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고 내성적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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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과 성적인 호기심을 품어왔던 분들이 있어요
정말 순수하게 그분과의 섹스과 함께 나누는 쾌감이 궁금하신 분들.........그 분들을 기쁘고 깊은 쾌락에 빠지게 해드리면서 저 또한 그 쾌감을 함께하고픈....... 하지만, 제가 먼저 연락하거나 쪽지를 보낼 용기가 없고 또 아무런 연관성 없이 대뜸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요.....라고 보낼수도 없기에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나마 수줍게 고백을 해봅니다. 닉네임이 ㄹ로 시작하시는 그분 닉네임이 ㅊ으로 시작하시는 그분 닉네임이 ㅇ으로 시작하시는 그분 닉네임이 ㅁ으로 시작하시는 그분 닉네임이 영문자로 시작하시는 그분 닉네임이 숫자로 시작하시는 그분 닉네임이 ㅂ으로 시작하시는 그분 닉네임이 ㅅ으로 시작하시는 그분 닉네임이 ㅍ으로 시작하시는 그분 스스로 찐따 같기도 하고 이래봤자 혼자 끙끙 앓겠지만 이렇게라도 표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물의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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