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뱃살 접히는거 보이면 어떤가요ㅠㅠ  
1
익명 조회수 : 7745 좋아요 : 0 클리핑 : 0
진짜진짜 하고 싶은데
누워서 하다 보면 다리를 올리게 되고 그러면 뱃살이 접히게 되고
너무 안 예뻐서 정떨어질까봐 걱정 ㅠㅠㅠㅠ

아직은 사귄지 오래되지 않아서 괜찮지만 계속 피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도 나도 진짜 하고 싶은데ㅠㅠㅠ
한 달 안에 10키로 빼는법 이런거 찾아서 얼른 살 빼야겠져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5-15 01:51:59
먹는거많이 조심하시고 하루도 빠짐없이 2시간씩 수분 섭취해가면서 고강도 인터벌운동해주시면 한달 6키로 감량하실겁니다.
익명 2021-05-14 01:29:53
살집있는거 좋아해서 전 완전 흥분요!! 너무 마른거 싫어요 ㅜㅜ
익명 2021-05-14 00:44:07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그 존재 자체로 사랑합니다. 여자가 걱정하는 그런 것들 단 1도 생각 안해요. 진짜 그냥 여자들의 걱정일뿐이예요.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그 여자면 돼요. 디테일한 것에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익명 2021-05-14 00:30:23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하고 근데 성적매력은 확실히 떨어지는듯;;
익명 / 아 그렇게 생각하는 마인드 갖은 남자는 피지컬 완벽해야 젖을듯
익명 / 급발진이시넴 ㅋㅋㅋ사람마다 취향이다른걸 왜 그렇게받아드리시지??
익명 2021-05-13 20:35:05
저도 사실 신경쓰여 집중하다가도 거슬리고 흐엉ㅠㅠ
그런데 어느날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다내려놓고 한 그날밤은
오마이갓!!입니다요
익명 / 레알 ㅋㅋㅋ 댓글님말씀에한표 ㅋㅋㅋ 남친도 관계시에 온전하게 몰입해주길 바랄거에요! 뱃살따위. 싫어하면 뱃살도 좋아해줄 사람 찾아나서면 되는거에요!!
익명 2021-05-13 18:37:17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뱃살이 있던 없던 가슴이 작던 크던 이쁘던 안이쁘던 눈을 맞추고 껴안고 키스하고 피부끼리 맞닿고 서로의 성기를 비벼대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황홀한거죠.
익명 2021-05-13 13:45:04
연인사이에 그게 뭔 상관~
키스할 시간도 부족한 세상~
저도 옛날엔 그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자연스러운게 좋아요~있는그대로~사랑합시다~
익명 2021-05-13 13:43:49
접히는 뱃살보다
당신 자체가 매력적이에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당신과 떡치는 거죠.
더더 맛있어지면 됩니다.
익명 2021-05-13 13:26:48
그타이밍에..남자분 눈에 배가 보일까요??ㅇ_ㅇ전 시선이 배로안가던데..보통 그타이밍엔 눈보던가 가슴까진 시선이가는데..더아래로는 잘안가던데..난 그타이밍에 배에 시선이간다 하시는 남자분 손??
익명 2021-05-13 13:20:06
이쁘게 보여지고싶은건 알지만은
그런자세에서 안접히는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채지방량이 엄청적은 그런분만 안접힐꺼같은데
전 그닥...
말랑말랑 포동포동한게좋음 ㅋㅋㅋ
남친분께 물어보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혼자만 안좋은생각하면 자존감떨어져요
익명 2021-05-13 12:57:15
말랐어도 그자세는 접혀요 ㅜㅜ 연인사이에 그게 장애물이 될순 없어요. 괜찮아요.자신감을 가져요. 급한 다욧은 요요가 더 심하게오니 천천히 건강하게  빼는걸 생각새봐요^^
익명 2021-05-13 12:01:04
지역이? 섹스 다이어트가 최고
익명 2021-05-13 11:48:26
전 뱃살 만지는거 좋아요 ㅎㅎ
익명 2021-05-13 09:21:37
상대가 좋으면 뱃살도 귀여워서 만지고 싶어요 ㅎ
익명 2021-05-13 09:19:49
좀 포동해야 ㅅㅅ힐 때 좋아요
1 2


Total : 31854 (1/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54 익명의 힘을 빌려 고백해봅니다 [33] new 익명 2025-05-05 989
31853 확실히 운동하며 관리하는 여잔다르네요~ [9] new 익명 2025-05-05 509
31852 5월. 봄 new 익명 2025-05-05 454
31851 성욕의 계절 [1] new 익명 2025-05-05 783
31850 내려놓기 [15] new 익명 2025-05-05 868
31849 편히 앉으세요 [10] new 익명 2025-05-05 936
31848 애널도 디테일에 있다. [6] new 익명 2025-05-04 1083
31847 연휴 즐기기.. [1] new 익명 2025-05-04 420
31846 그냥 웃겨서요 [5] new 익명 2025-05-04 614
31845 질문질문질문 [8] new 익명 2025-05-04 595
31844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8] 익명 2025-05-04 878
31843 30대 후반 ~ 40대 여성분들 [10] 익명 2025-05-03 1106
31842 욕해도 좋으니 누군가에게 연락이라도 왔으면 좋겠어요.. [8] 익명 2025-05-03 841
31841 아침부터 술 [5] 익명 2025-05-03 1147
31840 레홀남분들께 질문합니다 [18] 익명 2025-05-03 184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