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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로 배우는 여성상위 Ti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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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띠링, 띠링, 띠링, 띠링’ “지금 몇 신데… 누가 이렇게 문자를 보내는 거야!” 휴대전화에는 메시지가 왔다고 노란색 불빛이 반짝거리고 있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 반. ‘오빠 자?’ ‘나 궁금한 거 있어’ ‘내가 오빠 위에서 섹스할 때 오빠 안 좋아?’ ‘지금 새벽 2시 반이다... 너 불금... 난 수면 중. 나중에 연락해. 나 잔다.’ ‘알았어... 나 내일 눈뜨면 오빠 집 간다... 그렇게 알아’ ‘ㅋㅋㅋ’ 다음 날 아침이다. ‘띠링, 띠링’ ‘오빠, 나 출발~’ ‘응~’ 집 정리를 하고 샤워하고 멍하게 있는데 그녀가 왔다. ‘오빠는 요즘 안 놀아? 2시 반에 자고 있냐?" "너랑 나랑 같냐? 넌 학생... 난 직딩" "피.... 됐고. 답이나 해 줘... 좋아 안 좋아?" "너랑 좋으니까 섹스하지 아니면 하겠니?...." "아니 그런 뜻이 아니고, 내가 위에서 움직이면 오빠도 느낌이 좋냐고..." "좋다니까... 여러모로... 그런데 그건 왜 갑자기?"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자기 원나잇했을 때 남자를 아래 두고 자기가 위에 있었는데 남자가 잘한다고 그러고 사정까지 했다고 해서... 난 오빠랑 그런 적 없잖아… 그래서 난 섹스 못하는 건가 생각 들어서… 오빠에게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그런 적이 없긴 하지.... 그런데 난 여성 상위에서 사정한 적이 원래 없어." "오빠… 나도 위에서 오빠 사정하는 거 해볼래..." "해본 적이 없다니까... 알려는 줄게. 어떻게 하는지... 그런데 너 스쿼트는 좀 하니?" "스쿼드야... 헬스할 때 했지. 그런데 많이는 못해... 그건 왜?" "아니야... … 그럼 춤출 때 웨이브나 골반은 좀 쓰니?" "그거야... 당근!" 어느덧 그녀와의 섹스는 시작되고 섹스 중에 그녀가 나에게 올라탄다. "오빠 어떻게 하는 거야?" "기본적으로 특별한 기술 없이 힘으로만 하는 건 아까 말한 스쿼트 동작이야. 네가 오빠 위에서 쪼그려 앉고 위아래로 넣었다 뺏다 하면서...." "이렇게? 으음... 오빠, 느낌은 있는데, 오빠도 좋아?" "좋지" "그런데 오빠 이건 좀 오래는 못하겠다... 다리 쥐 나려고 해" " 힘들 거야. 그런데 이렇게 할 때 남자가 좋은 건 너 가슴 출렁이는 거 보는 맛도 있고 내 페니스가 네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보는 재미 그리고 네가 노력하는 걸 보는 재미. 물론 느낌도 좋고... 가끔 이렇게 해도 좋고" 그러면서 나의 손으로 그녀의 출렁이는 가슴을 잡고 가슴 끝을 손으로 애무해 본다. "오빠, 나도 좋은데 힘들고 가슴 애무도 처음은 느껴지는데 힘드니까 집중이 안 돼" " 이럴 때는 내가 이렇게 너의 허리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쳐서 네가 아래위로 움직일 때 도와주면.... 할만하지?" "응... 아... 아... 아... 그런데 오빠… 힘들어..." 그녀의 상체를 당겨서 안아준다. "이렇게 좀 쉬어..." 그녀를 끌어안고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아래 위로 움직여 주며 귀로는 그녀의 짧은 신음을 듣는다. "아하... 오빠 내가 해볼래..." 그녀가 다시 위에 앉는다. " 앞에 했던 건 네 힘으로 하는 것이고 오빠가 보여준 것처럼 남자가 서포트 가능해. 그대로 뒤로 돌아 봐. 그리고 팔을 엎드리듯이 하고 무릎은 꿇었다 폈다 해 봐... 좀 편하지?" "응... 괜찮은데 이건…" "이때 시선은 오빠 페니스..." "오빠 이건 좀 보니까... 살짝 자극적이다…" "응... 나도 여기서 보는 모습이 자극적이야... 그리고 약간 후배위 하는 느낌 있으니까... 너도 좋지? 너 후배위 좋아하잖아..." "응... 오빠 이거 두 개가 다야? 오빠가 도와주면 몰라도 좀 힘들다..." "이건 힘으로 하는 거고, 테크닉이 필요한 게 좀 있지... 다시 앞으로 봐 봐" 그녀의 골반을 잡고 그 아래로 앞뒤로 움직이게 한다. "아... 오빠... 이거 좀 편하고 느낌이.... 있는데?" "ㅋ... 이게 기본 골반 흔들기... 여기서 이렇게 네 클리토리스에 내 손을 대면..." "아아... 오빠... 이거 나도 좋아.... 아... 거기 대니까... 더 좋아..." "그리고 앞뒤로 하던걸 앞으로 하고 뒤로 바로 가지 말고 옆으로 하면서 뒤로 그리고 옆으로 그리고 앞으로…" "오빠... 이건 살짝 어려운데... 오빠 페니스가 안에서 막 움직이는 게 좀 새롭다..." "그건 삼각 돌리기고 그리고 이게 다 되면 직선으로 움직이는 걸 살짝 원으로 바꾸면.... 이게 원형 돌리기." " 오빠 이렇게 해보니까... 살짝 살짝 느낌이 있고... 재밌다." "느낌이 있어도 약하지? 잠깐만" 나는 허리를 움직여 나의 페니스를 내가 알고 있는 지스팟 위치로 살짝 옮겨두었다. "이제 다시 아까 하던 앞뒤로 해 봐"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더니 곧 페니스 끝과 그녀의 지스팟이 닿았나 보다. 그녀의 얼굴이 변하고 호흡도 변하고 리듬도 점점 모든 게 변한다. "워... 워... 워... 여기까지" "하아... 하... 오빠 이거 뭐야? 막 느낌이... 찌릿한게..." "오빠가 너 앞뒤로 움직일 때 지스팟 자극하라고 조금 맞쳐둔 거지." "나 너무 좋은데? 오빠가 시오후키 할 때랑 완전 똑같아...." "당연하지" "그런데 오빠 이렇게 하면 오빠도 좋아? " "좋을 수도 안 좋을 수도.... 전에 알려준 오럴섹스할 때 포인트를 네가 움직이면서 자극하면 엄청 좋지" "오빠... 또 해볼래...." 글쓴이ㅣ뱀파이어 원문보기▶ https://goo.gl/Apl7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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