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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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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1-03-08 22:29:14 | 좋아요 1 | 조회 24629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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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1-03-09 10:33:31
여름휴가 때 팬션에 투숙했는데 같이 간 여성이 밤에 워낙 소리를 많이 질러서 민망했었죠 가족단위로 아이들도 있었는데  . 더구나 새벽섹스에서도 소리를 엄청 질러대서 잠들을 깨울까바 이불 뒤집어 쓰고 했어요. 아침에 투숙객들 보기가 아주 민망한 추억이..ㅋㅋ
익명 | 2021-03-09 00:59:23
토요일 모텔 입실하려고 복도지나가는데 각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의 메아리는 마치 번식장에 들어선 느낌 이였어요.
익명 | 2021-03-08 22:32:51
흥분해서 신음소리 잔뜩 내면서 섹스했는데 다음날 퇴실하는데 옆방에서 사람이 나오는걸 봤을 때ㅋㅋㅋ 그 민망함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익명 : 그 소리듣고 싶네요
익명 : 공감합니다. 열심히 섹스하고 나올때 마주치면... ㅎㅎ
익명 : 전 옆방 신음소리에 엄청 흥분해서 뜨밤 보냈는데, 다음날 나오면서 마주쳤는데 너무너무 조신하게 생겨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나도 모르게 더 흥분이 되더군요. 그때 이후로 여러 파트너들을 만나면서 외모랑 섹스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익명 : 조신하고 거의 공주과였는데 섹스 중에 소리는 알딱였고 오빠. 보지 터질거 같아 그러는데 크게 웃을뻔 했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