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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부리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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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112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친이랑 한달만에 만났어요
만나서 양꼬치도 맛있게 먹고 호텔 들어왔는데
같이 티비 한시간 정도 보고 나니.....
옆에서 잠들었네요..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오늘 저랑 할 생각이 없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웃고 말았네요 ㅠㅠ
곤히 자는 남친 보면서 전 티비 보는 중입니다
허허 .... 일하는 남친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저를 안괴롭혀줘서 심술부리고 싶기도 한 밤이네요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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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2-05 09:59:45
아무리 피곤해도 그렇지 어찌..... 어찌 그냥 잘수가 있는지.....아....그래도 아침에 모닝 ㅅㅅ 해 주겠죠 ㅎ
익명 2021-02-05 09:50:37
그 마음 이해해요.
심술 왕창 부리고 싶은 날..
익명 2021-02-05 00:07:57
팬티를 내리고 조용히 빨아줘보세요...>3<
남친이 부시시 눈을뜨면 자지를 물고 쳐다봐 보세요 ^_^
익명 / ㅋㅋㅋㅋ 동거할땨 여친이해줬던거네요 다만 너무 피곤햐서 다시 잠들었다 아시깨보니 올라타서 즐기고계시더군요
익명 / 비추합니다. 남자입장에서 진짜 부담스러워요
익명 / 그럼요 남자마다 다르겠지요 사전에 남친의 성향을 미리 알아두고 시도하면 됩니다~
익명 2021-02-04 23:37:17
팬티를 내려서 츄릅츄릅 해보세요
익명 2021-02-04 23:03:17
심술 부려주는 여친 잇지만 ...종교인 입니다ㅜ
익명 2021-02-04 23:00:02
나도 심술부려주는 여친이 있었다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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