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 풀뜯는짐승님
2. 이야기소개
- 1화 제주도의 푸른밤 / 누드스토리
그렇게 웃는 사이. 어느 순간 성은이 내 물건을 여름날 아이스 바를 베어 물듯이 한 입 크게 베어 문다. 내 몸에 전율이 퍼져나간다. 나는 성은에게 내 분신을 조금 더 깊숙이 먹여준다. 성은이 몸을 일으켜 아주 목구멍 깊숙이 내 물건을 깊게 문다. 성은의 입 속에서 내 물건이 사랑을 받는 것을 느끼면서. 몸이 참을 수 없는 전율에 젖는다.
- 2화 11분 / 파울로 코엘료
접촉. 그녀는 창녀들을, 손님들을, 어머니와 아버지를 잊는다. 지금 그녀는 완전한 어둠 속에 있다. 그녀는 자신에게 긍지를 되돌려준, 그녀로 하여금 기쁨을 추구하는 것이 아픔의 필요성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한 남자에게 그녀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오후를 보냈다.
- 3화 알바하다 만난 그와의 원나잇 / 모란-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 그만 마시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자꾸 혀 꼬인 소리를 내면서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다. 속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무슨 소리를 하나 싶었지만, 섹스 안 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가는 때라 사람이 좋아서라기보다는 그냥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못 이기는 척 알았다고 했다.
3.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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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읽거나 다른사람이 읽어주면 재미없을텐데 켠님이 읽어주시기 특유의 맛이 있는 거 같아요..
사연의 주인공으로 빙의하기는 것 같기도 하고
동생의 섹스레터를 몰레 읽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이번에는 3화에서 '어떻게 해볼려구'....를 남발하는 모습이 조큼 귀여웠씁니다. ㅋㅋㅋㅋ
좋은방송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
긍정에너지를 가진 목소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