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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RED > 섹스토이 리뷰|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립스틱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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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스틱 바이브 Cupids Bow 리뷰
ㅣ캡이 달린 립스틱 바이브레이터 (eroscoaching 상품 리뷰 원문보러가기) "일단 확실히 작아서 좋아요! 진짜 립스틱으로 착각할 정도로 감쪽 같아서 파우치에 넣어 다닐만큼 안전하답니다~ 후훗. 남자친구와 뜨거운 밤을 보내기 전에 확실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준비로 이 립스틱 진동기를 몰래 사용하세요. 실패는 없을 거예요! 후훗!" 뚜껑을 열고 립스틱 밑을 돌리듯 진동기의 하단을 돌리면 상단의 둥근머리가 자연스럽게 진동을 하게 되고 당신의 클리토리스, 질입구, 회음부를 자극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G스팟을 자극하기 쉽게 35도의 굴곡으로 구부러지며 하나의 버튼으로 강한 진동과 함께 쾌감을 선사한다. 사용 후에는 구부러진 부위를 원상태로 펴고 케이스를 씌우면 끝! 이 진동기는 디자인만 예쁜 게 아니다. 하나의 진동스피드를 갖고 있지만 각기 다른 모양의 캡으로 그 자극을 다르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윙윙거리는 소음이 들리지 않는 벨벳 터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자극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제품 특징 - 소음이 없는 작은 사이즈의 바이브레이터 - 실제 립스틱과 같은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구성 - 심플하지만 강한 진동 - 방수기능은 없음 - ABS 플라스틱 - 크기 65 x 15mm - 둘레 40mm ㅣ 일단 초고속 배송에 무조건 만점! 그리고... (부르르 상품평) 포장 깔끔하고 예쁘다. 색깔 본인 취향으로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전원이 작은 버튼으로 되어 있는데 좀 약해 보이긴 하지만 살살 쓰기로 하고... 뚜껑을 열어서 뒤에 꽂으면 손잡이가 되는 것은 역시 일본 사람들 다운 신선한 생각 같다.
가장 중요한 몸에 닿는 실리콘 부분. 아주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다. 비닐포장을 내가 다 안 벗긴 줄 알았다. 좀 꾸깃꾸깃한 질감에 비닐 느낌이 나는 코팅? 아무튼 보기에는 좀 못생겼지만 사용감이 좋으면 다 용서가 될 것이다. 소리? 좀 방정맞다. TV 켜고 이용해야 할 듯~ 그리고 실제로 써보니... 와우! 일단 굵기는 이 정도가 만족스러운 사람이 나 말고도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막 다루어도 다치지 않을 것 같아서 편하다고나 할까! ㅋㅋ 그리고 꺾기 기능이 생각보다 아주 훌륭하다. 한두 단계 정도만 꺾이는 줄 알았더니 꽤 많이 꺾인다. 잘 꺾어서 사용하니 일반 직선형 명랑봉에 흔히 등장하는 어설픈 돌고래 입술 끝처리 따위보다 훨씬 좋다. 아마 더 굵은 쪽을 선호하는 분들도 꺾어서 쓰면 만족하실 것이다. ㅡㅡㅋ 그리고 진동모드가 딱 하나(on/off 버튼만 있음)라서 그게 나와 안 맞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그게 적당히 세고 딱 맞다. 좀 시끄럽긴 하지만... ㅋㅋ 강추! ㅋㅋ 건전지 조달이 좀 걱정되긴 하지만... 가격대비 정말 최고라고 감히 말하겠다. 혹시 앞으로 고장이 쉽게 난다면 실망하겠지만 일단 한번 써본 소감은 최상이다. ㅡㅡㅋ 비슷한 상품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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