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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서 사부님이랑 하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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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6145 좋아요 : 2 클리핑 : 1
 흥....아직도 떨려...ㅠㅠㅠㅠ.
 금욜날 잇엇던 일이에요
 현재 사부님은 27살이세요 전 3살 어리구
 진짜 훈남임 몸매도 좋고 같이 복근만들기 내기도 해서 서로 도와주면서 몸만든 사이에요
 관장님 대신해서 마감까지 하시고 도장 문까지 관리하시는데
 제가 금욜날 마감부때 운동햇고 저보고 좀 도와달라고 해서 워낙 친하니깐ㅋㅋ
 사무실 서류 정리하는데 갑자기 정전와서 사부님이 장난치는줄알고
 헐!! 뭐야뭐야 사부님 장난치지마요!! 소리질럿는데 막 달려오시더니 정전이라구 안심시켜주셧어요
 제가 검은 환경에 혼자있는거 진짜 무서워하거든요 정전와서 화장실에 갇혀서 예전에 도장 그만둔다고
 고래고래 난리친 경험이... 흑역사.....ㅠ 그때도 사부님이 계셧다는ㅋ
 근데 정전되니까 사무실창문으로 가로등불빛 주황색이 비치는데
 사부님보니까 와 진짜 이렇게 봐도 잘생겼구나.. 쳐다보는데 갑자기 뭘봐하면서
 저한테 오시더니 허리를 감싸안으시더라구요 너 자꾸 뭘쳐다보냐고 자기가 멋잇냐고 ㅋㅋㅋ
 한 몇초간 보시더니 오늘 너 운동하면서 속옷 다 보이는거 내가 남자애들 못보게하려고
 엄청 노력한거 알아? 하면서
 운동할 때랑은 다르게 부드럽게 키스해줫어요 운동때랑 완전 다른 분위기?
 아 근데 내 속옷 보이는거 진짜 몰랏는데;
 띠를 푸르고 저를 사무실 사장용 비슷한 의자에 앉히고 도복바지만 천천히 벗겨주면서
 다리는 손잡이 위에 걸치게 하고 팬티위로 애무를 해주셨어요
 면이라서 더 클리토리스 스치는 감각이 아프면서도 흥분이 더 고조되는ㅋㅋ
 제가 흥분하니까 사부님이 절 쳐다보면서 팬티를 천천히 벗겨주시는데
 오히려 빨리 벗겨서 하려는 것보다 당하는 입장에서 볼땐 날 더 미치게 하고 날 빨리 가지란 말야!! 라는 생각이
 더 들게 만드는 행동ㅋㅋ 남자분들 써먹어보세여
 손가락으로 천천히 액을 클리토리스에 묻히고 돌려주고 손가락 두개 사이에 껴보고
 손톱끝으로 살짝만 건드려보고 그러다가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서
 제 행동 봐가면서 빨리지는 손가락, 그리고 손으로 진동을 주면서 애무해주니까
 전 이미 한번 갔다왔구요.. 엉덩이 골 사이로 액이 흐르면서
 사부님이 의자에 묻으면 안된다고 핥아주시는데 진짜 섹시...... 와.. 존섹...

 헐 너무 길게 쓰면 아마 읽다가 여러분들 뒤로가기 누르실듯..
 분위기 봐서 2탄올려요 ㅠㅠ
 아마 이 기억은 생생해서 몇년이 지나도 몇분몇초에 뭘햇는지 기억할듯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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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1-19 01:37:22
이런 글은 뒤로가기 안 눌러요.  계속 한번에 써주세요 ㅋ집중하는데 오히려 방해됨ㅋ. 글쓴이님의 한번에 쓰는 수고로움이 독자에겐 기쁨ㅋ
익명 / 집중하는데 오히려 방해되신다고 하셔서 아예 한번에 쭉 썻어요! ㅎㅎ
익명 2015-01-19 01:37:09
와 대박상상되..굳
익명 / 나름 제가 느낀그대로 묘사햇는데 제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실지..ㅠㅠ
익명 2015-01-19 01:36:25
태권도 배우시나 보네요....누굴 때려 누피시게???ㅎㅎ
익명 / 태권도는 아니구요 공수도 배워요!! ㅎㅎ 사부님 때려서 제꺼로 만들려구요 ㅋㅋㅋㅋㅋ
익명 2015-01-19 01:35:20
빨리빨리
익명 / 2탄 아예 쭉 썻어요!! 제 기억이 선명할 때 다 써버리는게 좋을거같아서 ㅎㅎㅎ
익명 2015-01-19 01:34:22
이거 스토리로 글로써도 돼나요??ㅋㅋㅋ
익명 / 제 스토리를 글로 쓰신다구요??? 무슨 말씀이신지 다시 쉽게 풀어서 얘기해주세요ㅠㅠ
익명 2015-01-19 01:33:15
사부님과.....ㅎ몬가더흥미진진하네요^^
익명 / 저도 사부님과 저렇게 될 줄 몰랏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 저스스로가 너무 못믿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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