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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챠챠챠의 클럽예시카 방문기! 황홀하고 정신이 몽롱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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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크리스마스파티에 초대받아 클럽예시카를 방문했다.

*클럽예시카가 뭐하는 곳이냐고?
회원제 관전클럽으로 노출과 관전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커플테마클럽이다. 커플이나 부부가 함께 노출(그 이상도 가능)을 하든 다른 커플의 노출을 보든 혹은 술 마시며 관전만 하든 그건 본인의 자유. 물론 싱글도 입장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회원제 노출/관전클럽 예시카, 당신의 욕망을 보장한다 


클럽예시카 입장
 
 

들어서니 예시카 언니의 지인인 유명 개그맨이 다가와 물품보관과 안내를 도와주셨다. 난 퇴근 후 아주 편한 옷차림으로 방문을 했기에 도착하자마자 예시카 언니는 “챠챠씨 옷 갈아 입어야겠다” 며 나에게 원피스와 구두를 내주었다. 클럽 예시카는 챠챠처럼 준비되어 있지 않은 여성들을 위해 각종 드레스, 컨셉에 맞춰 코디할 수 있는 옷들과 구두 등 소품들이 준비되어있다는 사실!

난 앞뒤가 훅 파인 다홍색의 주름진 펄렁 원피스와 굽이 10cm는 되어 보이는 구두를 받아 들었다. 나는 눈 앞에 룸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알고 보니 그 룸은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클럽예시카 특성을 살려 유명 공인들에게만 따로 주는 룸이라고 했다. 

파인 원피스를 입으니 으슬으슬 추웠지만 금새 적응이 되더라. (실내온도 26˚) 난 튼튼하니까! -_-b 안 그래도 큰 키에 높은 구두를 신고 펄렁 원피스를 입으니 엄청 튀더라. 뭐 어때 난 이쁘니까! -_-b (자신감이 충만한 챠챠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예시카 언니가 주방에서 손짓하며 불렀다. 주방은 클럽예시카에서 가장 환한 곳이었고 언니는 그곳에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 예시카 언니의 첫인상은, 강하고 무서워 보이는 기 쎈 언니 같지만 화장을 하니 어려 보이고 예쁘다! 역시 여자는 화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여자의 변신은 역시 무죄! 언니가 화장을 아주 공들여 예쁘게 하는걸 보고 나 역시 화장품을 빌려 눈에 힘을 주었다! 

오자 마자 정신없이 옷을 갈아입고 화장을 하고 나오니 이미 커플들이 즐비해 있었다. 밖에는 크리스마스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 향초들이 곳곳에 있었다. 또한 예시카만의 배려가 돋보이는 파티의상들과 머리띠, 가면 등 소품들이 있었고, 취향에 맞춰 놀 수 있는 섹스토이와 그 외의 여러 소품들이 있었다.

바에는 싱글들이 앉아 있었고 개그맨의 진행 하에 음악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후에도 여러가지 게임을 한 듯 했으나 거리가 조금 있었기에 무슨 게임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나도 하고 싶었다! 나도 경품이 받고 싶었다!

커플들은 찰싹 붙어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편하게 상대의 무릎에 눕거나 기대어 대화하는 커플 또한 보였다. 



싱글이라 더 즐거운...
 
 
 
영화 [허니]

나는 싱글로 갔기 때문에 언니가 좋은 분을 소개시켜준다며 자리 안내를 해주었다. 챠챠 외의 또 다른 레드홀릭스 회원들이 있다고 했다. 어느 분인지 참 궁금했지만 누군지 모르겠다. 이 글을 본다면 내가 누군지 짐작하겠지... 부끄럽군. 챠챠가 소개받은 분 또한 솔로 레드홀릭스 회원이었다. 그의 옆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 야한얘기도 하면서~ 술도 한잔 두잔 쪽쪽거리며 재미나게 놀고 있었다. 

대화를 하고 있는데 옆에 계신 남성분께서 챠챠의 얘기에 아주 흥미를 보이는 게 아닌가. 커플로 온 그 분은 원래 파트너와 함께 쇼파 가운데쯤 앉아계셨는데 어느샌가 챠챠 쪽으로 몸을 붙여 내 얘기를 듣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내 활달한 성격이나 감추지 않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드셨다고 하더라.

그분은 나에겐 파트너가 있었고 우리가 대화하는 도중 끼어들면 폐를 끼칠 수 있으니 듣고만 있다가 뒤늦게 나에게 호감을 표시를 한 듯 했다. 클럽예시카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곳이기 때문에 회원이셨던 그분의 매너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오, 나의 로망! 독일친구의 등장

한참 이야기꽃을 피우며 한잔 두잔 마시고 있는데, 예시카 언니가 훤칠한 키의 백인을 데려온 것이 아닌가. 난 만개한 광대미소를 지으며 쇼파를 탕탕거리며 아주~ 반갑게 “여기 앉으세요 여기!!!” 눈에 불을 켜고 외국인을 옆으로 모셨다. 그는 독일에서 온 188cm 정도의 키와 잘생긴 외모, 파란 눈이 매력적인 남자였다. 모델이냐고 묻는 내게 모델 일을 잠깐 한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그래 모델을 안 할 수가 없는 비율이었다. 예시카 언니는 베컴이나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인물을 닮았다고 했다. 레골라스를 말한 것 같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영화 [토르]

 
그의 옆모습은 눈은 한라산의 백록담처럼 움푹 들어가 있고 코는 높고 뾰족했으며 약 6개월 동안 길렀다는 올백을 한 그 모습은 영화 토르의 동생 로키를 닮았다. 물론 옆모습이다. 정면은 훨씬 잘생겼다. 얼굴이 주먹만하다. 아... 너무 그에게 빠져버렸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겠다. 글쓴이 챠챠챠가 좋아하는 것들(섹스 판타지라고나 할까?)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세명이서...! 또 하나는 외국인과...! 그래서 그 외국인이 정~말 좋았다. 일단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외국인을 살면서 처음 봤기 때문에 더 반가웠고 친근했다.

내가 독일친구에게 대단한 관심을 보이니 옆에 레드홀러 파트너는 술만 마시더라.. 우리는 대화를 나눴고 분위기가 뜨거워지길 기다렸다. 

그리고 잠시 화장실을 갔는데 안에 사람이 있어 비치되어있는 쇼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옆 테이블에 앉아계시던 남성분이 나오셨다. 그는 나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한번만 안아달라고 했다. 나는 앉아있던 채로 포옹을 해줬다. 그리고 그의 엉덩이를 토닥토닥 두들겨 줬다. 내가 엄청 마음에 들었나 보다. 훗 이놈의 인기..

볼일을 보고 문을 열고 나오니 세면대 쪽에 독일친구가 있었다. 그는 나에게 밀착해 나의 아래를 탐했다. 그리고 그의 것을 꺼내 보여주었다. “wow!!” 다 익지 않은 그의 것은 대단했다! 자꾸 나를 탐하는 그의 손을 잡고 자리로 돌아갔다. 화장실에선 하고 싶지 않아!!



나는 그들을 원하고, 그들도 나를 원한다
 
 
 
드라마 [true blood]

자리로 돌아와 아무도 분위기를 타지 않는 것을 보고 기다릴 수 없었던 나는 용감히 두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정회원 룸으로 자리를 이동 했다. 

등을 기대고 편하게 다리를 뻗고 앉았다. 앉아 있는 내 양 옆으로 두명의 파트너도 앉아 치마 위로 나의 가슴을 탐닉했다. 나는 편하게 해주기 위해 옷을 앞으로 당겨 옷을 더 파이게 만들어 내주었다. 속옷을 양손으로 정성스럽게 풀어주는 독일친구의 손은 차가웠지만 그래서 더 자극이 되었다. 무엇보다 그의 혀가 따듯했다. 또 다른 나의 파트너의 손은 따듯했으며 입술 또한 따듯했다. 

서로 다른 두명이 가슴을 나누어 가져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겨우 가슴뿐인데 황홀했고 정신이 몽롱했다. 나를 탐닉하는 그들을 보는 게 너무 좋아 두눈 뜨고 정확히 지켜보며 행복에 젖어들었다. 아, 그 느낌을 글로 어찌 표현하리오. 기분에 취해 느낌에 취해 자꾸 눈이 감겼지만 장면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눈에 힘을 주었다. 우리가 들어오니 한 커플 한 커플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관전을 하러 온 다른 이들은 앞에 놓인 쇼파에 앉아 관전을 하기 시작했다. 관전은 싱글, 그리고 커플들도 있었다.

나는 나를 지켜보는 시선은 중요하지 않았다. 이미 나는 달아올라 심취해있었고, 그들을 신경쓸 여유 따위는 없었다. 

한 명의 파트너는 나의 가슴을, 한 명의 파트너는 나와 키스를 나누었다. 그의 깊은 키스와 내 장난스런 키스가 오고 간 뒤 자연스럽게 가슴을 스치고 아래로 내려가 나를 흥분시켰다. 그의 차가운 손과 그의 따듯한 입술이 닿는 순간이었다. “아...!” 내가 느끼기에도 평소와 다른 소리였다. 동시에 두명의 손길을 느끼니 아니 젖을 수 있는가.. 역시 한국사람과는 조금 다른 혀 놀림과 스킬을 사용했다. 허리가 자꾸만 들썩거렸다. 가슴을 탐하고 있는 나의 파트너는 나의 반응에 가슴을 좀 더 쎄게 쥐었고 좀 더 빠른 혀놀림을 구사했다.

독일친구는 달아올라 답답했는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난 셔츠는 벗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지금 그 모습이 좋다고.. ♡ 셔츠는 나의 로망? 셔츠만 입은 그는 섹시했고 가지고 싶었다! 그의 똘이는 역시 길었다! 그리고 역시 컸다! 진짜 컸다! 그리고 아주 두꺼웠다. 맛보고 싶었다. 그래서 손으로 덥석 잡아 입으로 감았다. 

헉! 말랑!! 개불? 나도 모르게 개불같다는 생각을 했다. 개불을 먹어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었는데.. 굳이 표현하자면 개불? 같은 느낌이랄까. 길고 굵은데 야들야들 물컹물컹했다. 그렇다고 해서 기분 나쁜 건 아니었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어서 신선했다. 나의 입으로 감기에는 조금 색다른 느낌이었다. 물렁거려서 그랬을까? 꽉 차는 느낌은 있었지만 제대로 빨리는 것 같은 느낌이 안 들었다. 그가 좋아하는 것 같지 않아 자존심도 살짝 상했다. 그래서 딥스로트를 시전했다. 아니 이게 뭔가.. 입 안 깊숙이 넣었는데도 그의 똘이가 한참 남아있는 게 아닌가.. 와우! 이런 경우 흔치 않은데... 헛구역질이 나와 잠시 나의 입을 벗어난 그때 그는 그의 똘이로 나의 얼굴을 찰싹찰싹 몽둥이질 했다. 더 한 흥분이 몰려왔다. 몽롱한 기분으로 그의 똘이를 딥하게 끌어당겼다. 그는 나에게 키스를 요청한 후 더 단단히 만들어야겠다며 손으로 키워나갔다. 혼자 하는 걸 즐기는 그였다. 

그 사이 나는 아직도 나의 가슴을 탐닉하고 있는 또 다른 파트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는 지켜보는 시선에 살짝 우물쭈물했지만 이내 훌러덩 훌러덩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벗은 그를 벽으로 밀쳐내 무릎을 꿇고 입으로 그의 물건을 키우기 시작했다. 금새 커지는 그의 똘이는 군더더기 없는 근육 그 자체였다. 하드한 똘이였다. 흥분을 한 그의 입에서는 달콤한 소리가 새어나왔고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쓰담쓰담 하는 손짓에 느끼는 나였기에 더 부드럽고 강하게 그의 똘이를 감았다. 그가 들려주는 소리는 날 더 흥분시켰다.

그 사이 독일친구의 물건이 익었다. 그는 나의 뒤로 들어왔다. 뒤로는 독일똘이를, 앞은 근육질 똘이를 맛보았다. 와우! 흥분되지 않는가? 판타스틱한 장면이다. 내가 고개를 까딱거리지 않아도 자연스레 입안으로 들어왔다. 그 순간 순간 타이밍을 맞춰 나는 그의 똘이를 삼켜나갔다. 생긴 것과는 다르게 거칠었다. 나에게 들어올 때 인정사정 없이 막 들어왔다. 딱딱하지 않아 아프진 않았지만 흡!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꽉 찬 느낌과 끝까지 닿는 느낌이 좋았다. 

옆에서는 다른 커플들의 쿵짝거리는 소리들이 들렸고, 잠시 바라본 관전스탠드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서 관람을 하는 사람들로 즐비해있었다. 그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한번 더 흥분을 할 수밖에 없는 챠챠였다.



길고도 짧았던 클럽예시카에서의 시간

내가 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 찰나. 나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아까 그 남성분이 나에게 왔다. 나는 거부할 생각이 없었고, 오는 사람은 막지 않기에 그도 탐닉하기 시작했다. 집중 탐닉을 하는 나를 보며 흥분한 그는 갑자기 돔을 끼웠다. 그리고 한번 더 나를 원했다. 그러나 나는 돔을 낀 것을 입에 감아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가 원했기에 기꺼이 해주었다. 그는 나를 매우 예뻐해 주었다. 이윽고 그와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내가 너무 좋았던 걸까? 아니면 분위기에 심취 했던 걸까? 생각보다 길고도 짧았던 시간이었다. 그는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나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그였고 그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나였기에 그도 만족했으리라.
 
나의 파트너는 다른 여성분과 함께였다. 그의 뒤태는 섹시했다. 나를 두고 다른 사람에게 가다니..!! 뭐.. 할말은 없는 챠챠였다ㅠ_ㅠ

독일친구와 함께하는데 다른 싱글께서 내게 오셨다. 나는 그를 받아들였다. 독일친구는 관전도 좋아했기에 관전을 하고 있었고 이후 또 다른 싱글이 내게 다가왔다 그래서 또 함께했다. 중복글 아니다. 뭐지? 싶은 분은 천천히 읽어보시라. 아무튼 정신없는 한때였다.

파트너들은 나와 함께 하고자 기다렸건만.. 나는 그것도 모르고 지쳐서 잠시 밖으로 나왔다. 내가 없어지자 내 파트너들도 밖으로 나왔다. 우리가 빠지자 다른 커플들이 삼삼오오 들어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자리를 옮겨 관전을 할 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가 술을 마셨다. 안쪽은 아직도 뜨거웠고 관전하는 사람들도 아직 많았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인원이 빠진 후 우리는 다시 클럽으로 들어갔다. 다시 탐색전이 시작되었고, 나는 근육 똘이와 독일 똘이를 양손에 쥐고 휘어 감았다. 근육똘이 한번, 독일똘이 한번.. 생각해보니 나의 파트너와는 함께 하지 못했다. 그래서 원했다. 그도 원했을 것이다. 무릎을 꿇고 너를 원한다 말했다. 그가 내 뒤로 다가왔다.

그의 물건은 역시 단단했다. 나에게 들어와 나를 젖어 들게 만들었다. 움직일 때 마다 그 느낌이 좋아 소름이 돋았다. 역시 소프트보다는 하드한 것이 좋다. 독일친구는 내가 나의 파트너와 함께 할 때 자기를 바라봐주길 원했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바라보기 위해 고개를 들고 그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그랬을까? 제대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꾸만 눈을 떴다 감았다를 반복했다. 그렇게 우리 셋은 뜨겁고 뜨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서 간추린다. 끝으로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해주신 예시카 언니께 감사말씀을 드리는 바이다.
챠챠챠
달콤하고 뜨거운것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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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달이 2024-10-26 14:35:11
잘봤어요
탱글복숭아옹동이 2017-10-17 18:33:30
유명 개그맨이라... 과연 누굴까?
균형 2016-12-10 22:47:00
잘 읽었습니다 ^^
communion69 2015-11-20 14:46:31
챠챠님이 쓰신 글 매우매우 감명깊고,인상깊게 잘봤습니다 활동이 없어지신 것 같은데.
다른글들로 컴백하시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커플클럽예시카/ 그초~그러고 보니 저도 요즘 챠챠님과 소식이 뜸햇네요~^^
리온 2015-03-02 01:20:21
홍대에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맞나요?
커플클럽예시카/ 강남논현동 임페리얼호텔 맞은편에 잇어요~^^
아쿠아 2015-01-05 11:16:17
현장의 느낌과 후끈했을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역시 예시카! 핫합니다~ ^^
커플클럽예시카/ 사모님과 데이트하러 오세요~^^
카필라 2015-01-05 02:07:59
역시 있었군요...이런 곳이...ㅎ 후기 잘 보았습니다.
커플클럽예시카/ 챠챠챠 님의 글 인데..수위가 좀 잇는 지라..19금..여기에 올려주셧데요~^^ 이제 우리나라도 문화로 인정받고 자리잡아가고 잇어요~^^
기억해주세요 2015-01-05 01:43:07
여기에대해자세히알고싶은데 어디로들어가면되요?
커플클럽예시카/ 다른 글 보심 싸이트 연결 되 잇구요..밑에 분 댓글에도 싸이트 잇어요~^^
귀똘 2015-01-05 01:41:24
회원가입 완료했습니다^^

조만간, 섹파1와 함께 갈 참입니다~ 참트루~  : )
커플클럽예시카/ 아..그 분..^^ 읽다가 쌀뻔한~ㅋㅋㅋ 오시면 전번 저장도 그렇게 해 놓을 게요~^^ 조만간 꼭 오세요~간절히 기다리고 잇을게요~^^
귀똘/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아~ '읽쌀오(읽다가 쌀뻔한 오빠)'로 저장해주세연^^
커플클럽예시카/ 익삭동 ^^ 제가 반살 많음 ^^
귀똘/ 그름, 제가 옵빠~ 참트루~ 그날 가서 확인하시는 걸류^^
부끄러 2015-01-04 20:46:40
매우 흥미로운곳이네요ㅎㅎ한번쯤 꼭 가보고싶네요
기회가있으려나ㅎ
커플클럽예시카/ 부끄럽네요..제가 더..^^
삐에로신사 2015-01-04 09:03:29
그저 좋다는말밖에 ㅎㅎ
커플클럽예시카/ 감사합니다~^^ 어렵지 않은 공간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질fun하게 2015-01-04 01:03:42
회원가입 의지 급상승중.
자격요건이 따로있나요?
커플클럽예시카/ http://clubyesica.com 멤버쉽 이다 보니 방문전 꼭 회원가입은 해 주셔야 합니다~그 외..별 다른 조건은 없구요..나이가 많이 영 하신 분은 간단한 인터뷰 정도 합니다..^^
굿보잉맨 2015-01-03 17:35:33
진짜한번가보고싶어요ㅠㅠ혼자가도되는건가요ㅠ
커플클럽예시카/ 공지 보시면 아주아주 자세히 이해하기 쉽게 잘 나와 잇어요~싱글도 물론 오실수 잇죠~^^
미몽 2015-01-03 15:41:52
궁금하지만 약간 무섭기도한..ㅋㅋ
커플클럽예시카/ 네..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하실수도..^^ 그래서 노력합니다..많은 분들이 편히 오실수 잇게..^^
미몽/ 그런것보단 가격부담이좀되용 ㅠㅠ
나쁜마녀날아오르다 2015-01-03 15:05:29
잘읽고갑니다.

가보고싶은곳~^^
커플클럽예시카/ 편히 놀러 오세요~^^ 깜박 하고 댓글을 미스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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