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한달만에 만났어요
만나서 양꼬치도 맛있게 먹고 호텔 들어왔는데
같이 티비 한시간 정도 보고 나니.....
옆에서 잠들었네요..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오늘 저랑 할 생각이 없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웃고 말았네요 ㅠㅠ
곤히 자는 남친 보면서 전 티비 보는 중입니다
허허 .... 일하는 남친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저를 안괴롭혀줘서 심술부리고 싶기도 한 밤이네요 ㅎㅎ
![]() |
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심술 왕창 부리고 싶은 날..
남친이 부시시 눈을뜨면 자지를 물고 쳐다봐 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