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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정확한 뜻은 모르겠지만
여자가 페니반을 차고
남한테 박는걸 페깅?이라고 하더라구요
엉덩이가 이쁘다고 칭찬해주신 분이 있는데 박아보고싶다길래ㅎㅎㅎㅎㅎ
박히고 싶다는걸 잘못 말한건줄
알고 만났더니
뚜둔!!!
란제리 위에 페니반을 입으니
왜이리 섹시해 보였던 걸까요
여자한테 박혀보니 은근 묘하게
흥분되면서
신음을 너무 질러서 목이 쉬었네요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이런 취향이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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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페니반을 찬 여성의 페니반을 핥는 것도 자극적일것 같아 상상만 자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여성에게 박혀 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고 있어요.
마치 내가 "따먹히는 구나..." 하는 걸 느껴보고 싶은 욕구도 요즘 자주 자주 스멀거리네요.
아직 상상만 하고 있어서 실제로 경험 해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궁금 합니다.
1. 처음부터 페깅(?)을 생각하고 만나신건가요?
2. 상대방 여성은 페깅(?)을 하기 위해서 만난건가요?
3. 어떤 자세로 페깅을 당하셨나요?
등등..궁금한 것들이 무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