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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다른점은
도덕성이겠지요.
그런데 남친 혹은 남편이 있는
여자만 보면 미치겠습니다.
다 내 여자로 만들어서
개처럼 박고싶어요.
제가 꼬시면 넘어올것같은
여자는 귀신같이 알아채거든요.
처음에는 거부하다가도
한순간에 무너지고 그 틈을 파고들면
더더더 애원하는 사람의 심리
정신병원 가봐야할까요?
저는 사람이 아니고 개일까요?
소유욕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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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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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를 가지고싶은 욕구가 아니라 그 여자를 가진 그 남자를 이겼다는 쟁취감이 드는거죠.
본인을 더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보세요.
스스로의 마음도 재정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