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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니홍고 15회 일본의 여성명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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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 2016-07-11 00:02:06 | 좋아요 2 | 조회 8606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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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루타 | 2016-07-21 21:33:47
세분의 방송을 들으면 힘이 납니다.
열심히 들으테니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soarima | 2016-07-17 22:28:11
전 남자라 명도가 되고싶은데 여성들이 생각하는 명도는 어떤고추일까요
예쁘게생긴? 아니면 못생긴? 크기나 강직도말고도 외형적인 조건이 있을까요?
아담냥 | 2016-07-14 13:55:20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서로의 애정이나 육체적인 합이 잘 맞는다면 누구나 서로에게 명기, 명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가능하다면 저도 출연하고 싶네요 팟캐스트를 개인적으로 할 생각도 있고 출연하고 싶기도 하거든요)
따뜻한햇살 | 2016-07-12 22:16:47
명기녀~ 딱 한 번 해 느껴 본 거 같아요~
다른 여자들하곤 다른 느낌 ~

삽입해서 왕복하면~ 오물오물 조물조물~~
너무 색다르고 황홀했어요~
유덕산 | 2016-07-12 12:20:21
엠씨하누 | 2016-07-12 09:21:07
명기는.. 어두운 곳에 많은 것 같아요.. 15여년전쯤에 술을 먹고 여관이라는 곳에가서 4만원을 별도 지불하고 욕구를 해결했었는데 30대 후반 아줌마가 명기더라구요.. 그 땐 제가 너무 경험이 없어서 건드리기만 해도 사정했던 시절이라.. 몇번 피스톤 하자마자 분출욕구를 느껴서 잠깐만 쉬었다가 하자고 했더니.. 어떻게 된게 그 분이 아래서 허리를 왔다갔다하더니 저를 사정시키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가 정상위 자세였었는데 그 분은 아래서 엉덩이 움직임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해서 한방에 끝내더군요..
허무했습니다.. 둘이 한 대화라고는 "윽 잠깐만요!!"  "그냥 싸!!(엉덩이 흔들흔들)..

그런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돈이라 자연스럽게 명기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애무하나 없이 사람을 보내버리네요
따뜻한햇살 | 2016-07-11 21:02:06
잘 들을께요~ 선댓글 +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