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머리 만져주는 거  
20
익명 조회수 : 13051 좋아요 : 2 클리핑 : 7

뒤통수 잡고 목 깊숙이 넣어주는 거
허벅지 꽉 쥐어도 안 놔주는 거
(탭하면 놔줘야 함 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5-11 18:00:03
하앍하앍~ 이렇게 시간이 지났음에도 펑 하지 않으시고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너무 꼴리고 갑니다.ㅎㅎ 사진 앵글로 봐서 자지 물리지 않은 다른 분이 찍어주신 듯 보이네요.
└ 익명 / 남겨두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들으니 왜 뿌듯할까요 헤헤 앞으로도 펑하지 않을 테니 종종 오셔서 꼴려주세요! 광각으로 촬영했더니 쓰리썸이냐는 질문을 받기는 했는데 사진은 투썸이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 익명 / 앗, 역시나 누구신가 했더니 아래에 다른 덧글들에서 정보가 와락.. 무튼 정말 예쁘고 아름다우십니다. 사진각도에 따라서 실물이 달라지거나 왜곡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럼에도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고 있잖아요. 원판이 너무 예쁘시고 함께 ㅅㅅ한 파트너도 너무 행복하고 꼴릿했을 것 같네요. 아.. 왜 제 주위엔 이런 쓴님 같은 분을 찾기 어려울까요. 마인드 정말 짱!!
└ 익명 / 오 맞습니다 사진 각도에 따라서 실물이 달라지고 왜곡되어 너무 예쁘게 보이는 거랍니다! ㅎㅎ 실물은 정말 ㅋㅋ 볼품없고 비루한데요 헤헤 몸보다도 마인드에 대한 칭찬이 더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
익명 2021-05-11 01:32:49
딥쓰롯.. 완전 좋은데 !!!
자지뿌리까지 깊게 들이밀어넣고 3~5초간 있다가 빼내고, 숨좀 고른다 싶을때 다시 깊게 입보지에 집어넣고 ...
이걸 5번만 반복해도 여자입에선 타액이 질질 거품을만들며 흘러나오죠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머리 쓰다듬어주며 '괜찮아?'라고 말하면 '힘들어도 더 할수있어'라며 대답하던 여자

눈가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입술로 닦아주며 가볍게 입술 뽀뽀하고난뒤 왼손은 볼, 오른손은 목뒷덜미에 받치고 다시 쓰윽~~~~~ 밀어넣은채 이번엔 더 길게 7초가량 목구멍을 자극하면 입안에선 으억~~욱욱..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얼굴이 빨갛게 닳아오를때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며 견뎌 !! 라고 ...
그말을 들은 여자는 힘들지만 참죠.
그렇지않으면 더이상의 딥스롯은 없기에...

꿇어앉은 허벅지위로 타액이 떨어져 번들번들거리고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고, 핸드스팽으로 달궈진 가슴은 잘익은 사과처럼 보이고...
모텔 전신거울 앞으로 데려가 뒤에서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자극하며 귓가에대고 '음탕한 암캐년'이라고 말하면 신음이 터져나오는 그 상황...

문득 오래전 그녀와 즐겼던 플레이가 떠올라서 적어봤어요
└ 익명 / 헤헤 저는 힘들면 안 하는 사람... ㅋㅋㅋㅋ 근데 지칠 줄 모르는 사람,,? ㅎㅎㅎ 뭐가 됐든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 뭐가 중요하겠어요- 소중한 기억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귓가에 속살거리는 무언가가 저에게도 들리는 듯하네요
익명 2021-05-10 19:12:27
라인 좋네요
└ 익명 / 잘 포착해 주셨습니당 ㅋㅋ 고맙습니다!
익명 2021-05-10 13:37:30
귀두 끝만 살짝 넣고 궁디 때려주고 싶군요. 물을 질질 흘리면서 애원해도 푹! 안 쑤셔줄꺼에요. ^^ / 꼭 같이 일하고 싶은 사장님! (이렇게 자꾸 흥분시키면 회사 접고 그 쪽 계약직으로 갈꺼에요! ㅎㅎ)
└ 익명 / 오 사장님! 이렇게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ㅎㅎ (자꾸 흥분시키면 회사에서도 궁디 살짝 때려주시려나요 ㅋㅋ)
└ 익명 / 업무지시하는 척 하면서 잔뜩 성난 자지를 앉아있는 님의 어깨에 살짝 닿게 할꺼에요. ㅋㅋ (핑크빛 복숭아같은 탐스러운 궁디가 주체할 수 없이 꼴리게 만드네요. 제가 복숭아 알러지가 있지만 먹어보겠ㅅ... 아, 아닙니다. ㅠㅠ)
└ 익명 / 헙 ㅋㅋ 어깨에 불끈거리는 자지가 닿자마자 바지 벗기고 목구멍에 쑤셔넣고 싶으면 어떡하조 ㅜㅜ 취향 탕탕 저격하시는 댓글 덕에 꼴리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ㅋㅋ (이 복숭아에는 알러지 없으실 거예요 ㅎㅎ)
└ 익명 / 어쩌긴요? 바로 책상에 엎드리게 목주변을 살짝 누르고 잽싸게 바지와 팬티를 벗긴 다음에 자지를 푹젖은 보지에 문지르다가 푹! 그리곤 안 움직일꺼에요. 보지속에서 움찔거리는 자지만 느껴봐요... 안달나게.... ㅎㅎ
└ 익명 / 앗 사장님 ㅋㅋㅋ 이렇게 안달나게 만드시면 곤란합니당.. 엉덩이가 벌써부터 들썩거리는 것 같아요 ㅋㅋㅋ
└ 익명 / 어서 퇴근하시고 회사 거시기 한 분과 음란하게 노세욧! 젖은 보지를 오늘은 양보하겠씀다!
└ 익명 / ㅎㅎㅎ 회사 거시기한 분까지 기억해 주시다니 감격,,, 젖은 보지 오늘은 근데 다른 사람에게 박혔습니닷 ㅋㅋ
└ 익명 / 오늘은 지방에 출장 와 있으며 님의 탐스러운 복숭아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양쪽 엄지로 보지를 살짝 벌리며 반짝거리는 젖은 구멍에 혀를 대고 싶군요. 박고 싶어요. 거칠게 쑤시면서, 양 손으로 보지를 찢어질 듯 벌리면서 퍽퍽 박아대고 싶어요. 두 손을 못 움직이게 잡고 굵고 단단한 자지로 휘져으며 질질 쌀때까지 깊게 박아줄께요.
└ 익명 / 살짝은 좋지만 찢어질 듯 벌리는 건 매우 많이 아픕니다 ㅋㅋ 물론 고통을 즐기기도 하지만 보지에 오는 고통은 가벼운 스팽 정도로 족하겠습니당.. 헤헤 까다로워서 미안해요? 근데 양손이 붙잡힌 채 굵고 단단한 자지에 휘젓듯 박히는 거, 질질 쌀 때까지 박히는 거 상상만 해도 정말정말 좋으네요
익명 2021-05-10 10:01:59
우와아... 정말 이분은...
└ 익명 / 우와아 정말 나는...!?
익명 2021-05-10 08:12:03
탕탕탕님 맞죠?
└ 익명 / 헛 ㅋㅋㅋ 다들 어떻게 아세요 정말,,, 부끄럽고 반가워요?
└ 익명 / 애널을 보고 알았죠 넣고 싶네요ㅋ
└ 익명 / ㅜㅜ 기억해 주는 분들 고맙구 그래두 우리만의 비밀로 해요? 쉿
└ 익명 / 당신과 나의 비밀
└ 익명 / 쉿-
└ 익명 / 당신을 좀 더 알고 싶네요
└ 익명 / 헤헤 어떤 게 궁금하세요? 무엇이든 깨물어봐주세요
└ 익명 /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와 당신이 가장 느끼는 성감대는 어디인가요?
└ 익명 / 모든 체위와 모든 신체부위가 전부 좋다고 하면 거짓말 같을까요? ㅋㅋ 체위나 신체부위보다도 상황에 따라 흥분하는 편입니당
└ 익명 / 모든 신체부위 중 가장 잘 느끼는 곳이 어딜까요? 애널? 엉덩이? 스팽킹?
익명 2021-05-09 22:45:32
이분은 그때 그분이닷! 꺅
└ 익명 / 꺅 그 때가 어느 때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해 주셔서 고마워욧!
익명 2021-05-09 21:47:37
엉덩이 꼴, 잘룩해 보이는 허리보다 발목이 눈에 밣히는건 내가 변태인가~ 허리를 밧추 내린것보니 그댄 요녀~~ㄴ
└ 익명 / 발목이 가늘거나 하지는 않는데 ㅋㅋ 예-전에 레홀러 한 분이 신발을 추천해 주셨던 기억은 있네요 ㅎㅎ 변태 음 저는 변태 좋아합니당
익명 2021-05-09 21:32:30
바~알갛게 물들어 있는 탐스런 볼기.
는 더 많은 것들을 상상할 수 있겠네요.

머리 위로 감춰진 모습들은 저 탐스런 볼기만큼이나 많은 상상들을 그릴 수 있지만.
그 많은 상상들 보다는 저 바알간 볼기가 너무 강렬해서
다른 것들은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 입니다.

기껏해야.
가려진 저 볼기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정도이지
저 위쪽의 얼굴을 상상할 여지는 없습니다.

이미지는 늘 상상으로 이으려고 노력 합니다.
그렇지만 이 사진 속의 상상은
저 바알간 볼기가 너무 강렬해서 그만 다른 것들은 포기 하렵니다.

저...볼기.
아.....상상된다..
어땠을까? 저렇게 발갛게 된 볼기가 되기까지는.

궁금하다.
더 바알간 볼기가 만들어지기까지의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 익명 / 볼기! 볼기라는 단어를 잊고 지낸지가 꽤 됐는데 이렇게 마주하다니 반갑습니다 발갛게 물들기까지의 저는 음...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하고 조금은 골리고 싶은데 말이죠 ㅋㅋ 조아리고 엎드리고 유린당하고 울었습니다 종국에는 그만 하라고 칭얼거리기도 했는데 붙잡혀서 더 실컷 맞았고요 ㅎㅎ
└ 익명 / 그래서.....? 질질 쌋어?
└ 익명 / 응! 이라고 하면 좋겠지만 물이 많은 편은 아니라 ㅋㅋ 저 날은 질질까진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ㅎㅎ
익명 2021-05-09 21:08:08
현재진행형?
└ 익명 / 엇 아니옹 ㅎㅎ 이 사진은 일주일 전이구 레홀남이 아니에요
익명 2021-05-09 20:47:48
엉덩이 세게 때리고 싶네요 ㅎㅎ
혹시 회사에서 꼴린 그분과 동일한 분인가요? ㅎ
└ 익명 / 헉 다들 정말 어떻게 아시는 거죠 ㅋㅋ 세게 때려주시면 고맙습니다
└ 익명 / 손이 커서 세게 때릴 수 있다고 한 사람입니다 이런 엉덩이라면 제 손으로 저거 보다 더 빨갛고 세게 때려 드릴 수 있어요 ㅎㅎ
└ 익명 / 오- 그렇게 호언장담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ㅋㅋ 본인 손바닥 아프다고 먼저 그만하시던데요 ㅎㅎ 쩝
└ 익명 / 제 손바닥은 잘 버틸 수 있어요
└ 익명 / 오우 ... 확인하는 방법을 딱 하나 알기는 아는데 ㅋㅋ
└ 익명 / 방법이 뭐죠? 알려주세요? ㅎㅎ
└ 익명 / 직접 때려보시는 거요 헤헤
└ 익명 / 제가 제 엉덩이를요? ㅎㅎ 그건 아니겠죠?? ㅎㅎ
└ 익명 / 엇 ㅋㅋㅋㅋ 아니요오 댓쓴이님이 제 엉둥이를요 ㅋㅋㅋㅋ
└ 익명 / 그쵸 ㅎㅎ 그건 언제든지 가능하쥬 ㅎㅎ
└ 익명 / 언제든지라니 너무 든든한 말씀 아닌가요 ㅋㅋ 근데 죄송해서 어쩌죠 저는 언제든지가 어려운데 ㅠㅠ
└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 필요시 상황에 따라 하는거죠
└ 익명 / 오- 필요시 상황에 따라! 중요한 말씀입니당
└ 익명 / 그럼요 ㅋㅋㅋ 그래야 즐거운 섹스를 할 수 있는거니깐요 ㅎㅎ
익명 2021-05-09 18:38:00
맛있어 보이는 엉덩이
└ 익명 / 냠
익명 2021-05-09 18:24:50
우와 복숭아...
└ 익명 / 복숭아처럼 발그레하지요?
익명 2021-05-09 18:11:29
이모티콘의 손이 부럽다랄까..
└ 익명 / ㅋㅋㅋㅋ 촵촵촵 하게 되는 손 고운 손 예쁜 손 고마운 손
익명 2021-05-09 18:06:03
이번엔 올누드라니 ♡.♡ 복숭아같은 옹동이 너무 이쁘네요!!
└ 익명 / 이번엔?! 아 누구지 ㅋㅋㅋ 우리 어디서 봤죠? ㅎㅎ 고마워요 저도 빨개진 엉덩이가 제일 예뻐 보이더라고요
└ 익명 / 단발좌(최고)(최고) 사진쿠폰엔 벌써 도장 두번 찍었네요..!!
└ 익명 / 아!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도장 쾅쾅 고마와요(최고)(최고)
└ 익명 / 뽀뽀는 도장 2개 찍어야겠네요 >ㅁ<
└ 익명 / 쭙!쭙!
1 2 ＞


Total : 31362 (1/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62 섹스파트너에 대하여 [9] new 익명 2024-11-28 870
31361 파트너 만드는 법에 대하여 [11] new 익명 2024-11-28 839
31360 약후쓰기도 민망한 사진 [21] new 익명 2024-11-28 1586
31359 눈길에 넘어졌네요 [16] new 익명 2024-11-28 1099
31358 겨울의 아이템 롱패딩 new 익명 2024-11-28 564
31357 무릎 위에 앉아서 "오늘 자고 가" 라는 여사친... [21] new 익명 2024-11-28 1268
31356 입술수포.. 헤르페스 [13] new 익명 2024-11-28 979
31355 궁금해서요.. [23] new 익명 2024-11-28 1023
31354 야동취향이... [9] new 익명 2024-11-27 1658
31353 파트너 여럿인 남자회원분들 [14] new 익명 2024-11-27 1645
31352 화장실 빌런. 남. 후방! 남성분들 클릭금지 [14] new 익명 2024-11-27 1466
31351 서울은 폭설이라는데. [2] new 익명 2024-11-27 845
31350 여성분들에게 제품과 플레이 질문입니다. [10] 익명 2024-11-27 1037
31349 남자분들께 궁금한 거 있어요 [19] 익명 2024-11-27 1660
31348 화가 많은 사람.. [4] 익명 2024-11-26 847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