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ta420의 실제착각그녀시리즈 5 농염한 그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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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차 리뷰제품으로 지니사의 첫경험 그녀를 체험하게 되었다. 원래 가지고 있었던 활짝핀 그녀와 첫경험 그녀가 느낌이 상당히 좋았기에 이번에도 같은 회사 제품인 농염한 그녀의 비교 체험을 하기 위해 신청을 하게되었다.
이미 지니의 오나홀 시리즈에 신뢰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였고 사용해보니 그 신뢰는 잘못된 것이 아니었다. 훌륭하다. 배송된 상품을 처음 받았을 때 일단 택배 상자부터 꽤 컸다. 상자를 열고 안의 제품 케이스를 보니 꽤 큰 크기였고 들어봤을 때 묵직했다. 개봉을 해서 본 제품을 들었을 때의 그 질량과 볼륨은 앞서 체험한 두 제품(첫경험 그녀, 활짝핀 그녀)과는 체급이 달랐다. 육덕육덕한 오나홀이랄까……손에 들어오는 사이드와 무게감은 절대 가볍지 않아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바로 러브젤을 채우고 농염한 그녀의 입구에 찔러 넣었을 때! 많이 먹어보고 내공도 충분해서 남자의 자지를 능숙하게 다루는 ‘농염함’이 무엇인지 다른 두 제품에 비해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농염한 그녀는 크면서 작고 작으면서 크다. 무슨 말이냐 하면, 첫경험 그녀나 활짝 핀 그녀에 비해 제품의 덩치 자체는 크다. 하지만 가슴을 비롯한 엉덩이까지의 토로소(?)적인 묘사로 인하여 보지 자체는 또 작다. 구멍도 작다. 하지만 또 비율적인 관점에서 보면 대음순의 두툼함이 과장되어 있다. 오묘하다. 본 제품은 관통형 제품으로서 반대쪽에도 작은 구멍이 뚫려있다. 정수리 구멍이라고 불리우는 내부 압력을 조절하는 구멍으로 추정이 되었다. 혹은 이 구멍으로도 삽입을 해서 애널 섹스의 간접 경험을 유도하는 것으로도 추정이 된다. 그리고 냄새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코에 가까이 대고 맡으면 실리콘 혹은 고무 냄새가 약하게 나긴 하는데 아마도 실리콘 양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코에서 떨어지면 냄새를 맡기 힘들다.
질감은 묵직하고 육덕육덕하다. 가슴 부분도 부드러우면서 탱탱하고 엉덩이의 도드라진 부분도 탄력있다. 대음순도 쫀득하고 부드럽다. 착용감도 불편하지 않다. 두껍고 크기에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는 아니지만 되려 크고 두꺼운 점 덕분에 양손으로 잡고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도드라진 엉덩이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흔들면 마치 뒷치기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ㅣ첫 삽입 시 느낌 처음 삽입을 할 때 너무 조여서 귀두가 아플 정도이다. 하지만 1/3 이상 삽입하고 나면 입구의 조임은 익숙해지고 이제 안쪽의 돌기들과 혹 그리고 막바지의 나선형 구조가 복합적인 자극을 선사하며 절로 굵은 신음을 흘리게 한다. 질감이 두꺼운 만큼 활짝핀그녀 혹은 첫경험그녀와 다른 리얼리티를 선사한다. 이 두터운 질감은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 부분을 꽈악 잡으면서 그 리얼함이 극대화된다. ‘농염’이라는 단어를 제품으로서 정말 잘 표현했다. 비관통 소형홀인 첫경험그녀 혹은 활짝핀그녀가 선사하는 것과 다른 느낌의 쾌감을 선사한다. 그렇다고 길이가 긴 것은 아니라서 어지간한 한국남자의 길이면 끝까지 닿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조임. 조임! 조임!! 그 입구에서의 강력하고 또 강제적으로 벌리면서 들어가는 듯한 조임은 질구가 작거나 덜 젖은 여자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 삽입 후 깊숙이 들어가면 귀두에 대한 압박감은 사라지지만 두께로 인한 리얼한 압박감은 첫경험그녀나 활짝핀그녀의 가벼운 자극과는 전혀 다른 체급의 자극과 쾌감을 제공한다. 묵직함이라는 단어로 삽입감과 피스톤 운동 모두를 설명할 수 있다. 거대한 오나홀 제품인 플래쉬라이트 시리즈가 아닌 손바닥 길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크기이기에 컨트롤에 문제는 없다. 하지만 살덩어리에 삽입되어 들어가는 느낌은 가벼운 제품들이 줄 수 없는 감각이다. 그래서 조금 더 자연스러운 감각이다. 제품을 뒤집어 깠을 때에는 안의 불규칙한 돌기들이 기대감을 충분히 가지게 만들었다. 특히 가운데 안쪽의 혹은 강하고 복합적인 자극의 핵심이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가장 안쪽은 나선 구조로 되어있어 스크류에 의한 자극의 마무리를 느낄 수 있는 구조로 보인다. 사실, 관통형이라 러브젤의 유출이 아주 잘 된다. 처음 러브젤을 장전할 때 반대편 구멍으로 주욱 나와버림……. 하지만 넘치지 않게 적당량을 충전해주면 마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것은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다. 러브젤은 페페360N 제품을 사용하였고 제품 사용 및 리뷰 사진 촬영을 하는 동안에도 전혀 마르지 않았다. 첫경험그녀나 활짝핀그녀 외 다른 제품이라면 텐가 제품들을 체험했었는데 비슷한 계통의 관통형 제품의 경우 텐가의 경우 외골격의 존재로 인해 비관통보다 다소 떨어지는 압박감을 보충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농염한그녀의 경우 외골격으로 인한 고정 압력은 없지만 그걸 손의 압박으로 되려 살아있는 압박감을 줄 수 있다. 손으로 자위를 할 때와는 그 리얼리티가 확실히 다르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급 꼴리면 바로 이용 가능한 손양과는 편리성에선 아무래도 차이가 난다. 보관은 용이하지 않다. 제품이 크기 때문에 보관 공간도 많이 차지하게 된다. 역시나 보관용 하드 케이스가 있었으면 한다. 대부분의 오나홀 제품들이 그렇겠지만 이걸 접거나 말아서 보관을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제품의 크기 그대로 잘 보관을 해야 하는 특성이 있다. 독거하고 있는 본인의 경우에도 남들의 시선보다는 제품 자체가 다른 아이들보다 크기 때문에 공간 확보를 더 많이 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제품의 특성상 사용 및 세척 후 먼지 등의 외부 오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외부 환경과 차단이 되는 장소가 필요하게 된다. 그렇기에 이미 여러 가지 물건들이 들어있거나 환경이 아주 청결하지 못한 서랍이나 선반, 책장등은 보관이 용이하지 못하고…..그렇기에, 역시나 둘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로 인하여 나머지 두 제품과 사이 좋게 부엌 찬장 안에 넣어두었다. (누가 열어보면 놀라겠다;;;) ㅣ농염한 그녀를 반복 사용하면서 특히나 제품 안쪽의 혹 같은 돌기는 불규칙한 굴곡의 정점으로서 기습적인 강한 압박과 마찰 감각을 제공한다. 안의 복합적인 구조 때문에 반복 사용을 해도 쾌감이 잘 느껴진다. 물론, 제품이 두텁기에 활짝핀 그녀나 첫경험 그녀와 같이 손으로 쥐는 형태에 따른 다양함은 적지만 그걸 충분히 넘어서는 농염함이 잠자고 있다. 활짝핀그녀나 첫경험그녀 모두 비관통형이라 삽입 시 공기가 빠지면서 자지에 밀착되는 타입이다. 하지만 농염한 그녀는 관통형이기에 구멍을 손으로 막지 않으면 진공 압력이 걸리지 않는 느낌이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반대 구멍을 막는 정도에 따라 음압을 조절할 수 있어 본인이 능숙하게 다루기만 하면 비관통형과는 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양손을 사용하여 쓰게 되는 그 손맛이 리얼함이다. 정말 PC근육을 잘 훈련시켜서 입구의 조임부터 질 안의 조임까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체랄까……두터운 압박감은 되려 자연스럽게 음경과 귀두를 감싸며 살두덩 속을 비벼대는 감각을 부여한다. 마치 뒷치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세척은 뒤집어서 씻으면 깔끔하게 세척을 할 수 있다. 다만, 제품이 두꺼운 편이라 뒤집을 때 살짝 요령이 필요하다. 그리고 뒤집어서 흐르는 물로 구석구석 세척하고 제품의 특성상 완전히 다 까뒤집어줘야 하며 특히 건조할 때 제품의 탄력으로 인해 앞이나 뒤가 말려서 건조가 안되는 부분이 없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적인 의견으로는 두 구멍 플레이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며.. 역시나 보관용 케이스는 필요하겠다. 추천 사용법은.. 그냥 즐겨라. * 종합평가 GOOD – 성비가 좋고, 크기와 길이가 한국인 남성의 평균 길이에 맞게끔 설계가 되어 있으며 재질이 탁월하고 두터운 질감과 속안의 복합적인 구조가 다양한 느낌을 즐길 수 있게 해줌 BAD – 자위용 장난감의 대부분의 문제인 차가운 온도를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보이며 재질과 구조의 특성상 위생적인 부분을 위해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 보관을 해야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보관용 케이스의 부재 * 평가점수 : 8점 - 평가점수는 10점 만점이 기준이며 리뷰어의 주관적 견해입니다. * 리뷰상품 - 제품명 : 실제착각 그녀 시리즈 5탄 농염한 그녀 - 제조사/원산지 : ZINI / PRC - 모델명 : ZM734 - 제품가격 : 45,000원 해당상품 보러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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