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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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723 좋아요 : 0 클리핑 : 0
놓아야 하고 놔줘야 되고 포기해야 되고
어떤 이유를 갖다붙여도 마땅히 해야 할 것들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음에도
아픔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핑계로 합리화하고 있어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도
발이 묶여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겠니
이제 훨훨 날아갈 준비를 하자
자유로운 새가 되어야 너의 안식처를 빨리 찾을 수 있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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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1-19 00:39:29
그 시간이 올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두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토닥~토닥~
익명 2021-01-19 00:35:28
오늘 어떤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그러더라구요.
손에 똥을 쥐고 있을 땐 이미 냄새에 익숙해져 있어서 자신이 똥을 쥐고 있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나중에 꽃을 쥐었을 때 내가 그때 똥을 쥐고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데요.
그러니, 지금 손에 쥔 것을 얼른 털어버리고, 다시 깨끗하게 자신을 가꾸시고 계시면 조만간 아름다운 꽃을 손에 쥐실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익명 2021-01-19 00:14:35
맞아요...말로는 쉬운데 행동은 엄청 어렵네요...
익명 2021-01-19 00:00:33
ㅋㅋㅋㅋ 공감이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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