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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 역시 조금 더
어른이 돼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 Time lapse
이별 휴유증을 만들어 내는 가사
가사 들으며 눈 감고있으면
내 마음이 너무 말캉말캉해져
아 지하철에선 울면 안되지
눈 끔뻑거리며 눈물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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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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