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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원 짜리 내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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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charlie이다.



나는 그를 한 미국인 딜러에게 800만원에 샀다.



그는 통 말을 하지 않는다. 멍하니 TV를 보거나



딸을 치다가...



신음 소리도 없는 섹스를 한 후, 곧장 욕실로 달려가는 게...



그의 하루 일과이다.


 
슬슬 그가 지겨워 진다. 할 수만 있다면 다시 물리고 싶다. 미국의 딜러에게국제 전화를 걸어 … " 그는 사진에서 보던 것과 많이 틀리다. 다른 남자로 대체해 달라." 고 따졌더니, 한 번 팔린 남자는 교환이나 반환이 불가하다며 그냥 데리고 살던지 갖다 버리던지 맘대로 하란다.

그가 통 신음소리를 내지 않고, 섹스도 항상 여성상위로 해야 할 만큼 소극적이긴 하지만 … 갖다 버리는 건 좀 가혹하다는 생각 든다. 몇 달 동안, 떡 정이라는 게 쌓였나 보다.

지겨워진 섹스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그룹 섹스를 시도해 보기로 했다. 그는 나의 뜻을 거스른 법이 없으니, 이번에도 조용히 내 뜻을 따를 것이다.

저 번의 그 딜러에게 전화를 걸어 여자 한 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인터넷에 사진이 올라와 있으니 골라보라며, 한 명 더 하면 한 명을 공짜로 끼워주겠다고 한다. 여자 매물은 남자에 비해 훨씬 다양하고 숫자도 많다. 그래서 인지, 가격도 700만원 대로 남자보다 100만원 싸다. 

그래도, 두 명을 한꺼번에 구입하려면 비행기 값까지 거의 1600 만원 가까이 든다. 시집 갈려고 모아둔 밑천을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한 참을 고민하다가 한 명 더 껴 준다는 교활한 딜러의 유혹에 결국 넘어가 나는 메일 오더로 현금을 보내고, 세 명의 여자를 기다렸다.
섹시해 보이는 여자 두 명과, 청순한 스타일의 동양계 여자 한 명. 인터넷에서 그녀들의 사진을 보면서, 내 맘에 드는 스타일로 헤어 스타일과 네일 컬러 까지 일일이 지정해 주었다.
 
드디어, 궤짝에 담겨진…… 그녀들이 도착했다.
 
 

그녀들이 도착하자 마자 옷을 벗겨 상태를 확인했다.


 
jenny 의 몸매는 완벽했다.


 
화려한 옷 차림의 mellisa는 가슴이 좀 크긴 했지만,
쑥스러운 듯 옷을 벗는 모습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아직 너무 어려 보이는 그녀 ... kaori 


 
침대 위의 그녀들은 잘 훈련된 포즈로 나를 유혹하려 노력했다.


 
명 당 5,999 달러. 완벽 봉사 ! 
 
 
 

싫증나면 머리통만 바꿔 끼울 수 있음. 머리통은 두 당 $500.-
팍시러브
대한여성오르가즘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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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nm 2014-12-11 19:55:46
머리통 바꿔끼기 ㅋㅋ
그제서야.... 이해한...
니모모 2014-11-23 22:59:41
사람인줄..신기하다!!
스모키걸 2014-11-19 20:42:14
미국 리얼돌은 더 무섭네요 ㄷㄷ
비니루봉다리 2014-11-19 15:41:41
시집장가 더 안가겠네
풀뜯는짐승 2014-11-19 10:31:09
불쾌한 골짜기
동작그만 2014-11-19 10:20:08
무섭네욛ㄷㄷㄷ
bilee11 2014-11-19 08:29:04
인형이었다니?!
blackcola 2014-11-19 01:45:04
밤에 무서울거 같은디
정아신랑 2014-11-19 00:59:45
죽은 사체와 섹스가 하고 싶을까?ㅎ
kun올 2014-11-19 00:07:43
돈주고 저런거 안사셔두 될것같은데ㅠㅠ
5호라 2014-11-18 23:14:18
오 디테일!!!
짐승녀 2014-11-18 23:13:38
머리를 바꿔끼우ㅓ.. 놀랍네요
헬스보이 2014-11-18 18:55:43
오늘 페북에 저런 언니들과 사는 할부지들 나오더니.. 진짜 주변에 있네.
근데.. 마네킨 성기는 노출 아니지 않나?
한번 보고 싶은데.. ^^~
키스미 2014-11-18 17:42:47
재밌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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