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을땐 해야죠 안하면 병되요

나도 좋아해요

얼마전 처음으로 플러그 꽂고 딜도 자위 해봤는데 좋더라구여. 담에는 플러그 자지 더블 페네트레이션 도전해보려구여..

개인적으로 조물주가 만들어 준 사용기능에 맞게 사용하는게 좋다고 봐요.

저도 애널섹스 너무 하고싶어요ㅠㅠ 근데 사람이없네요 호기심에 하는사람이 대다수라 너무 조심성없고 방법도모르고.. 저도 애널보지박고 하는게 최고판타지!!

얼마전 쪽지 주고 받던 레홀남
자기가 애널박사라고 하면서 ㅋㅋ아마도 이 글보면
그분이 뱃지 투척 할지도 모르겠네요

애널 섹스하려면 똥꼬 이완수축하면서 오랜시간 뜸을 들여야됨 아님 아파요!!관장도 필수!!!

애널좋은데
지식을 갖추고 해야죠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냥 넣을려고만 할꺼에요
충분한 이완과 마사지가 동반되어야한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일차원적이라....
본인들 전립선에 꽂혀봐야
그제서야 “아~!” 라고 이해 할껍니다
‘애널을 하고 싶으면 공부하고와!’ 상대방에게 라고 말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애널 삽입 섹스는 안해보고 플러그 정도만 꽂아봤는데 전 그것 만으로도 괄약근이 살짝 넓어진 느낌이 들었거든요(배변시 느낌이 다름) 특히 자주하면 더더욱 조절이 안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가끔하고 '자주 해서 좋을게 없구나' 생각했는데 쓰니님은 애널섹스 해도 똑같으신 거에요? 아님 이 정도면 괜찮네 하고 괄약근 느낌이 달라져도 그냥 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쓰니님 기준으로 애널 하게되면 그 빈도를 얼마로 해야 괜찮으신가요? 진짜 궁금해요 ㅜㅜ 저만 괄약근이 다르게 느껴지는건지 ㅠㅠ

애널을 통과할  때 그  쓰~~윽
잡아주는 탄력은 너무 좋아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는 애널섹스 좋아하지만 처음인 사람이랑은 안할거라고 못박아둬요
본인 애널로 자위라도 해보고 오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같이 해보고싶긴 한데 아직 그런사람은 못만나봤어요

섹스러운 대나무숲에서 맘껏 이야기하세요

저는 호기심은 가득한데 아직 허락해주는 사람을 못만났네요ㅠ

저도 항상 하고싶었는데 결국 아직까지 못해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