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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리운전 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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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6년전 선배의 부탁으로 대리운전을 잠깐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대리운전을 하면서 이 손님 저 손님 많이 만나게 되었죠( 음흉한 손님 아닙니다^^) 그러는 도중 .. 선배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어디 편의점 앞으로 가보면 차 한대 있을꺼라고 바로 코앞 가는거니까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알겠다" 하고 달려가 보니 술의 취한 40대 초반?중반?으로 보이시는 여성분이 술이 알딸딸하게 취하신거 같다 그이후 ... 차 어디에 있는지 주차하셨는지 알려다가 하고 키를 받고 차에 있었다.. 10분 ...20분이 되도 안오시더라.. 30분쯤 됬나? 그때 오시더니 미안하다고 하시더니 조수석에서 눈을 껌뻑껌벅 이셧다.. 아마도 술을 드셔서 정신을 차릴려고 했나보다.. 출발 한지 10분도 안되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할려고 하다보니... 만차였다..ㅠㅠ(근데 이상하게도 뭔가..주자할 공간이 있어도 하기 싫었다..)ㅋㅋㅋ 여자 손님께서 너무너무 섹시하셨다...(헉...ㅋㅋ) 겉에서 풍겨저 나오는 목소리 몸짓 행동 하나하나가 이상하게 나를 설레게 했다.. 잠시뒤에 올릴꼐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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