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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입고 노팬티에
무선 에그 보지에 넣거나 클리에 붙여놓고
밖에서 손잡고 돌아다니다가
급 진동 켜서 다리 후들거리고
신음 못참을것 같아서 꺼달라고 애원하고
꺼달라는데 오히려 세기 높여서 입 틀어막고
살짝살짝 안보이게 만지면서
물 다리타고 질질 흐르고
하루종일 밖에서 괴롭히기만 해서
욕구불만 상태인데
텔 가서도 안넣어주고 애태우는...
그런 플레이가 하고싶네요
약 M끼가 있는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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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마무리는 건물 옥상에서 난간잡고 뒷치기로 햇던 기억..
쓰니님도 꼭 로망 이루시길!!
계속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