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택시  
0
익명 조회수 : 4115 좋아요 : 1 클리핑 : 0
내일 보기로 해놓고 나니
보고싶은 맘이 더 커져서
몸이 달았다

오늘 보려면
땡땡이 쳐야하는데
그럼 나 분명 후회할텐데

혼자 밥먹는다는 말에

"내것도 시켜줘"

택시 불러
같이 밥 먹고 왔더니
좀 살 것 같다
종일 인상쓰다
드디어 웃고 왔다

돌아오는 택시에서도
배시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4-24 23:12:41
참 글 정갈하다...  내가 좋아하는 그사람이네... 임자있다고 좋아하면 안된다는 대댓글 금지
익명 2021-04-24 22:17:26
좋으다
익명 2021-04-24 20:15:24
부럽다
1


Total : 31110 (1/20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10 채식주의자 [7] new 익명 2024-10-13 672
31109 경험이 별로 없으니까 할 말도 별로 없네요 [1] new 익명 2024-10-13 440
31108 남편말고 남친말고 애인을 위해 섹시한 속옷을 사는 그런 너.. new 익명 2024-10-13 574
31107 선물받은 [6] new 익명 2024-10-13 564
31106 오늘 너무 꼴린다 [2] new 익명 2024-10-13 595
31105 이게 무슨 관계일까.. [5] new 익명 2024-10-13 832
31104 별 [14] new 익명 2024-10-13 1319
31103 어떤남자가 좋음? [10] new 익명 2024-10-13 1150
31102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3] new 익명 2024-10-13 606
31101 발이 이쁘다는 쪽지 [12] new 익명 2024-10-12 1261
31100 화물차타고 맛집가실 여성분~~ [13] new 익명 2024-10-12 1295
31099 오늘따라 [2] 익명 2024-10-12 714
31098 최고의 섹스 [5] 익명 2024-10-12 1520
31097 슬로우 섹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익명 2024-10-12 630
31096 오늘 나의자지 상태 최상 펑 [6] 익명 2024-10-11 1239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