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만 있으면 강해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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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쿄 데카당스] 일주일 만에 그녀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부지런히 짐을 챙기고 영등포역으로 나갔습니다. 그녀의 회사에서 가까운 거리죠. 먹을 곳도 많고 모텔도 많아서 좋아하는 곳이죠. 그녀 덕분에 처음으로 인도음식을 먹었습니다. 커리와 난 그리고 탄두리 치킨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계산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그녀의 손을 잡고 영등포 먹자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사람도 많고 술집도 많은 그 거기를 우리는 연인처럼, 애인처럼 손을 꼭 잡고 걸어 들어갔습니다. 골목 입구에 킹크랩과 바닷가재들이 있더군요. 다음에 한 번 먹자고 했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계산하자고 했습니다. 그녀가 좋다면서 자기는 바위를 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장난치며 늘 가던 호텔쪽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바로 양치를 하고 씻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녀가 먼저 욕실에 들어갑니다. 이상하게 평소와 다르게 옷을 입고 들어갔는데 그 이유를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옷을 벗고, 물을 끓이고, 굳은 코코넛 오일을 녹였습니다. 화장실 유리에 그녀의 살색과 알 수 없는 검은색이 묘하게 교차되는 실루엣이 보였습니다. 그녀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살짝 들여다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전신 망사스타킹... 헉... 거기에 검은색...' 깜짝 놀라서 그녀에게 소리치듯 물었습니다. "우와... 이건 뭐야...?!" 그녀는 웃으며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저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녀가 준비하는 동안 저도 부지런히 이것저것 준비하고, 조명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나오자마자 끌어안았습니다. 망사스타킹은 까끌까끌하지 않고 생각보다 부드러웠습니다. 큰 망사 스타킹 구멍 사이로 그녀의 체취가 뿜어져 나오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녀를 끌어안고는 한껏 느껴봅니다. 그녀의 감각을 느낄 때마다 또 하나의 제가 아래쪽에서 꿈틀대는 것을 느낍니다. 그녀의 체온을 가슴으로 느끼며 그녀에게 입을 맞추고는 입 속의 타액 맛을 보면서 그녀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녀의 키스는 처음엔 수줍게 시작하다가 가슴을 애무해주면 흥분해서 확 불타오르는 키스입니다. 수줍어하며 소극적으로 키스하던 그녀는 어느덧 저를 삼켜버릴 듯한 호흡으로 흥분감을 느끼며 덮쳐옵니다. 이내 뜨거워진 우리를 발견할 수가 있지요. 키스하다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위해서 브래지어를 풀렀습니다. 전신 망사 스타킹 안에 그녀의 꼭지가 보입니다. 망사 안으로 손을 넣어 주무르며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고 흥분한 제 자지도 불끈 솟아올라 그녀의 아랫배 위에 턱 하니 닿았습니다. 그녀는 수줍게 앉아서 내 자지를 쭈욱 빨아줍니다. 저는 그녀의 머리채를 감아쥐고는 앞뒤 움직이는 그녀에게 자지를 맡기고는 엉덩이를 약간씩 움직여줍니다. 그녀에게 펠라치오를 받은 후 팬티를 벗겨버리고는 손을 대어보니 젖어 있었습니다. 살살 문지르자 애액이 흘러나왔고, 손끝부터 천천히 젖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키스하며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녀 위에서 거친 키스를 하고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꼭지를 빨아보았습니다. 그녀의 신음이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모든 감각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신 망사스타킹. 한가운데 보지 부분만 뻥 뚫린 디자인.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맛보았습니다. 빨아봐도 빨아봐도 그녀의 것이 분명했습니다. 일주일 전에 핥았던 보지.... 그 보지가 다시 제 앞에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빨았습니다. 이윽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습니다. 글쓴이ㅣ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goo.gl/bVJ1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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