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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뚜하고 싶어요 !!
코로나는 갈수록 심해지고 !!
에라이 퉤 !!
풀빌라 펜션 빌려 놀러가고 싶어요
요즘 캠핑 차박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매력을 모르겠어요
저는 풀빌라 펜션이 더 좋은것 같아요
편히 요리도 하고
월풀도 하고
영화도 보고
물론 서로 나체로요 끼야홋
내 남자에게 장난감이 되어주고 싶어요
코스튬 입으라면 입고 벗으라면 벗고
요리를 할때 진동기를 품고 질질싸며 요동치는 흥분속에 요리도 완성 해보고
월풀에서 서로 마사지도 하고
영화보는 남자 앞에 무릎꿇고 굵고 긴 사랑채를 목구녕 깊숙히 넣어도 보고
양다리가 벌려 묶인채 우머나이저든 딜도든 능숙한 손놀림으로 뿜뿜 하면서 지쳐도 보고
가슴이든 활짝 벌려진 소중이든 찰싹찰싹 맞아도 보고
뒤돌아서 풀 파워로 박히는 상상 ㅡ
언제 하지 ㅜㅜ
누구랑 ㅠㅠ
밑에 스팽이랑 키스님?! 짤에 너무 꼴려서
쫄보는 글로만 끄적여요 ㅡ
물론 하고픈 플레이들의 집합체니까요ㅎ
글읽으면서 저도 그렇게 괴롭히고 꽁냥대면서 여친과 즐기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현실은 여친따위없고 오로지 왼손 오른손이 열일중ㅠㅠ
진짜 보지맛 못본지가 오래되다보니 요즘 미치도록 섹스가 땡기네요
보지에 깊이박고 미친듯이 흔들고싶네요
아무튼 이말을 해드리고싶어요
===상상은 곧 현실이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질 않는 것과 같은거죠.
레홀에서 상대를 찾아보는 방법도 있고ㅎ 쓰니님이 누굴까 궁금하네요ㅎ
젊은이들이 상금을걸고 합숙을하며 지내는건데
대신 섹스를 참는거래요 근데 전 못 참을거 같아요ㅎ
가운만 입거나 드로즈만 입고 밥먹다 섹스 수영하다 섹스
영화보다 섹스 술마시다 섹스
계속 섹스만 할거 같네요
대신 요리하는 동안은 안대 씌우고 결박한 다음에 바이브 꽂아 두고 싶어요
들어갈때 옷벗고
나올때 옷입기
첨벙첨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