일을 묻혔는데 그녀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간지러워요. ㅎㅎㅎ'
 
발바닥 마사지는 하는 듯, 안 하는 듯 대충하고 넘어갔습니다. 아주 살짝 마사지해도 그녀는 간지러워 참기 힘들다며 몇 번이고 일어났습니다. 발바닥 마사지를 끝내고 종아리를 마사지하고 무릎 안쪽을 마사지해주며 말했습니다.
 
"이곳도 성감대예요."
 
경험이 많은 그녀가 알고 있을 거로 생각했지만, 모르시더군요. 혀로 그곳을 자극했습니다.
 
"오~"
 
그녀가 탄성을 내뱉었습니다. 허벅지 뒤쪽을 문지르며 이곳도 성감대라고 알려주고 다시 혀로 빨판 장어처럼 입술을 딱 붙인 상태로 자극했습니다.
 
"오오... 쓰읍... 하아... 아... 진짜 그렇네요."
 
그녀의 성감대 한 곳을 찾아주고 다시 엉덩이를 마사지하며 빨고, 물며 애무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신음을 흘렸습니다.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어 애널과 보지를 오가며 오일을 바르고 수 차례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를 올라타고 그녀의 등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어깨와 등도 성감대라고 알려주고 입과 손으로 마사지와 애무를 번갈아가며 반복했습니다. 그녀는 역시나 특이하게 "쓰읍... 오... 쓰읍... 오..."를 반복하며 신음을 냈습니다.


글쓴이ㅣ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goo.gl/YyAD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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