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여성 상위로 올라와 녀석의 고추를 내 보지에 문지르다가 조금씩 넣어봤다.
 
‘아... 두께는 괜찮은데, 길이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허리를 세워서 넣기엔 길어서 무서웠다. 우선 포개진 채로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핫… 아... 흠... 하... 앙... 아...”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고 착 감기는 느낌이었다.
 
“헉.....악... “
 
정말 보지가 뚫리는 줄 알았다. 고추가 길어서 그런지 끝에 닿은 그 느낌. 싫지는 않았다.
 
이 녀석 팔은 또 왜 이렇게 긴 건지. 엉덩이를 잡고 운동하다가 똥꼬에 손을 넣는 게 느껴졌다. 흥건하게 젖어서 그랬었는지 평소보다 덜 아팠다. 양손을 번갈아 가면서 손가락이 들어왔다. 똥꼬가 잘 벌어진다고 나중에 애널섹스도 해 보라고 했다.
 
여성 상위에서 폭풍 삽입하고 후측위로 자세를 바꾸었다. 신음이 끊길 새가 없었다. 깊이 들어오는 자극이 대단했다. 후측위 자세할 때 다리를 벌려서 하는 것보다 꼬고 있는 게 자극이 깊게 들어와서 이 자세로만 했다. 더는 못 버틸 것 같았다.
 
다시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섹스했다.
 
“섹시해.”
 
‘내가 앞태보다 뒤태가 예쁘긴 하지’
 
첫 사정을 하고 둘이서 현자 타임을 가졌다. 녀석이 간단하게 샤워하는 동안 니코틴을 충전을 했다.
 
2번째 섹스를 하기 전 녀석의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있었다. 말랑말랑한 고추 만지는 걸 좋아해서 만지고 있는데, 금방 또 딱딱해졌다. 아까 다 맛보지 못한 녀석의 고추를 맛보기 위해 밑으로 내려가는데 녀석 회사 동료에게 전화가 왔다. 신경 쓰지 않고 녀석의 고추를 맛보기 위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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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ㅣ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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