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리는 확실히 도화살이 있긴하네요. 일부로 작정하고 설계해서 꼬시는게 아니라 몸에 배인 것이 스며나오는 페르몬을 발산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발페티쉬는 작정하고 만든것이 분명하구요~ㅎㅎ 발을 계측하는 장면도 충분히 '오오오'할만한데 그 절정은 마지막에 맨발로 뛰어가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카즈키가 발페티쉬가 있는 상태에서 그런 격분한 상태인데 그러한 상태의 맨발을 보았다면 분명 여러가지 의미로 심장이 터졌을 것입니다.

어쨋든, 노리고 만든 작품이 맞긴합니다 ㅎㅎㅎ

한 번 보고싶네요~~

보지 않은 애니라서 그런지 조금은 공감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발페티쉬라로 개인적 생각과 의견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네 다음 음란마귀(농담)

전족이라는게 발을 조이면 조일수록 질입구가 좁아져서 남자들의 쾌감을 위한 것이라는 속설을 언젠가 들은것같은데..

근거 없는 이야긴가요? 허위정보로 잡혀갈라나ㅋㅋ

발냄새 심하신 분들 약국에서 세레론g 라는 연고 사서 발라보세요~~

저도 발에 화산분화구처럼 구멍 뽕뽕뚫리고 냄새 엄청 심했는데 그 연고 바르고 싹 없어졌음ㅋㅋ

http://www.artnet.com/artists/nobuyoshi-araki/

노부요시 아라키 사진집을 찾다가 발견했어요~


발가락 빨리면 미칠듯이 짜릿해요~
그래서 발가락 빨아주면서 여자분 표정을 보죠~


비망록 기대기대~  좋아요 꾸욱~

상수 그랑죠 괜찮네요. 사진도 찾아서 감상 잘했습니다.
아라키같진 않지만 그런 스탈의 프로필을 찍는 Terry Richardson의 사진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