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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나도 모르게 그랬었던가..  
2
익명 조회수 : 7291 좋아요 : 1 클리핑 : 0
섹스리스인지 너무 오래 되었다.
그래도 꼴리면 컬렉션 중에 하나 골라 혼자 즐기기도 했는데,
그마저도 시들해져 기구들은 모두 방전된지 오래.

그런데 어제 꿈을 꾸었다.
얼굴도 기억안나는 이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꿈..
섹스를 기대하는 꿈..
성욕은 집 나간지 오래인가 했는데, 
꿈에서 깨어나고 나니, 
나도 모르게 그랬었던가.. 싶다.

다시 연애하고 싶다.
애닳고, 간질간질하고, 짜릿한 그 기분이 그립다.
오랜만에 남편을 건드려볼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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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3-13 02:13:02
섹스는 자위가 되버린지 오래인 리스 4년차입니다.
오늘도 혼자풀다 잠들예정 웃프네요ㅎ
익명 2021-03-13 00:25:43
남의,편 남편 ㅋㅋㅋ
익명 2021-03-13 00:14:18
설레는 일상의 탈출..
익명 2021-03-12 22:41:32
저도 성욕이 넘치는 편 인데 ㅋ아내가 감감 무소식 이네요  ^^
익명 2021-03-12 20:04:41
우와 일주일에 최소두번 못함 죽을지경인데 몆년이라니
익명 2021-03-12 18:58:16
남편은 답이 없죠
노답이예요..
있던 성욕마저 없애버리는데 선수..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웬수인가여
익명 / ㅎㅎ.안쓰러운 부부이시네요
익명 2021-03-12 15:53:57
기분도 기구도 충전!!!
익명 2021-03-12 15:37:39
여보 그게 무슨말이야? 씻는다니? 왜?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21-03-12 15:13:32
꼭 남편 아니어도 되죠 누나ㅋㅋ
익명 2021-03-12 14:53:12
바람직한 결말이네요^^ 화이팅~
익명 / ㅆㄴ) 뭔가 의도치 않게 구인글처럼 비칠까봐, 바람직하게 끝내보았습니다.
익명 2021-03-12 14:43:35
섹스리스의 이유는 모르지만 오늘부터 다시 뜨거운 섹스라이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익명 / ㅆㄴ) 연애때, 신혼때 잠깐 불타오르고는 심심한 사이가 되었어요.
익명 2021-03-12 14:43:13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이상 섹스리스 5 년차 남편의 말이였습니다)
익명 / ㅆㄴ) 저는 8년차입니다.
익명 / 토닥~토닥~~
익명 / 헐...그럼 두분다 해결은 어떻게 하세요? 그냥 다른 사람이랑도 안하고 사시는거에요?
익명 / 어디선가본거 같네요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고 . ...그 환경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그 환경에 적응해가는 만물의 영장이니까요^^
익명 / 나는 11년차....
익명 / 우리 섹스리스 모임이라도 하나 만들까요? 섹스대신 서로 대화로 위로되는 모밈 ㅎ
익명 2021-03-12 14:39:27
아 마무리가 좋네요ㅎㅎ
익명 / ㅆㄴ) 너무 교과서적인 엔딩이었나요 재미없게? ㅎ
익명 2021-03-12 14:29:49
막줄이 정답!
익명 / ㅆㄴ)별다른 수가 없으니까요..ㅎㅎㅎㅎ
익명 2021-03-12 14:23:54
네 좋은 생각 같아요!
익명 / ㅆㄴ) 일단 애들을 빨리 재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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